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280회 제4본회의2009-09-22

조요한 의원 프로필 보기 →

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오승원 의원외 7명 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오늘은 시정질문 3일째로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오승원 의원님, 김영수 의원님, 조요한 의원님 이상 세분 의원입니다. - 그러면 먼저, 오승원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승원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장복성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풍요롭고 살기 좋은 목포건설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언론인 여러분과 지방자치시민연대 회원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상동·삼향동 출신 오승원 의원입니다. - 먼저, “장애인 한마당축제”를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매년 4월은 “장애인의 달”입니다.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매우 의미 있는 달입니다. 지금까지 장애인들은 사회 전반적인 분야에서 심한 차별과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에게 최소한의 사회안전망 장치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목포시에서 주최하는 축제 중에는 노인어르신을 위한 “노인건강축제”가 있습니다. 노인건강축제가 2회를 거듭하면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과 사랑을 받고 있으며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본 의원은 노인건강축제를 지켜보면서 우리 장애인들을 위한 축제가 없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우리 장애인들에게도 축제문화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장애인축제가 개최된다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하여 상동지역 장애인들과 목포지역 장애인활동반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참 좋은 생각이라고 하면서 이번 기회에 장애인축제가 장애인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 그리고 당부의 말씀이 시의원의 역할이란 지역민원 해결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인기에 집착하지 말고 자기 지역구에 한정되지 않으며 목포시민을 위한 입법 활동과 소외계층에 대한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격려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본 의원은 장애인을 위한 좋은 정책개발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장애인 한마당축제”를 통하여 장애인 인권, 인식개선, 문화, 체육, 사회통합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우리 사회에서 가장 소외된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늘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장애인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계시는 정종득 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점으로 가칭 “장애인 한마당축제”를 추진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2010년도 사업 및 예산 반영여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목포시 농업정책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다가오는 10월 3일은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입니다. 한 해 동안 씨 뿌리고 땀과 인내로 소중하게 가꾼 곡식들을 추수해야 하지만 농민들의 마음은 근심이 가득하여 다가오는 추석이 반갑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목포시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농토를 기반으로 한평생 농업을 천직으로 생각하시고 흙과 함께하면서 정직하게 살아오신 농업인 여러분께 머리 숙여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우리 농촌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 ‘70년대 이후 농업보다는 공업중심의 정책으로 농민의 설 땅은 좁아지고 현재는 FTA 여파와 수입개방정책에 따른 농어촌 경제는 어려워지고 살기가 힘들어 젊은이들이 농촌에서 도시로 떠나고 농촌에는 노약자들만이 남아 농사를 지으며 농촌을 지키고 있는 실정이며 들려오는 소리는 고통과 한숨 소리 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현재 우리 농촌과 농업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촌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시장개방 확대로 농촌 전반이 고사상태로 돌입하고 있으며 특히 우리의 생명산업인 쌀농사는 그 기반부터 흔들리고 있는 실정입니다. - 더구나 벼 수확기를 앞두고 산지 쌀값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는 대책 없이 수수방관하고 있어서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농민집회가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정부는 이미 추곡수매제 폐지와 공공비축제 도입, 포장양곡표시제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쌀 수급 조절기능을 해 온 추곡수매제를 내년부터 폐지하는 대신 식량안보차원에서 6백만섬만 비축하는 공공비 축제를 도입하고, 나머지 쌀은 시장기능에 맡긴다는 것입니다. 더구나 식생활의 서구화 등으로 쌀 소비가 감소하고 있으며 쌀 개방 압력은 날로 그 강도를 더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 또한, 농업용으로 공급되는 면세유의 가격은 2008년도 리터당 815원으로 2002년 대비 2.2배 상승하였으며 2006년 대비하여 25% 인상되었으며 향후 면세유 가격은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특히 비료 55.5%, 사료 28.1%, 농약 17.5%, 종자 7.7% 인상되는 등 농민들은 이중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목포시 자료에 의하면 2008년 말 기준 농업인 현황은 1,068가구 3,134명으로 이는 목포시 전체인구 15%에 해당됩니다. - 그리고 목포농협 자료에 의하면 목포지역 농업인 대출현황은 가구당 평균 부채액은 3천7백만원에서 4천만원이며, 연 이자비부담은 가구당 250만원에서 3백만원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목포시는 농민의 생존권 문제를 심각히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목포시 농민들은 인근 시·군에 거주하는 농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으며 소수이기는 하지만 엄연한 목포시민임에도 불구하고 농민들에게 지원되는 예산은 국비와 도비를 제외하면 목포시의 자체 예산지원은 터무니없이 부족한 현실을 볼 때 행정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 존경하는 정종득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국가적으로나 제도적으로 고통 받고 있는 농민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어야 하며 농민을 진정으로 섬기는 행정이 절실히 필요할 때라고 봅니다. - 농업을 살려야 됩니다. 농민에 대한 지원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 이상 목포 농민이 소외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목포시가 농업에 대한 애정과 농민에 대한 지원대책이 전폭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존경하는 정종득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 지금부터 목포시의 농업발전을 개진할 수 있는 지원대책과 비전제시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질문하겠습니다. - 첫째, 친환경 유기질 비료의 지원대책 등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인근지역 시·군의 경우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예산과 지원대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도 변화하는 소비추세에 대응하기 위하여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목포시 자치 예산을 1억원 정도 확보하여 친환경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면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봅니다. - 그리고 저희 삼향동 농촌지역을 자주 다니다 보면 농업기반시설 복구를 호소하는 민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농번기를 앞두고 농민들의 농수로 정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농작물 매몰 등의 수해에 대한 농업기반시설 복구 예산이 전혀 없는 실정입니다. 대책으로 예산을 5천만원 정도 확보하여 해결하여야 된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답변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둘째, 목포시의 농산물 브랜드화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 현재 목포시에서 생산되고 있는 농산물은 대표적인 브랜드가 없습니다. 이에 목포시에서도 고품질 농산물을 개발해 브랜드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대책을 마련하는 등 변화된 환경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셋째, 농산물 유통과 판로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 농산물의 수입개방 확대로 인하여 외국농산물 수입이 급증하면서 국내외 농산물간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구매성향 다변화와 고급화 등으로 농산물판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타 시·군에서는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하여 대형유통업체 및 대단위 아파트 등과 연계한 직거래 행사를 통하여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 또한, 소비자의 수요에 부응하는 지역농산물의 발굴 및 홍보를 위해서 대형 유통업체 바이어를 초청하고 각종 상품설명회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대도시 아파트 부녀회와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농산물의 고정고객 확보로 판로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역농산물 홍보, 유통, 판매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넷째, 목포시 농업정책 중·단기적인 계획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 목포시는 농민들의 복지, 교육, 의료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농촌의 경쟁력과 소득보장이 강구되어야 합니다. 차후 주위여건 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체방안으로 농업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대책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오승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영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님들! 25만 목포시민 여러분! - 그리고 집행부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언론인 여러분! - 목포시 삼학동, 동명동, 만호동, 목원동의 민주당 출신 기획복지위원장 김영수 의원입니다. - 시정질문 첫날 존경하는 대성·산정동 출신 이기정 관광경제환경위원장의 질문이 있었으나 평소 본 의원이 무안반도 통합이 작금에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맞물리고 시대적인 소명이어서 의문점으로 남는 몇 가지 질문을 한 뒤에 지역현안 및 정책제시를 하고자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첫째, 자치단체 통합은 전국적으로 정치권과 일부 공직자 그리고 사회단체장 등 기득권의 이해관계로 통합에 어려움이 많은 가운데 무안반도 통합도 그간 세 차례나 무안지역의 반대로 무산되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목포시의 앞으로 무안반도 통합대책에 대해 답변 바랍니다. - 둘째, 민선4기 정종득 목포시장님의 공약사항인 서남권 100만 광역도시 건설은 무안반도 통합의 첫 단추라고 생각하면서 이와 관련해서 무안반도 통합효과가 3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신지 밝혀주시고, - 셋째, 이번에 목포·무안·신안이 통합되면 2014년 정부의 행정체제개편에 맞추어 영암·해남·진도까지 아우르는 서남권 6개 시·군 통합의 필요성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도 답변을 바랍니다. - 다음으로, 목포역세권 개발에 대하여 정책제시 및 앞으로 집행부 계획에 대해 질문코자 합니다. 목포역은 1904년 6월에 서오순씨에게 부설권을 허가하였고, “경목철도”에서 “호남철도”로 이름을 바꾸어 호남철도 부설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호남철도는 한국인들이 마지막으로 또, 가장 활발하게 자력건설운동으로 벌려나갔다는 점에서 다른 철도에 비해 특히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으며 무안반도에 살고 그 외 여타의 지역에 사는 지역민들에게는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처음에서는 송도공원 서북부의 간척지 일대, 삼학도 서쪽의 간척지, 측후소 부근에 굴을 뚫고 서산동, 유달산 서쪽을 돌아 온금동에 설치하는 안들도 있었으나 지금 송도북부 간척지의 면적이 광대하여 그때는 약 10만평 정도 됐다고 그랬습니다. 자리를 잡았다고 목포시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조금 후 보충질문 때 현황을 보시겠지만 약 5만평의 대지에 개발이 안 된 처녀지로써 자손만대에 남겨줘야 하는 보고로 우리 앞에 남겨져 있습니다. 서두에서도 얘기했지만 우리가 무안반도 주민뿐만 아니라 해남·영암·진도까지 어우르는 새벽시장, 일명 도깨비 시장이 그 영화를 누리다가 그 시장의 이전으로 인하여 몰락의 뒷골목으로 변신되어 있는 안타까움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역세권은 우리 목포시의 얼굴이며 상징적인 지역인 만큼 이제는 역세권 개발을 수립할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그래서인지 2008년 4월 9일 총선유세에서 우리지역 박지원 국회의원님께서도 비전으로 서남권 허브도시 목포, 미래형 생산물류도시 목포, 전국 제일의 행복특구 목포를 제시하고 전략으로는 목포 허브기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목포를 먹여 살릴 새로운 성장동력산업 발굴, 국제 해양관광 물류교역 추진을 위한 인적·물적 네트워크구축, 목포권 재설계를 위한 국회와 도 차원의 통합적 추진전략을 마련, 원도심·신도심 균형발전으로 도시기능 강화와 소외계층에 경제활동지원, 미래지역 인재육성 기틀마련을 얘기하시면서 목포역세권에 그 포커스를 맞춘 사실도 상기시켜드립니다. - 첫째, 역세권 개발에 대한 세부사항의 정책제시와 문제점을 질문합니다. - 1. 호남동 일대 527번지외 18필지외 762평의 부지에 도시공원을 완충녹지와 함께 내년 예산에 반영해 볼 의향이 없으신지 묻습니다. - 목포역에 내려서 그곳에 도시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면 방문객과 여행객의 가슴이 설레지 않을까요? 본 의원이 캐나다의 토론토를 여행했을 때 도시 숲이 너무나 잘 가꾸어져 있기 때문에 가을의 단풍만으로도 관광지임을 실감했습니다. 4년 전 목포와 지금의 목포는 엄청난 차이로 정종득 시장님의 치적으로 손꼽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도시 숲 가꾸기임을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광동상가와 연계되며 삼학도의 관문임을 밝힙니다. - 두 번째로, 위 일대를 도로 포장하여 개통단계에 있습니다. 구)청호시장의 문제는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그 해결점이 솔직히 마땅치 않아 계속적으로 방치되어 있는데 언젠가는 여러분들이 다 아시겠지만 좋은 점을 발견하여 최상의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 3. 청호대교는 이제 건설할 것인가, 아닌가를 분명히 할 때라고 생각되는데 그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네 번째로, KT건물 내에 서해해양경찰청이 머물고 있었으나 청사 건물의 완공으로 10월경 이전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동인구가 많이 줄어들어 역세권이 더욱더 공동화 될 우려가 있는데, 혹시 생명보험 회사들과 접촉하여 그곳으로 이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묻습니다. - 다섯 번째로, 일명 도깨비시장이 유령화 되어 있는데 큰 틀에서는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볼 의향이 없는지 묻습니다. - 여섯 번째로, 역 광장이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민원의 대상이 되어 있지만 한국철도공사의 소유로 있기 때문에 주차장 시설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하면 어떻게든 목포에 위치한 시설이기 때문에 관광객의 수요촉발을 위해서라도 매입하여 광장의 활용도를 높여야 하는 것으로 보는데 그에 대한 의견을 묻습니다. - 마지막으로, 큰 틀에서는 역세권 개발이 필요하겠지만 예산상의 애로점들을 감안하여 세부적으로 지적한 본 의원의 정책제시와 문제점들을 더욱 집행부에서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지금 온 세계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인간의 삶의 터전이 위협받고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를 미리 대처하지 못해 우리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 그리고 이 문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곳 목포시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여러 가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재난을 목포시의 노력과 우리의 건강한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막아내리라 믿고 있습니다. - 지금 정부는 녹색 및 저탄소 산업을 위해 예산을 집행코자 대기할 정도인 것은 누구나 신문지상에서 정부의 정책임을 인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재난은 미리서 대처하지 못하면 이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크고 더 빈번하게 다가온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새삼 환기하고자 합니다. - 그리고 이러한 재난을 미리서 예방하는 근본적인 일은 모든 사업에 우선하여 건강한 목포를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그 일환으로 작지만 상징적이며 대단히 시급한 사업을 목포시에 제안하고자 합니다. - 저는 건강한 목포시를 만들기 위해 우선적으로 자라나는 우리 아동과 청소년들이 자연과 공생하는 의식을 갖추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도록 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시에 산소를 공급하는 허파의 하나인 양을산에 우리 목포시 숲 가꾸기 사업과 함께하는 숲 생태체험장 조성을 제안합니다. - 전문가들의 견해에 의하면 양을산이 숲 생태체험장으로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연 인원 5만명에 가까운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목포시 청소년수련관이 있고 주변에는 체계적인 교육을 할 수 있는 인프라로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저수지 등이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할 수 있으며 상동을 중심으로 하당지역 주민들도 가깝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아주 효율적인 숲 생태체험장이 될 것입니다. - 이렇게 되면 장기적으로 양을산은 모름지기 전국의 청소년들이 찾는 청소년 체험활동 명소로 전국적인 허브로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목포 아동청소년들이 변화된 대학입시와 취업사정에 꼭 필요한 숲 생태체험과 같은 활동경력을 멀리 가지 않고서도 우리시에서 할 수 있으므로 매우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목포시 양을산에 아동청소년과 시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숲 생태체험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와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으로, 본 의원의 지역구에 위치한 원도심 둥근섬 공원조성공사에 대해서 묻습니다. 장기간 방치된 공사현장과 즐비한 고물상 11개가 있습니다. 매우 열악한 주거환경에 살고 있는 원도심 둥근섬 인접지역 2천여명의 주민들을 위해 무단투기 상습지역인 공한지를 공원으로 조성,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토록 동정보고회 등에서 몇 차례 건의하였으나 대로변에 위치한 사유지로서 매입비용 8억원과 공원조성비 2억원 등 약 10억원이 소요되는 큰 규모의 사업으로 시 재정 형편상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하였으며 인근에 위치한 유달경기장과 입암천 등에 잘 정비되어진 곳을 이용해 주고 부족한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은 보완하겠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 그러나 이 대지는 목포시 산정동 1284-3번지 외에 위치하며 그 면적은 593평으로 여기에 조경·분수·운동시설 등을 설치토록 요구한 사항으로 토지주변에는 전국의 문화시장으로 지정돼 목포 유일한 문화시장인 자유시장 168개 점포가 입점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11개소 2,663명이 거주하는 곳입니다. - 본 사업을 위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 가지만 더 얘기하자면 옛적 목포시 일원에서 생활쓰레기를 매립 할 곳이 없어 이 지역 일대에 매립된 곳입니다. 침전수의 정화를 위해서도 목포시 삼학도 일원에서는 빈 공간만 있으면 도시 숲 가꾸기를 하여야 할 곳입니다. 물론 예산의 배정이 한 지역에 편중돼서도 안 되지만 재래시장의 상권 활성화 기여 및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입니다. 입암천은 삼향천과 달리 편익시설이라 할 수 없는 한정적인 공간임을 감안해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바 그에 대한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 잠깐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항만 기본계획에 의거 목포시 내항의 어선 및 각종 선박들이 북항으로 이전할 시 본 의원이 보여드린 싱가포르 항구 야경을 보면 항구를 접하는 곳에 즐비한 음식점들이 있고, 항구는 각종 작은 유람선이 왕래하는 것을 보고 계십니다. 닫아도 됩니다. - 우리는 평화광장과 신안비치호텔 앞 해상에서 야간 유람선을 운항하고 있지만 규모가 중급이기 때문에 소수의 인원이 타는 유람선을 운항하기는 부적절하므로 내항에서는 요트, 보트, 작은 유람선이 운항할 수 있도록 하며 부둣가에 즐비한 음식점을 만든다면 공백이 생기지 않고 원도심 활성화뿐만 아니라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의견도 묻습니다. - 생각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갖게 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겠지만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무덤으로 가고 있습니다. 희망이 없다면 삶은 무의미 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삶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사랑과 배려를 해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무안반도 통합의 최우선은 우리 후손에게 아름다움을 남겨주기 위한 작은 몸부림이며 이 지역에 생각의 차이를 좁힐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이 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숙명이 있듯이 우리 지역에도 역사의 한 줄기 속에 통합이라는 큰 명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후회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합시다. 모두의 삶에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영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조요한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요한의원

- 안녕하십니까? 옥암동, 부흥동 출신 조요한 의원입니다. -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우리 장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님 여러분! - 그리고 또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또 방청해 주시는 우리 시민단체 관계자 여러분! - 그리고 언론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요즘 참 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마는 이별이 많은 시절이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물론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도 여러 가지 이유로 얼굴을 못 보게 되는 일이 있지만 유사이래에 최초의 일이었죠. 우리 대한민국의 훌륭한 두 분 대통령을 몇 달 사이로 잃게 됐다는 사실이 우리 국민에게는 너무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정말 바람직하지 못한 일인데, 김대중·노무현 두 분 전직 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면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민 여러분! 조금 있으면 이제 한가위가 다가옵니다. 한가위 때 친지 분들 또 가족 분들 얼굴을 보시게 될 텐데요, 우리 언제 이별해야 될지 모르는 소중한 분들입니다. 평화롭고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를 친지, 가족 분들과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여러분께 한 가지 좀 알려드리고 싶은 사실이 있어서 이 자리에 서게 됐습니다. 동방신용투자라는 금융업을 가장한 사기업체 정도로 규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뉴스를 통해서 이 소식을 들은 분들도 계실 거고요. 그리고 실제로 평화광장에서 제가 대 시민 홍보전을 펼치면서 보니까 일전에 목포에 동방상호신용금고라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부도가 나가지고 목포 서민경제를 너무 어렵게 했고 목포시 전반을 뒤흔들었던 사건이었습니다. 그 사건과 명칭이 유사하기 때문에 그 사건이 아직도 해결이 안 됐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혀 별개의 사건이라서 제가 오늘 특별히 알려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이것은 금융사기사건입니다. 법률적인 용어로는 유사수신행위이라고 그러는데요, 우리 그냥 쉽게 금융사기사건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주로 목포의 재래시장 상인들이 피해대상이었습니다. 약 400여명이 넘어가고요, 그리고 피해금액은 37억원 정도로 추정이 됩니다. - 결코 작은 규모의 사건이 아닌데, 이 사건에 대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안 가지는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제가 곰곰이 살펴보니까 우리가 전국에서 일어나는 유사수신행위, 이 금융사기사건에 대해서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서 접하게 되어 있습니다. 요즘 현실이 그렇습니다. - 그렇다 보니까 목포 서민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큰 주목을 끌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사건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결말이 비극으로 끝나는 뻔한 드라마입니다. 어떻게 되느냐! 잘 아시다시피 다른 금융사기 사건하고 비슷하게 일단 사기 친 사람들은 자기들이 사기를 치려고 마음먹었으니까 모든 재산은 전부 자기명의로 남겨놓지 않고 은닉해 놓았습니다. 수사기관에서도 찾을 방법이 없습니다. - 그래서 그 사람들은 붙잡혀서도 지금 이 동방신용투자 사건에서도 그 범죄인 세 명이 붙잡혔습니다. 그래서 지난 9월 1일, 며칠 전이죠.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식으로 감옥 몇 년 갔다 오면 끝입니다. 나와 가지고 숨겨놨던 재산 찾아가지고 자기들 남은 일생 편하게 살면 되는 겁니다. - 그러면 피해자들은 어떻게 되냐고요? 피해자들은 울며불며, 법정 쫓아다니고 거기서 고함도 질러보고 욕도 해 보고 여러 군데에 하소연 해 보지만 결국은 돈을 못 찾습니다. 찾기 위해서는 민사소송이라도 해야 되는데 모르겠습니다, 돈 있는 분들한테는 민사소송이 아무 것도 아닐지 모르겠지만 이분들한테는 민사소송을 하는 것조차도 두 번 그분들을 죽이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막대한 소송비용 때문에도 그렇고 겁이 나서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은 이분들이 그렇게 울며불며 시간 보내다가 돈도 못 찾고 두 손 들게 되어 있는 게 이 드라마의 비극적인 결말입니다. - 그런데 제가 오늘 결말이 뻔히 보이는데도 왜 이 자리에 서서 이 말씀을 드리냐 하면, 먼저 이게 뉴스에서 보듯이 매일 전국 각지에서 터지니까 금액도 작지가 않습니다. 7백억원부터 해서 1천억원짜리도 있고요, 작은 것은 1, 2억원 짜리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게 뉴스를 보면서 “아이고, 바보처럼 저런 사기에 왜 당하냐”고 다들 그렇게 혀를 차시더라고요. - 그런데 실제적으로 지금 보면 사회가 복잡해지고 다원화되고 다양화되고 있으니까 이 금융사기 수법도 저희들이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첨단화되고 고도화 되어 있습니다. 이게 남의 일이라고 왜 멍청하게 그런 사기를 당하냐고 뉴스를 보면서 혀를 찰 일이 아니라요, 바로 내가 내일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내 어머니, 내 형제간이 내일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이 금융사기를 치는 사람들이요, 절대 만만치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만큼 고도의 금융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그러면 더 날카로운 무기를 가지고 무장해서 그 사람들을 공략합니다. 돈이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이번 사건처럼 돈이 없는 서민의 돈도 그 사람들한테는 똑같은 돈 일 뿐입니다. - 거기에 묻어 있는 피눈물은 그 사람들은 생각질 않습니다. 그래서 대상도 따로 없고 그 수법도 가면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기 때문에 남을 보면서 손가락질 할 일이 아니라 우리부터 경각심을 가져야 된단 말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목포에서도 동방상호신용금고, 홍익상호신용금고 등등등 잊어먹을만 하면 몇 년 주기로 이런 사건들이 반복되지 않습니까? 우리 주변에서 피해자들을 많이 보시죠? 그런데도 이 피해가 계속 반복되는 이유가 뭔지 우리 곰곰하게 한번 생각해 봐야 됩니다. - 남들만 손가락질 할 일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목포동방신용투자 같은 이 사건의 경우요, 제일 처음에 제가 관심을 가지고 이분들하고 함께 했었던 것은 정서적인 이유가 상당히 컸습니다. 너무 어려운 분들이, 서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결말이 뻔하더라도 이분들하고 고통을 나누는 마음으로 같이 해야 되겠다, 그렇게 지내온 게 벌써 5개월여가 흘렀습니다. 같이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5천원짜리 국밥을 팔아가지고 최대의 피해를 입으신 분이 순대장사를 하시는 분인데요, 5천원짜리 국밥 팔아가지고 4억4천7백만원을 사기 당했습니다. - 그리고 피해자들을 가서 만나보니까요, 우리 하당에 알뜰시장이라는 데가 있습니다. 청호시장, 자유시장, 재래시장 거의 관계 안 된 시장이 없는데요, 번듯하게 가게를 가지고 계시는 분들보다도 노점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나이가 칠순이 넘으셨는데요, 길에 앉아가지고 그 상추 파는 할머니셨어요. 그분이 모은 돈 몇 천만원은 글쎄요, 어떤 돈에 비교해야 될까요? 그런 분들이 피해자고, 이 사람들 다니면서 그 분들에게 이자 1, 2% 더 주겠다는 말로 현혹을 했습니다. -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1백만원에 1~2%면 1, 2만원뿐입니다. 이거 더 받겠다고 그분들이 그 사람들한테 돈을 맡겼을까요? 그것보다는 와서 출장수급해 주고 은행 갈 시간도 바빠서 없는데 그런 금융 업무를 대행해 주니까 그게 편리해서 맡겼던 것뿐이거든요. 돈이 많아가지고 투자처를 못 찾아서?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보겠다고 이분들이 그러셨다고 그러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달라졌을지는요. 그런데 이분들 한 분 한 분 만나볼 때마다 정말 안타깝고 정말 힘들게 번 돈이구나. 목포 서민경제를 갖다가 뒤흔들고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 솔직히 인정하겠습니다. 법적으로 따지자고 보면요, 이 동방신용투자사건은 사인간의 거래일뿐이고 비유를 하자면 계를 했는데요, 계주가 도망가 버린 그런 사건입니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서 5천만원 보상받고 이런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법적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현실적인 한계도 있습니다. 하지만 법이나 현실의 기준만 가지고 이분들 바라보기에는 너무 냉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임소재가 솔직히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게 세무사가 될지, 경찰서가 될지, 목포시청이 될지, 어디가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런데 다른 행정기관에 앞서 우리 목포시는 이런 분들과 우리 목포시 시민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행정기관 아닙니까? 그래서 다른 기관이 어떤 책임을 가지고 있고 책임소재를 따지기 전에 목포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시면 정말 고맙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이 업체가 영업을 시작한 것은요, 목포동방신용투자는 1983년경에 영업을 시작했습니다. 어언 26년간을 이 사업을 해 온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면 따지고 보면요, 그 정도 오래할 정도면 처음부터 시작하면서 사기 칠 마음이 있었겠느냐! 이렇게 반문을 할 수가 있습니다. - 그런데 오히려 이게 사기를 치는 빌미가 됐습니다. 내가 이렇게 오랫동안 당신들하고 거래했는데 내가 사기 치겠습니까? 그래서 다른 예금자들도 현혹해서 모집을 했습니다. - 그런데 보십시오. 지금 결말은 어떻게 났습니까? 이분들 딱 사건 터지고 나서 3일 만에 검거가 됐고요, 검거 되자마자 목포에서 유명한 변호사들 개인적으로 다 선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1심 선고받고 바로 비싼 변호사 선임해서 항소했습니다. 자기들도 법정에서는 피해자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운영하다보니까 부실이 생겨가지고 어쩔 수 없어서 자기들도 손들었다고 얘기합니다. 그런 분들이 돈이 어디 있어서 재산 추적해 보니까 돈이 한 푼도 없다는데 변호사는 그렇게 잘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 곰곰이 생각해 보면요. 이번 사건 같은 경우 이런 식으로 법적으로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이유로 우리가 외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피해가 돌아오는 것은 우리 목포시 전체에 우리에게까지 피해가 돌아옵니다. - 왜냐, 서민경제가 어렵고 이분들이 곤란을 겪으면 그만큼 다른 여파를 주게 되어 있습니다. 사회안전망도 부족한 현실에서 법이 이렇고 현실의 어떤 한계 때문에 이분들을 도외시해 버리면 그 피해는 보이지 않겠지만 결국은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목포시가 그것을 갖다가 부담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습니다. 되돌아온 형태는 틀리겠죠. 그래서 시민 여러분께도 말씀드립니다. - 이분들에게 관심을 꼭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변분들 하고도 이런 얘기를 갖다가 좀 나누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홍보 피해자들의 고통을 갖다가 같이 감내한다는 그런 측면보다도요, 바로 우리가 내일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그 사실 때문입니다. - 이번 사건이 이런 식으로 해서 잊혀지고 나면 그래서 피해자들 손들고 나면 몇 년 후에 또 이런 사건 발생합니다. 목포시에서 또 발생합니다. 제발 이 안타까운 악순환을 좀 이제는 좀 그만 이 악순환의 고리를 좀 끊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어야 됩니다. 이 사건의 자세한 진행상황이나 그리고 이 사건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모두 모아가지고 우리 피해자들과 함께 백서를 만들었습니다. 구체적인 자료가 필요하시면 시간상의 제약이 이 자리에서는 있기 때문에요, 말씀해 주십시오. 얼마든지 자료를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한 가지 말씀드리렵니다. 현실적인 한계, 법적인 한계는 이미 알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26년이란 이 오랜 세월동안 이 업체가 금융업을 해서는 안 되는데 금융업을 실질적으로 하면서 사기를 쳤던 그동안 이렇게 방치되어 왔다고 그러면 이게 상식적으로나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십니까? - 적어도 5년에 한번, 10년 한번이라도 여기에 대한 단속이 있었다고 그러면 이 사건은 발생 안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그 사전에 찾아가지고 피해를 최소화 시켰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게 어떠한 기간이 됐든 간에 앞으로는 우리 행정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좀 노력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제2, 제3의 피해가 양상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 목포동방신용투자라는 회사요, 간판이 아직도 새 간판으로 옛날 사무실에 그대로 달려있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지나가다가 봤습니다. 저도 제일 처음에 봤을 때는 이 사람들이 구속돼서 들어가 버렸기 때문에 누구 간판 뗄 사람도 없고 그래서 간판 달려있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지나가다가 보니까요, 간판 달려있는 그 건물에 문이 열려있고요, 여러 명의 사람들이 그 안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더라고요. 바보가 아닌 이상 이런 큰 사건이 벌어진 현장에서 그 간판을 걸고 또 그 일을 하지는 않겠죠. -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그렇게 중대한 사건이 일어났던 그 의미가 담긴 간판인데, 그것을 갖다가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저희들이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방치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이 사건이 터지자마자 바로 관계기관 합동단속이 있었고, 그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이제 앞으로는 저희들도 많이 각성을 해야 되고요. 시민들도 힘을 모아주시고 그리고 행정기관에서도 같이 함께 동참하셔서 이런 피해를 1년에 한번만이라도 집중 단속이라든지 하면 충분하게 많은 피해들을 막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조요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세 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다음은, 최창호 주민복지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18분 회의중지

11시 32분 계속개의

창호

최창호주민복지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주민복지국장 최창호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사항 중 주민복지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무안반도 통합이 그간 세 차례나 무안지역 반대로 무산되었는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목포시의 앞으로 무안반도 통합대책에 대하여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무안반도 통합에 대하여 이기정 의원님께서 전체적으로 질문하신 데 대하여 시장님께서 답변 드린 바 있어서 의원님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중복된 부분은 축약을 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무안반도 통합은 ‘94년, ’95년, ‘98년에 각각 세 차례 실시되었습니다. 그러나 세 차례 모두 무안군의 일부 반대로 무산된 바가 있습니다. 지난 세 차례 통합이 무산된 가장 큰 이유는 1차 통합추진 당시 대다수 주민여론이 높았습니다. 그러나 특정기득권층이 중심이 되어 조직적이고 강압적인 반대운동으로 주민들의 찬성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였고, 의견조사 방법이 세대 1표의 우편방식으로 조사가 되었기 때문에 주민여론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등의 악순환이 2차, 3차에도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지난 세 차례 통합은 이번 통합의 경우와는 달리 모두가 정부방침에 의한 통합추진이 아니었고, 지원혜택도 없었습니다. 3개 시·군이 각각 주도하는 통합으로 추진되다 보니까 흡수통합이니 특정지역에 서야 된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작용하여 무산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도 일부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강압적이고 조직적인 반대운동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에 통합 되면 주민들에게 돌아오는 각종 정부지원금과 각종 혜택은 전혀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오로지 지난 1차, 2차, 3차에서 주장했던 감성적 논리를 그대로 악용하여 지역상권 붕괴, 혐오시설이전 등 통합을 하면 마치 농어촌 전체가 무너지는 것처럼 허위홍보를 하면서 2014년에 통합을 추진하자며 주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는 실정입니다. - 또한, 군 의회와 일부 군 산하단체, 마을 이장단 등에서 반대성명을 발표하고 찬성 측의 활동을 제지하고 있는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07년 11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무안이 66.3%, 신안이 76.6%로 찬성이 높게 나왔기 때문에 일반 주민들은 겉으로는 표시하지 않지만 통합을 찬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무안반도 통합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서민작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과거에는 반대했던 지역들이 상당수 찬성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앞서 시정질문 첫째 날, 시장님의 이기정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번 통합은 정부주도의 자율통합추진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많은 재정·행정적 인센티브를 제시하고 있고, - 이미 과거에 통합된 40개 지역의 성과를 분석해 볼 때 오히려 지역발전을 앞당길 절호의 기회라는 것이 명백하게 밝혀졌기 때문에 이번 통합이 예전과 다른 점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사항을 집중 홍보하고 이번에 통합하지 않고 2014년에 법률로 강제 통합되면 정부의 혜택이 하나도 없다는 점 반대 측에서 주장하는 반대논리는 모두가 무안, 신안 군민들을 기만하는 억지 주장이라는 점 등을 주민들에게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언론매체나 민간단체 등을 통해서 대체해 나갈 계획입니다. - 두 번째, 통합효과가 3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이번 통합효과가 3조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정부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 특히 우리지역은 재정자립도가 매우 낮아 신안과 무안은 주민이 낸 세금으로 공무원의 인건비도 충당할 수 없는 실정이고, 산업기반과 주민편의시설 여건도 매우 열악하여 통합에 따른 효과는 다른 지역에 비하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앞서 이기정 의원님께서 통합에 대한 전반적인 질문이 있었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시장님의 답변이 있었기 때문에 다소 중복되는 부분도 있습니다마는 통합에 대한 효과를 정부의 지원에 따른 재정적 측면과 지역개발적 측면에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재정적 측면의 효과로는 정부의 재정지원금이 4천3백원에 달하기 때문에 통합시의 재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히 우리지역은 재정자립도가 낮아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해야 할 사업이 많기 때문에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합니다. 재정지원금이 무안군과 신안군 지역에 전액 조달되면 농어촌 지역의 복지시설과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들이 대폭 확충되어 주민들의 삶의 수준도 향상되고 생활 여건도 크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또한, 지역개발측면에서 보면 정부가 통합지역의 각종 국책사업과 지역현안사업에 대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발표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시급한 무안국제공항의 활성화와 무안기업도시 조속한 착공, 호남고속철도의 무안국제공항 경유 등 무안군의 현안사업이 빨리 해결될 것이고, 새천년대교 확장건설, 신안군지역의 연륙화사업과 다이아몬드제도 등 다도해관광개발사업이 촉진되고 조선타운, 태양광 풍력발전시설 및 갯벌, 천일염 연구단지 등의 유치와 목포대학교 의과대학 건립 등의 우리지역 숙원사업 등이 앞당겨지는 지역개발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 특히, 해양관광물류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성장산업의 높은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되므로 정부의 녹색성장산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이며 무안, 목포, 신안지역의 관광자원과 시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계되면서 우수한 관광상품개발이 가능해져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또한, 지금까지 낙후지역 이미지와 인구 시장규모의 협소 등이 기업투자를 유인하는데 걸림돌로 작용하였으나, 통합이 되면 면적은 전국 6위, 인구는 20위, 광역 행정의 경쟁력과 효율성이 확보되고 도시브랜드 가치가 향상됨에 따라 정부투자 비중이 커지고 외자나 민간자본 유치가 훨씬 쉬워져 레저관광산업 등 민간주도의 대형사업도 활발히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 뿐만 아니라, 3개 지역에 있는 기존의 문화체육시설들을 연계하여 각종 국제적인 레저스포츠들이나 문화행사 등을 유치함으로써 숙박, 음식업 등 지역상권의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은퇴자 마을조성, 휴양타운사업 등도 활발하게 진행되어 농촌의 인구유입에도 성과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와 같이 정부 지원의 직접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각종 SOC사업이 조기 추진, 지역브랜드 상승 등을 합친다면 그 효과는 3조원 이상을 훨씬 능가하리라고 봅니다. 하지만 앞서 답변 드린 바와 같이 2014년 통합 시에는 전체 시·군이 해당되어 정부지원이 없다는 것도 말씀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데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주민복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강행백 경제환경수산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경제환경수산국장 강행백입니다. - 평소 시정 업무추진에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오승원 의원님과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경제환경수산국 소관 사항에 대해서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먼저, 오승원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목포시가 농업에 대한 애정과 농업인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대책을 강구해야 하며 농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지원대책과 비전제시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친환경 유기질비료의 지원대책을 물으신 데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농자천하지대본이라는 말과 같이 농업은 우리 생명 줄인 국가산업입니다. WTO, FTA 자유무역협상체결 확대로 농산물의 시장개방화에 따라 물밀듯이 밀려오는 외국의 농산물에 의하여 우리 농산물이 위축당하고 있어 지금 우리의 농업현실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 우리 지역의 총 경지면적은 1,025헥타르로 전남 총 경지면적 31만1,081헥타르 대비 0.3%로 전남권 최하위에 있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구는 3,134명으로 우리시 총 상주인구 24만4천명 대비 1.5%입니다. 연령비율에 있어서는 65세이상 노령층이 40%를 점유하고 있고, 1차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도시근교 농업형 모델을 가미한 고령화된 소규모 생산지원, 소비도시 이용으로 영농여건이 다른 지역에 비해 취약한 실정입니다. - 또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공무원 현실은 1998년 9월 28일 농촌지도소 기능이 농민과로 통폐합된 이후에 2002년 10월 1일자로 농상과 기구가 개편되어 농업관련 직종인 농업직 1명, 지도직 3명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농적 및 친환경 농업업무 전반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우리시에서는 이러한 불리한 여건을 극복하여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기원하기 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농림축산부산물에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유기질 비료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유기질비료지원사업은 국비, 시비, 농협지원금 등 보조금 80%, 농가자부담 20% 사업으로써 2008년도에는 20킬로그램들이 17만143포를 국비 1억9천7백만원, 시비 3천만원을 들여 지원한 바 있고 2009년도에는 16만7,614포를 1억9천5백만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였습니다. - 그리고 2010년도에는 농가에서 24만1천포를 신청함에 따라서 국비 2억7천9백만원은 물론 시비 1억6천9백만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농가부담을 최대한 줄여나가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염려하신 바와 같이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가 협의하여 국비지원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농민들의 농수로 정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복구에 대한 농업기반시설예산 5천만원 확보에 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에 소재한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16개소, 대형광장 13개소에 대하여 집중 순회점검 하는 등 유지·보수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가뭄대비 양수기 53대를 상시 비축하여 비상시 가뭄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지난 봄 가뭄대비사업으로 총 1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저수지준설 2개소로, 서해안관정개발 5개소, 기존 관정보수 3개소를 마친 바 있습니다. - 또한, 농가에 양수기 유류대 2천2백만원, 스프링클러 4백만원 지원하였으며 일손이 어려운 무안군 등지의 농가를 찾아 연 3회 농촌일손돕기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 최근들어 수시로 농수로 정비 등을 요구하는 민원이 늘어서 이에 대처코자 관 련 실·과는 물론 관할 등과 합동으로 현지 출전하여 대형 포크레인 등을 동원하여 민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이고도 항구적인 농가민원해소를 위해 중장비 임찰 및 농수로 정비, 농작물 복구지원비를 내년도 예산에 많은 금액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 다음은 차별화된 농산물을 개발하여 브랜드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대책을 마련하는 등 변화된 환경에 적극 대처하기 위한 목포시 농산물 브랜드화방안을 물으신데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 현재 우리시에서는 영농의 규모화, 단지화 추세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각 마을 단위별로 특용작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한 농가별 영농법인 결손과 차별화된 신행정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09년도에는 5천6백만원 예산을 확보하여 달리도, 율도, 삼향동 3개마을 등 70헥타르에 벼, 무화과, 고구마, 콩 등 작물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하는 단지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포대학교 친환경농업연구센터와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인증을 획득한 80농가에 대해서는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소비자단체와 제휴를 강화하고 전문유통업체에 고정 입점되도록 하고, 학교급식 식자재로도 납품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 또한, 차별된 친환경 농산물과 가공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현재의 주민을 대상으로 타 지역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겠습니다. - 이를 위한 농업기술보급을 위해 저명한 농업전문가를 초빙하여 월 2회이상 영농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대형마트와 연계한 품평회 참여는 물론 대도시농축산물판매 특판행사참여 등 우리시의 농산물 이미지 제고에 힘써 나가겠습니다. - 다음은 우리지역 농산물 홍보 및 고정고객 확보로 판로를 확대해 가기 위한 농산물유통 판로방안을 물으신 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농민들이 친환경 농법으로 생산한 고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에서 유통까지 책임진다는 마음을 가지고 유통기능을 활성화해 나가겠습니다. - 한 동에 6백만원이 소요되는 3평 규모의 저온저장고 5동을 금년부터 지원하기 위하여 금년도 제2회추경에 1천5백만원을 확보하였습니다. - 전남 최초로 건립된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가 농수산물도매시장, 원예농협협동조합 등 농수산물 유통기관과 연계하여 우리지역 고품질 농산물을 시판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형유통업체의 확산 등으로 유통시장의 구조환경이 소비자 중심으로 변화되면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에 주력할 수 있도록 친환경 기능성 농산물 유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친환경 우수농산물이 집하될 수 있도록 하며 산지에서 불량농산물이 유통 시에는 삼진 아웃제를 도입하고, 도매시장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산물 소비자 조사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 또한, 대도시 아파트단지와 연계한 직거래 장터 및 다양한 판촉행사를 통하여 판로를 확대해 가는 한편 우리 지역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와 계약체결을 통하여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품목별 생산과 유통 등 엄격한 품질관리로 친환경 농산물 생산관리를 철저히 하여 차별화된 품질과 수확, 선별, 포장, 수송, 판매 과정의 유통망을 통하여 우리 지역 농산물이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 재래시장 상인회 및 유통시장 등과 제휴하여 우리지역 농산물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원산지표시 단속을 철저히 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뿐만 아니라, 대도시권 유통망 확보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하여 생산농가와 택배회사를 연계시켜 택배비를 지원하면서 우리 농산물사주기 운동을 적극 유도하며 대형마트 등과 협약을 통해 우리지역 농산물 판로에 최선을 다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 끝으로, 농촌 경쟁력과 소득보장을 하고 주위의 여건변화에 따른 능동적인 대처방안으로 목포시 농업정책 중·단기적 계획수립을 해야 한다고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농어업, 농어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14조와 동법시행령 제8조에서는 시장, 군수, 구청장은 5년마다 농어업을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어촌의 균형 있는 개발, 보존 및 식품산업을 포함한 발전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목포시 농업정책 중·단기적 계획수립은 우리 농업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꼭 필요한 계획이므로 우리시에서는 타 시·도 사례를 비교·검토하고 자료·수집 등을 통해서 도내 유명농업관련대학에 학술 용역을 의뢰하겠습니다. - 또한, 정부가 지난 17일 농어업을 국가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계획안을 담은 농어업·농어촌 르네상스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가 마련한 10대 프로젝트는 생산과 유통, 판매, 수출, 금융지원, 복지 등 농·어업에 관련된 전 분야에 예산을 지난해 6천5백억원에서 2012년에 1조2천억원까지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 농림식품부가 밝힌 10대 프로젝트는 품목별 대표조직설립, 연구개발 R&D 예산 대폭확대, 모태펀드 출범, 농지연금제 도입, 종합단지조성, 국가식품시스템강화, 생명산업육성, 보조금제도개편, 농협개혁, 수출 1백억원 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내용 등으로 발표되었습니다. - 우리시도 정부가 발표한 10대 프로젝트 산업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하여 관·학계 및 전문가와 연계하여 우리시의 농업특성에 맞는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습니다. - 평소 우리 농업에 변함없는 애정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오승원 의원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 다음은 항만개발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정책제안을 해 주신 김영수 의원님께 감사드리면서 항만기본계획에 의거 내항의 어선 및 각종 선박들이 북항으로 이전할 시 내항의 요트, 보트 등 작은 유람선이 운항하고 부둣가의 즐비한 음식점을 만든다면 공백이 생기지 않고 원도심 활성화와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우리시의 의견을 물으신데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전국항만기본계획에 의거 내항의 어선들이 2011년 이후 북항으로 이전하면 내항의 항만기능공백을 해소할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공감을 합니다. - 우리시에서는 그동안 내항활성화를 위해 삼학도복원화, 서남권 수산물유통센터건립, 동명동수산물종합시장 및 항동시장 등 재래시장 활성화사업 그리고 특화거리 조성사업, 주차장 확충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어항기능의 북항이전 등 항만 여건 변화에 따른 대비책으로 내항을 다도해의 관광중심 및 마리나 거점항으로 개발하고 수협 등이 이전하는 자리에는 항만재개발 워터프런트사업을 국가계획에 의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내항을 서다도해권의 해양레저 거점 항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삼학도 부두 내에 50피트급 요트 32척을 세워놓을 수 있는 마리나시설과 클럽하우스, 레포츠 교육장시설 사업을 추진하여 지난 7월에 준공한 바 있습니다. - 우리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600여척의 수용규모로 확대하여 명실상부한 마리나 거점항으로 개발해 나가고자, 제3차 전국 무역항기본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마리나 항로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마리나 거점항으로 지정을 받아 국가계획으로 추진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이렇게 되면 내항 일대의 수산기능이 북항으로 이전되더라도 요트와 관련한 수리업, 선용품, 주부식 또 유류보급점,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입점 됨으로써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고 해양레저 및 관광유동인구 증가로 관광산업 등의 동반 활성화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 또한, 목포 내항 항만재개발사업은 현재 국토해양부에서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도 기본 및 실시설계와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으로 있으며 도입시설로는 소형선박 계류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 복합문화시설, 공원 및 광장, 주차장 등의 시설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 내항 활성화를 위한 이러한 일련의 사업들을 추진함에 있어 김영수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좋은 내용과 싱가포르 항만산업을 충분히 검토하여 보다 발전적인 전략을 마련하여 목포내항이 아름답고 활력이 넘치는 항만이 될 수 있도록 내항일대의 항만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 서산·온금지구 재개발사업과 조화롭게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새로운 경제축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여 해당 지역발전과 주민생활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토해양부와 목포지방해양항만청 등 관련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오승원 의원님과 김영수 의원님, 두 분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경제환경수산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철린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도시건설국장 박철린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도시건설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순서대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호남동 일대의 도시공원조성과 둥근섬 공원조성에 대하여 물으셨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호남동 527번지외 18필지와 둥근섬 인근 산정동 1284-3번지는 도시계획상 주거지역으로 결정된 지역입니다.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5년마다 재정비하는 도시관리계획에 공원으로 결정되어야 하고 공원으로 결정되고 나면 도시계획사업에 의한 실시계획인가를 받아서 공원조성사업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므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서 공원시설 결정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은 구)청호시장 문제의 해결방안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구)청호시장과 관련하여 의원님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그동안 차량통행 제한으로 무분별한 노점상이 난립하여 시민불편이 많았습니다. - 이와 같이 시민불편을 해소코자 목포역 방향 LG 에어컨입구에서 구)청호시장후문 일로약초 구간 도로가 9월말경 준공됨에 따라 구)청호시장 도로에 차량이 통행을 하게 되겠습니다. 구)청호시장 도로는 도로양측의 상가에서 햇빛가리개 설치와 이동식천막 그리고 도로를 점령한 노점상 등으로 인도와 차도일부를 점령해서 그동안 우리시에서도 개도와 자진철거를 유도해 왔으나 자진철거가 이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으로 우리시도 더 이상 이를 방치할 수가 없으므로 조속한 시일 내에 강제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 시장 내에 설치된 가드레일 정비 그리고 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시가지를 조성하는 등 구)청호시장 일대의 일제 정비를 통해서 차량이 통행하도록 하고 그리고 보행자들의 민원불편사항이 없도록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 또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고차도 경계수벽을 조성하고 차도 양측의 가드레일을 축소시켜 차량이 양 방향으로 교차통행이 가능하도록 해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 다음은, 도깨비시장과 목포역광장의 활용도를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역전광장은 교통 혼잡을 방지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철도역카페들 설치하고 철도와 도로교통의 효율적인 변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 도로와의 연결과 대중교통수단 및 주차시설 등과 원활하게 연계되도록 계획되고 있습니다. - 그러나 기 조성된 목포역광장은 조성시기가 오래되고 호남선 종착역의 중요 기능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중심광장으로서의 역할을 감안하더라도 공간 면적이 협소하고 단순할 뿐 아니라, 이곳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쉼터나 휴식할만한 부대시설이 없고, 주변지역은 노후건축물이 산재되어 있어서 경관에도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우리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다소나마 해소하기 위하여 당초 4,800평방미터의 소규모 광장을 2007년에 목포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하면서 군 장병휴게실과 구)도깨비시장 주변지역까지 약 1,400평방미터를 확대하여 추가로 광장에 반영한 바 있습니다. - 그러나 현재까지 계획면적의 60%로만 조성되어 있고 그 중 일부 공간은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목포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용에 많은 불편이 초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 목포역광장에 편입된 토지현황을 보면, 철도공사 소유 4천4백평방미터 재경부 소유 1천평방미터 기타 사유지 9백평방미터로 총 6천2백평방미터이고 편입되는 건축물은 11동이며, 역 광장을 확장조성하기 위해서는 토지매입비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선정해 보면 67억원이 필요하고 건물 및 영업보상 18억원, 조성비 15억원 등 도합 1백여원의 사업비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 그러므로 우리시가 광장 부지를 매입하여 확장 조성한다는 것은 재정여건이 너무나 어렵고 현 광장의 기능으로 볼 때도 그 기능이 목포역의 부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시설이므로 철도시설을 설치하는 한국철도 시설공단에서 국가재정사업으로 역광장 조성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우리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호남선의 종착역이자 시발역으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이미지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요청을 할 계획입니다. - 다만, 한국철도시설공단 측과 역광장 확장조성에 필요성을 타진한 결과에 의하면 아직까지는 역 광장을 철도시설공단측이 조성한 사례가 없고 최근에 건립된 철도역들은 정부의 민자역사건립사업으로 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목포역광장의 확장계획은 아직까지 검토한 바 없다는 의견이 있어 앞으로 의원님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 다음은 양을산의 숲 생태체험장 조성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한 내용은 아주 좋으신 제안으로 저희들도 충분히 공감은 하고 있습니다. 생태 숲이라 하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2조의 규정에 의해서 산림생태계가 안정되고 산림생물 다양성이 높아 자연생태로 보존·관리할 필요가 있는 숲과 자연휴양림, 도시 숲, 공원 등과 연접되어 교육, 탐방, 체험 등의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숲으로서 조성대상지는 50헥타르 이상의 공유지에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사업입니다. - 생태 숲 설치를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신청을 받아 산림청에서 산지조건을 충족한 경우 지정을 하게 되며, 6년 동안을 시행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52억8백만원 범위 내에서 국비 50%, 지방비 50%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 현재 전국적으로 총 38개소가 조성완료 되거나 조성 중에 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광양시만 운행하고 있고 순천, 나주, 구례, 고흥, 화순, 영암 등 6개 시·군에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 생태 숲 조성 후에 유지관리비는 물론 전문 인력을 포함한 15명 정도의 인력을 추가로 확보하여 생태 숲을 관리하여야 하므로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 우리시 양을산은 높이 156미터 면적은 100헥타르이며 이중 공유지는 16헥타르, 국유지 25헥타르 합해서 41%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사유지는 59헥타르로써 59%로써 임상은 리기다소나무, 참나무, 편백나무 중심의 단순림 또는 단순혼효림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지리여건상 도심의 주거생활권에 접하는 근린공원으로 자생식물자원이 풍부하지 못하고 보존능력이 떨어지는 등 자연인프라 여건이 산림청의 지정여건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국공유림 면적도 부족하고 많은 조성산업비와 조성 후 유지관리를 위해 많은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되어 우리시가 생태 숲 대상지로 산림청의 승인을 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이상으로, 김영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건설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최성동 도시개발사업단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동

최성동도시개발사업단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도시개발사업단장 최성동입니다. - 평소 시정에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 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김영수 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신 사항 중 도시개발사업단 소관 사항에 대하여 질문순서에 따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 첫 번째, 청호대교를 건설할 것인가, 아닌가를 분명히 할 때라고 생각되는데 그에 대한 시의 입장을 물으셨습니다. - 청호대교 건설은 구)청호시장입구 사거리에서 목포역 철도부지를 횡단하여 목여고 아래 구)원예공판장 앞까지 총 길이 800미터 폭 25 내지 35미터로 총사업비 636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 2003년부터 2009년 9월 현재까지 59억원 사업비를 투자하여 구)청호시장 주변토지 23필지, 지장물 25동을 보상, 철거하여 폭 6미터 길이 140미터로 도로를 개설하고 1,200평방미터의 녹지공간조성 및 주민 편익시설인 정자 1동, 웰빙운동기구 3점을 설치완료 하였습니다. - 당초 본 청호대교 건설공사는 지방양여금사업으로 갓바위터널에서 호남교차로 구)1호광장이 되겠습니다마는 호남교차로까지 도로를 개설하는 국도1, 2호선 연결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최종공간인 호남교차로에서 구)청호시장간을 고가도로로 연결하여 원도심과 하당신도심 간의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교통난 해소는 물론 신도심과 원도심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2006년 1월부터 청호대교 건설공사 보상을 추진하였습니다. - 그러나 2004년 지방양여금제도의 폐지 등 국고지원이 중단되면서 순수한 우리 시 자체 재원만으로 사업을 시행하게 될 형편에 놓이게 되어서 우리시의 어려운 재정여건상 총 사업비 약 636억원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청호대교 사업구간 주변에 LG에어컨에서 구)청호시장, 구)청호시장에서 연동광장, 연동광장에서해초교간 등 연계도로망이 건설 중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교통소통에 큰 어려움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도시미관을 고려한 철도횡단 고가설치보다는 역세권 개발과 병행한 다른 방안 검토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고 있으며 대규모 사업비가 투자되는 점 등을 감안하여 지원충당 방안 및 사업추진시기 등을 조정해야 될 필요성이 대두가 되어서 사업을 잠정 중단한 바 있습니다. - 따라서 우선 사업을 보류하고 앞으로 호남선고속철도 건설에 따른 임성역 및 목포역의 기능 및 역할을 배분, 역세권개발과 관련한 목포역 주변토지활용방안 등이 확정된 뒤에 시 재정사항을 고려해서 사업을 지속추진여부 및 고가개량으로 건설할 것인지 아니면 지하차로 내지는 평면교차로 할 것인지 공법배경에 대한 타당성 등을 관계전문가와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서 종합적으로 면밀히 재검토하여 추진방향을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 두 번째, KT건물 내 서해지방경찰청의 이전 후에 역세권 공동화가 우려가 되는데 혹시 생명보험회사들과 접촉하여 이전시킬 방법은 없는지 물으셨습니다. - 서해지방경찰청은 2005년 7월에 서해지역 4개 해양경찰서를 관장하는 지방청으로 신설이 되어서 2006년 11월에 KT와 임대보증금 5억원에 계약입주를 해서 현 KT건물 2층과 9층에 직원 176명 중 140명이 상근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2009년 11월 중에 새로 건립된 옥암지구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으로 있어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이전되고 나면 KT건물의 공실면적이 더욱 증가되어 KT건물을 포함한 인근 빈 건물의 사무실활용대책이 다각도로 검토되어야 한다는 것을 우리시에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 현재 목포역 인근 300평방미터 이상 대형사무실로 사용가능한 빈 건물은 11개소로 조사가 되었으므로 의원님께서 거론하신 보험회사는 원도심에 11개사, 하당에 9개사로 총 20개사가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우리시는 도 유관기관단체 및 업체를 최대한 원도심지역으로 유치하여 인구유입과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작년 9월에 도 유관기관유치 T/F팀을 신설을 하였으며 LG 빌딩의 신한은행 콜센터가 입주하였고 구)주택은행에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남서부지사가 입주계획에 있는 등 대형건물 공실회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또한, 김영수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보험회사의 원도심유치를 위하여서 원도심지역 빈 대형건물주 및 보험회사들 외에도 도 유관기관들과 접촉해서 여러분의 요구사항을 청취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만 영업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 보험회사임을 감안하면 다소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마는 건물주와 협의를 통하여 임대료인하 등 대안을 이끌어낸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 그리고 2012년 대송지구 공동주택개발 및 2013년 구)중앙공설시장 주·상·관복합건물 신축사업 등이 완료가 되면 인구유입에 따른 파급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원도심 빈 건물 및 상가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되지 않을까 판단되어 집니다. 이상으로, 김영수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도시개발사업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오승원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승원의원

-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의원이 제안한 목포시 장애인한마당축제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에 대해 목포 1만3천여명 장애인을 대신하여 감사드립니다. 답변에서 장애인한마당축제를 2010년도 본예산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하겠다는 말씀은 목포시 장애인들에게 희망의 약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한마당, 소통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더욱 중요한 것은 축제의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성하여 추진하느냐에 따라서 평가와 기대효과는 달라진다고 봅니다. 꼭 당부 드리고 싶은 말은 행사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겠다고 하였는데, 행사추진위원회 구성원에 반드시 장애계 활동가를 참여시키고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농협중앙회 주최로 이번 9월 초 제8차 아시아태평양 농업정책포럼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와 역할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요 내용은 1998년 외환위기와 이번 세계적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농업은 우리국민의 주식인 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서민경제를 안정시키는데 일조하였다고 역설하면서 지금은 농촌의 가치와 역할을 재조명하고 이를 더욱 확대시키는 국민적공감대의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였습니다. - 농업발전 5개년계획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농업, 농어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14조와 동법시행령 제8조에서는 시장은 5년마다 농어업 발전계획을 수립하여야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목포시 농업정책을 살펴보면 발전계획을 당연히 세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습니다. 본 의원은 농촌지도소 기능이 농민과로 통합된 시점 1998년이 발전계획이 수립되어야 될 시점이라고 판단합니다. -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확실하게 농업관련 대학에 학술용역을 발주할 때 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게 종합적으로 용역발주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제 질문에 대해서 집행부의 아주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긍정적인 답변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답변의 약속보다도 그 답변 하나하나를 실천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 의원도 이런 과정들을 좀 더 관심 있고 어떤 추후로 계속 어떻게 준비해 가는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 여러분께서는 좀 더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서 꼭 실천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오승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김영수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안녕하십니까? 김영수 의원입니다. - 추가질문에 앞서 먼저 순천자는 흥하고, 역천자는 망한다는 정종득 시장님의 답변에 감사함을 더합니다. 그리고 요사이 아침, 낮, 저녁에 당태종의 역사의 방영일대기를 조명한 정관의 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위정자들에게 본을 보여주고 있어 잠깐 한 대목을 소개코자 합니다. - 어느 날 황제는 위징에게 묻습니다. 요즘 떳떳하게 의견을 말하는 자가 보이질 않으니 어찌된 일인가, 위징은 답변합니다. 침묵하는 이유가 저마다 다릅니다. 의지가 약한 자는 마음속으로만 생각하고 말로는 표현하지 못합니다. 곁에서 봉사한 적이 없는 자는 신뢰 없음을 두려워해 말을 못합니다. 지위에 연연하는 자는 섣불리 의견을 꺼냈다, 지위를 잃을까 몸을 사려 침묵합니다. - 지금 우리 무안반도 주민들은 위징처럼 위정자에게 필요한 얘기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안반도 통합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넓은 아량을 가지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까지 분배해 주겠다고 열심히 홍보해야 한다고 사료되며, 진실로 대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 또한, 위정자들도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모든 폭풍우의 계절도 있어야 하며 여름이 비워야 오곡백과가 풍성한 가을이 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안반도 통합이 잘 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 무안반도 주민 여러분! 선한 열매를 맺게 합시다. 이번이 제일 좋은 기회입니다. 꼭 이룹시다! 우리가 남이 아니지 않습니까? 어떤 결과가 돌출되더라도 이웃사촌 형제간의 의가 상하지 않도록 아름다운 얘기들을 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그럼, 질문하겠습니다. 항만기본계획에 의거 내항의 어선들이 북항으로 이전 시에 여러 가지 시설물을 대치하여 그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경제환경수산국장님의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습니다. - 그러나 본인은 2006년 마리나시설을 북항에 부유식으로 만들겠다고 했을 때 적극적인 반대를 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 후로 많은 토론 끝에 내항으로 옮겨온 것을 집행부 여러분들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 지금은 어떻습니까? 50톤급 요트 32척을 수용할 수 있는 마리나시설이 들어왔습니다. 내항의 활성화에 꼭 필요한 정책제시인 만큼 심사숙고하고 또한 관계기관과 수시로 협의하여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며 답변은 생략코자 합니다. - 다음은 도시건설국장님께 추가질문토록 하겠습니다. 호남동 일대의 도시공원 조성과 둥근섬 공원조성을 물을 때 국장님의 답변을 두 곳 다 도시계획에 주거지역으로 결정된 지역이고,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5년마다 재정비하는 도시관리계획과 실시계획인가도 필요하다고 답변하셨습니다. - 맞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을 다시 한번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2017년 KTX 종착역이 어느 곳으로 설정될까요? 국장님께서는 소음과 진동으로 목포역세권 주민들이 고통 받고 있을 때 완충녹지로 설정된 본 의원의 도시공원조성을 하고자 건의한 옆 부지들을 위하여 한국철도 공사와 몇 번의 대화를 시도해 본 적이 집행부에서 있었는지를 묻겠습니다. - 또한, 연동철도건널목부터 폐선부지를 웰빙공원화 했을 때 삼학도 공원조성과 연결을 생각해 본적은 없는지요. 본 의원이 알기로는 금번에 목포시 전체적으로 관리계획변경을 하고 있지요, 정책의 우선순위도 물론 필요하지만 이와 같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절대적인 요건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국장님의 소신 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 다음은 청호시장 철거부분에 대해서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강제 철거코자 한다고 답변하셨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본 의원은 일주일에 한번씩은 구)청호시장에 들러서 인근 일로, 청계, 독천지역에서 올라온 좌상들과 삶에 대한 얘기들을 많이 해 봅니다. 어떻게 보면 잠시 후에 영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마는 소규모지만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거래하는 장터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 조금의 시간이 있으니만큼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함께 고민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며칠 있으면 추석입니다. 쓰레기더미가 군데군데 널려 있습니다. 맞지는 않지만 현실이 그러니만큼 명절이라도 깨끗하게 보냈으면 합니다. - 다음으로, 목포역광장과 일명 도깨비시장에 대해서 질문했을 때 답변의 결론은 사업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불편한 것은 알고 있고 철도시설공단 측에 문의해 보니까 그 사례가 없다고 답변하셨습니다. 현실적인 답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러나 한국철도공사는 사회적기업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또한, 대한민국 어느 곳에 역 광장을 방문하여 주차장을 한 곳이 있을까요? 우리는 두 차례의 국상과 미디어 악법철회를 할 때뿐만 아니라 목포역은 상징적으로도 목포를 대표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 국장님! 호남주차장의 관리를 현재 역 광장 주차장을 임대하여 관리하는 코레일유통에 주면 어떨까요? 많은 예산보다 조금씩 우리도 예산을 세우고 철도시설공단 측을 설득하여 관광객 등의 쉼터나 휴식할만한 부대시설을 잘 갖춰놓으면 한국철도공사도 이익을 창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답변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요청을 하신다고 하셨으니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양을산 숲 생태체험장 조성의 답변으로 숲 생태체험장 조성에는 회의적인 답변으로 받아드리겠습니다. 숲 생태체험장으로는 부적절하다고 하지만 현재 연이은 5만명이상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등이 갖추어져 있는 청소년수련관이 존재하고 있으니 만큼 접근성을 위하여 도로포장을 해볼 의향이 없는지 묻겠습니다. - 그리고 본 의원과 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어서 말씀을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2조의 규정에 생태 숲 조성은 어렵지만 학생들을 위하여 생태 체험학습장은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집행부의 의견은 어떤지 묻습니다. - 끝으로, 최성동 도시개발사업단장님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지만 정종득 시장님과 박지원 국회의원님의 많은 노력으로 또한 우리시민들의 염원으로 우리 구)중앙공설시장 건물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도심에 사시는 분들은 간혹 이 부분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들을 하고 계시는데 절대 회의적인 생각들을 하지 마시라는 것을 이 자리를 빌려 당부를 드립니다. - 그리고 이 좋은 요건들을 입주하려는 업체들에게 홍보하면서 원도심의 많은 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김영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조요한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요한의원

- 조요한 의원입니다.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수차례 집행부에서 이 사안에 대해서 저와 신중한 토의를 또 거쳤기도 하고 그리고 오늘 질문을 통해서 집행부에서 재차 저에게 확약을 해 주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그동안 관심이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시고 앞으로 더욱 관심을 가지고, 또 이러한 유사사례가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약속을 해 주셨기 때문에 제가 그 약속을 믿으면서 답변으로 갈음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솔직히 이 사건, 목포동방신용투자 사건에 대해서 처음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안 가졌던 게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이 일을 진행시키면서 여러 군데 다니면서 자문을 구하기도 했었고요. 그런데 목포시의회에서는 우리 특히 장복성 의장님이 큰 관심을 가지고 엊그제 주말에 홍보전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자리에도 격려 방문을 또 해 주셨고, 관심을 보여주신 것에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그리고 사건 초기에 목포시의회에서 피해자 대책반을 꾸려가지고 일곱 분의 의원이 같이 동참을 해 주셨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 때문에 이번에 백서까지 나오게 됐었고요, 다른 지역에서 이와 비슷한 이런 사건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잘 대처하고 있는, 민사 소송 진행까지 잘 대처하고 있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그런 사례는 전국에서 아마 찾아보기 힘들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목포시의회 다른 의원님들께서도 여기에 앞으로도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함께 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 금융사기사건이요, 유사수신 행위는 정부 발표로 보면 몇 달 전에 금융감독원에서 발표한 자료입니다. 2008년도 하반기에 129건의 사건이 전국에 있었고요, 2009년도 올해 상반기 들어서서 101건으로 줄었기 때문에 사건이 감소추세에 있다고 발표를 했는데, 실은 살펴보면요, 2007년도에 1조3천억원이 넘은 피해금액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2008년도에 1조5천억원으로 계속 피해금액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피해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건수가 감소했다고 해서 감소추세에 있다는 정부의 발표는 정말 안일하고 잘못된 발표란 생각이 듭니다. - 마지막으로, 우리 목포 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금융사기사건은 오늘도 당신의 재산을 끊임없이 노리고 있습니다. 꼭 명심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조요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준비 및 중식을 위해서 2시 30분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2시 33분 회의중지

14시 30분 계속개의

강성휘의장직무대리

(장복성 의장과 사회교대) - 두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강행백 경제환경수산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경제환경수산국장 강행백입니다. - 오승원 의원님께서 목포시 농업정책 중장기 5개년 계획수립은 늦었지만 확실하게 농업관련 대학에 학술용역을 발주할 때 다양한 분야를 깊이 있게 종합적으로 용역발주계획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물으신 데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여러 가지 여건에 의해서 그동안 추진하지 못했던 목포시 농업정책 중장기 5개년 계획을 금년 안에 행정절차 등 기본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내년 예산에는 관련예산을 확보하여 우리시 농촌의 경쟁력확보와 소득보장방안 등을 다양하고 깊이 있는 종합발전계획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현재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는 무안반도통합이 이루어지면 앞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농업정책국설치 그리고 농림수산식품부가 발표한 10대 프로젝트사업 등이 포함되게 하고, 기 수립되어 있는 무안군 농업발전5개년계획 내용과 신안군의 농업발전 5개년계획내용을 전면 수용한 후에 우리시의 농업인이 요구하는 도시근교 농업의 발전방향을 다양하게 접목시켜서 도농통합도시와 농업정책을 수행하는데 아무 손색없는 계획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오승원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강성휘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오승원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승원의원

- 예, 국장님의 구체적인 답변 감사드립니다. 국장님도 방금 답변했듯이 앞으로 우리 지역의 통합이라든가, 여러 가지 여건들이 많은 변화들이 있을 것 아니겠습니까?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오승원의원

- 그리고 이제 국장님도 아시겠지만 무안 같은 경우는 약 74%가 농민들입니다. 그렇지요?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오승원의원

- 신안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농민에 대한 어떤, 농업정책의 비전을 제시 해야 된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하여간 늦었지만 국장님께서 답변하신대로 계획대로 잘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승원의원

- 하여간, 이런 부분들이 우리 농민들에게 아주 중요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하여간 관심과 애정을 갖고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답변 드린 대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강성휘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철린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박철린입니다. 김영수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해 주신 사항에 대해서 질문순서에 따라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먼저, 목포역 완충녹지조성 및 폐선부지 웰빙공원을 삼학도공원과 연결해서 조성할 의견이 있는지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 완충녹지에 대해서는 철도시설공단 측에 수차례 요청을 하였습니다마는 아직 까지 조성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가 폐선부지 보상을 해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과 연계해 가면서 철도시설공단 측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면서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우리시의 재정을 감안해서 단계별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련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서 폐선부지 웰빙공원의 삼학도공원 연결방안에 대해서도 앞으로 석탄부두로 운행하는 열차노선이 폐지되어 이전이 되고 나면 현재의 철도부지는 공원으로 변경해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서 보행 및 자전거전용도로 등을 조성하고, 철도폐선부지부터 웰빙공원까지 연결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구)청호시장 문제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청호시장과 자유시장은 시의 방침에 따라서 현재에 있는 장소로 기능이 이전되고, 지금 이 장소는 재래시장의 기능이 폐쇄된 지역입니다. 구)청호시장은 LG에어컨에서 신) 자유시장 도로 연결되는 기능을 담당하는 도로로써 현재 잡상인들이 인도나 도로를 점거해서 상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은 불법입니다. - 시에서는 도로기능을 회복해서 양 방향으로 교차통행을 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무분별한 노점상을 정리하고, 시장 내에서 설치된 가드레일 정비와 함께 청소를 실시해서 시민들이 통행불편을 해소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구)청호시장 내 산적해 있는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배출자가 처리해야 맞습니다. 다만, 국민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한해서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명절이전에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호남주차장의 관리임대 및 역 광장의 쉼터나 휴식할 만한 부대시설 확충필요성 등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역 광장의 혼잡방지와 이용자의 편의도모를 위해서 좋으신 제안으로 생각하며, 역 광장 내 주차장 이전, 또 부대시설 설치 등과 함께 호남주차장을 코레일유통에 이전하는 방안 등에 대해서는 우리시 호남주차장 관리부서와 또, 한국철도시설공단 그리고 코레일유통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본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역 광장 확장에 관해서도 철도시설공단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시설공단 측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으며, 의원님들께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다음은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청소년수련관이 있는 지역에 도로확장여부를 물으셨습니다. 현재 이 지역은 대양~북항간 도로확장계획이 수립되어 있기 때문에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확장공사를 추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다음 생태체험학습장 조성방안을 물으신 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생태숲 조성은 어렵더라도 우리시 자체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우리꽃길조성이라든지, 나무이름표달기, 자생식물조림 등 특색 있는 숲 생태 학습장 조성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김영수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성휘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김영수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수의원

- 영상을 잠깐 보시겠습니다. - 그 다음, 아까 본 것으로 다시 돌려주세요. 여기 보시면, 지금 이게 한 5만평 부지의 목포역 광장입니다. 이게 청호대교로 나가는 길이고, 지금 9미터도로로 떨어진 길 아닙니까?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8미터 도로일 것입니다.

김영수의원

- 그래서 제가 주장하는 것은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다시 한번 그 다음, 아까 본 것으로, 이것 보면 양쪽 길로 이렇게 정해지는 것인데, 여기에 빈 공간들이 23평으로 떨어지고, 또 30평짜리로 떨어지고 해서 돈 있는 사람이 23평짜리 짓지는 않을 것이고, 또한 돈 없는 사람이 짓지도 않을 것입니다. - 지금 이쪽으로 쭉 하는 게 완충녹지로 가는 길이고요, 그래서 딱 삼각형으로 떨어져 있는 그 부지를 이번 기회에 관리계획변경을 해 주십사 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국장님, 답변 어떻습니까?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우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는 사유지로 그대로 있고, 일부는 자투리땅으로 저희들이 매입된 땅도 있습니다. 해서 현재 저희들이 매입되어 있는 땅은 그렇지 않아도 제가 지난번에 도로포장하면서 한번 현장 돌아보면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 주민센터하고 연결한다든지 해서 꽃밭을 조성한다든지, 그런 방향으로 추진을 하자고 검토를 하고, 일부 또 좀 넓은 땅에 대해서는 동네주차장이라든지, 그런 방향으로 저희들도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 장기적인 방안으로는 아까 김영수 의원님이 말씀하신 그런 내용도 충분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안쪽으로 10미터가 완충녹지로.

김영수의원

- 다시 한번 돌려주세요.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이쪽에 완충녹지로 10미터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철도시설공단에 우리가 폐선부지 보상은 어차피 해 줘야 하는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하고 연계해서 우리도 보상을 연차적으로 하듯, 어떻게하든 할 테니까 또 이것을 조성을 해 주라 하고 같이 협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그러면, 둥근섬으로 한번 돌려보세요. 다시 이쪽으로, 같이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셨는데 일전에도 이 바로 옆에는 우리 박창수 의원님께서 이야기하신 빈 공터가 있는데, 여기는 이렇게 아주 잡쓰레기들이 너무 많습니다마는 나무들이 풀이 자라서 안 보입니다. 여기를 제가 다른 BTL로 시정질문을 하려다가 안 했는데 여기는 본 질문에서 이야기하다시피 옛날에는 이런 데가 쓰레기매립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침출수가 많이 흘러서 침출수정화작용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공원조성과 같은 그런 것들이 나무를 심어야 될 필요성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본질문에서도 연구를 하겠다고 그런, 다시 한번만 좀 정확하게 이야기해 주시면 어떠시겠습니까?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이 부분은 저는 의원님 생각하고 좀 다르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이 지역은 상당히 지가도 높을 뿐만 아니라 그 인근지역하고 보았을 때 오히려 택지로 개발하는 것이 나을 수 있겠다, 그런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그 부분은 지금 제가 여기서 택지로 조성해야 된다, 공원으로 조성해야 된다, 그런 말씀은 드릴 수 없고, 다만 그런 부분까지 최대한 검토를 해보겠다는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예, 잘 알겠습니다. 청호시장 쪽으로 한번, 아주머니 서 있는 청호시장, 여기에 있는 이 분이 제가 잘 가는 우리 누님입니다. 그런데 여기 쓰레기를 잘 처리해주시겠다고 그러니까 참 다행스럽게 생각이 됩니다마는 전부 여기에 이렇게 자판에 앉아계신 분들, 또 이렇게 쭉 이런 데 계신 분들은 본질문에서 이야기했지만 영암, 진도 또는 일로, 청계에서 작물을 생산해 와서 거의 직거래형태입니다. 그래서 물론 국장님께서는 이 양길 폭을 줄여서 도로로 개통하겠다 하는데 우리 직거래 시장 쪽에 좀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해 보는 방법도 연구해 보는 것이 어떠신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마는.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이 부분은 보충질문에서 답변 드렸습니다마는 이미 자유시장과 청호시장이 여기 있던 기능을 이미 저쪽 다른 곳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그랬다면 여기는 정당하게 상가를 조성해서 상행위를 하면 모르겠지만 이렇게 도로를 무분별하게 인도는 물론이고, 차도까지 점검해서 이렇게 상행위를 하고 있는데, 차량통행을 하기 위해서 LG에어컨에서 구)청호시장까지 도로를 조성해 놓은 상태에서 그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저희들은 말이 안 맞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어차피 도로기능을 회복해야 되지 않겠냐 하는 것이 제 생각이고요. 그리고 대신에 그런 기능은 오히려 현재의 청호시장이나 자유시장 쪽에 그리고 이면도로 쪽에 그런 기능이 들어간 것은 모르지만 이 큰 도로에 지속적으로 그런 기능을 부여한다는 것은 저는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김영수의원

- 저도 삶의 대한 현장에서 하는 얘기지, 저도 보상 다 받아서 청호시장 나가고, 보상 다 받아서 자유시장 나갔는데 그 말뜻을 못 알아듣는 바는 아닙니다. 그래서 도깨비시장 있는 쪽으로 돌려봐 주시기 바랍니다. - 여기가 영화로웠던 도깨비시장, 대한통운 창고가 있었던 곳인데 허물어져서 이렇게 쓰레기더미로, 작물을 조금 심어 놓고 이렇습니다. 이 사진에는 안 비칩니다마는 이쪽으로 들어가다 보면 전부 상가들이 비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도깨비시장, 있었던 그곳들을 인증시장으로 할 때는 상가들이 공 상가로 비어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마는 가능하면 이런 쪽에 이전, 치어서 이전을, 좀 괴리는 있습니다. 제가 목포의 역세권 개발하자 해 놓고, 괴리는 있습니다마는 아까 말씀드린대로 직거래상태, 생산자, 소비자 직거래 상태에 있기 때문에 한번 연구를, 실험적인, 시간이 있으면 고민을 한번 해 보자는 그런 얘기입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직접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관련부서하고 면밀히 검토는 해 보겠습니다마는 그러나 그 부분 이쪽도 당초에 도깨비시장이 있다가 저기서 청호시장, 자유시장이 태동이 된 것 아니겠습니까?

김영수의원

- 그렇습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거기를 폐쇄하고 구)청호시장, 자유시장에서 시장 기능을 담당하다가 당초에 그쪽으로 이전한 것도 좀 문제가 있었던 것이 도로부지에 설치해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 정상적으로 시장부지를 조성해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또 여기에 다시 도깨비시장을 조성했을 때 앞으로 그전에도 전부 바깥으로 큰 도로까지 나오고 해서 하도 복잡해서 구)청호시장, 자유시장이 조성되었던 것인데 다시 거기로 환원한다는 것은, 그런 부분은 있습니다마는 여러 가지 부분에 대해서 관련 부서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수의원

-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저도 괴리가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일단 이런 곳은 도로부지가 아닙니다. 옆에 공가, 생가, KT건물 주차장 옆에 보면 대한통운마트 등이 비어 있습니다. 그런 곳들을 한번 살려봐서 조금은 시간이 있으니까 한번 연구를 해 보자, 그런 면이고요. - 어쨌든, 국장님께서 한국철도공사하고 잘 상의해서 우리 호남주차장과 광장을 이렇게 맞바꾸는, 맞바꾸는 이상한 표현입니다마는 조성의 관리라든가, 이런 것들을 잘 하신다 해서 아주 다행스럽게 생각이 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 양을산 숲 생태, 지금 상동 지역에 있는 고승남 의원님이나 존경하는 오승원 의원님이 잘 아시겠지만 여기가 지금 저희들 청소년수련관입니다. 여기서부터 도로가 끊겼는데 국장님께서 앞으로 이 도로를 연결하실 의향이 있으시다고 그러시니까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그런데 추가질문 때도 말씀을 하셨습니다마는 강원도행성군 천태산에 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 하나로 국립생태체험학습장이 있습니다. - 거기에는 제가 얘기해 드린 것은 추가질문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거기 휴양림 한 켠에 1천평 정도의 조그마한 땅에 조성을 해놓은 생태학습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 질문의 취지의 의도는 양을산 생태 숲 전체를 하자, 그런 내용은 아니고 생태체험학습장으로써 저희들이 기능을 살릴 수 있도록 한번 해 봤으면 어떻겠느냐, 하는 그런 의견이었는데 국장님 어떻습니까?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우리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숲 생태체험학습장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검토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김영수의원

- 하여간 저의 질문에 답변해 주신 박철린 도시건설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제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강성휘의장직무대리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세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제4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시정질문 마지막 날인 제5차 본회의는 9월 23일 수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시정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0명 ◇출석의원 강성휘 이기정 장복성 김영수 박정훈 서조원 배종범 노상익 한정훈 고경석 박창수 전경선 허정민 고승남 오승원 조요한 최석호 성혜리 윤양덕 정석봉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부 시 장 이점관 기획관리국장 박병욱 주민복지국장 최창호 관광문화국장 최명호 경제환경수산국장 강행백 도시건설국장 박철린 보건소장 김일용 상하수도사업단장 김채홍 도시개발사업단장 최성동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김성배 전문위원 김혜자 전문위원 박양호 전문위원 이민술 전문위원 차명수 의사책임관 문수근 속 기 사 박신영 첨부 : 김영수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자료화면 1부.

14시 52분 산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