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장복성의장
-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0회 목포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1. 시국선언 참가 공무원 형사고발 및 징계 철회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의회운영위원회 제의】
- 의사일정 제1항 “시국선언 참가 공무원 형사고발 및 징계 철회 촉구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발의하신 의원을 대표해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이신 허정민 의원께서는 나오셔서 결의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의회운영위원장 허정민 의원입니다. 우리 22명의 의원님들을 대표해서 최근에 행정안전부가 시국선언 참가공무원에 대한 형사고발한 건과 또 각 기관에게 105명에 대해서 징계를 요구를 했습니다. 부당한 처사이기 때문에 이를 철회할 것을 우리시의회에서 결의문을 내기로 했고 제가 대신 낭독하겠습니다. - 시국선언 참가 공무원 형사고발 및 징계 철회 촉구결의문! 행정안전부는 공무원노동조합의 시국선언이 불법이라며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16명을 형사고발하고 105명을 징계하라고 각 기관에 지시하였다. 공무원은 국민전체의 봉사자이며 동시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당한 표현의 자유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은 국가기관으로서의 지위에 따른 중립성을 의미하며, 개인적 자격으로의 표현의 자유는 모든 국민의 기본권으로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 - 최근에 문제된 공무원들의 시국선언은 특정정당, 특정후보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를 금지하는 국가공무원법의 정치운동 금지 규정에 저촉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번 시국선언은 현 정부와 국회의 민주주의 후퇴를 막겠다는 충정에서 비롯한 것이기에 공익목적에 충실하기 위한 노력이자 진정한 국민의 봉사자로 거듭 나겠다는 것이지, 결코 본연의 업무를 저해하거나 거부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 그러나 행정안전부의 민주적 절차에 의해 합법적으로 이루어진 그 정권이므로 공무원은 일단 그 정권에 복종해야 한다며 오히려 현대 정부에서 공무원이 정권을 떠나 국민에게 봉사한다는 것은 허구라고 하였다. 이것은 공무원들이 국민이 아닌 정권에 복종해야 한다는 전근대적 논리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 지금이라도 정부는 공무원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고 국민의 한 사람인 공무원들이 자신들의 기본권을 정당하게 행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공무원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것은 바로 국민들에게 침묵을 강요하는 것이고 민주주의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는 것이다. 이에 목포시의회는 아래와 같이 촉구한다. - 하나! 정부는 부당한 형사고발을 취하하고 징계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 하나! 정부는 공무원들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고 징계권을 남용하지 말라! - 하나! 징계요구를 받은 각 기관 역시 그 어떠한 징계 절차를 이행하지 말라! - 2009년 9월 23일 목포시의회 의원일동.

장복성의장
- 허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본 안건에 대하여 허정민 의원께서 보고한 대로 채택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원들
- 예, 없습니다.

장복성의장
- 이의가 없으므로, 본 결의문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본 결의문은 청와대, 행정안부장관, 노동부장관, 전남도지사, 목포시장님 등 관계기관에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2.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오승원 의원외 7명 발의】
- 의사일정 제2항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의 건”을 상정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시정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시정에 대한 질문을 하실 분은 허정민 의원님, 한정훈 의원님, 배종범 의원님 이상 세분입니다. - 그러면 먼저, 허정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장복성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 허정민 의원입니다. 오늘 세 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첫째, 목포 원도심 도시가스 보급지원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포시의 도시가스보급은 목포도시가스로부터 받고 있으며 일반 도시가스 사업자인 (주)목포도시가스는 전라남도의 허가를 받고 도시가스사업법과 전라남도 도시가스 공급규정에 근거하여 영업행위를 하고 있으며 사업자의 의무조항으로 도시가스 사업이 공익사업임을 명심하여 시민에게 친절봉사를 다짐하고 있고 각종 보고, 점검 실시,기록보존, 검사협조 등의 의무조항에 되어 있습니다. - 목포도시가스 보급률은 원도심의 경우 현저히 낮아 도시가스의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으며 신도심의 경우도 공동주택지역을 제외한 단독주택이나 상가 건물들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원도심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목포시는 상동, 하당동, 신흥동, 부흥동, 옥암동 지역에 도시가스 보급률이 높다고 하나 이는 현실을 오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들 지역에 단독주택지역이나 상업지역은 도시개발 당시에 당연히 도시가스가 보급되었어야 함에도 이러한 혜택을 누리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대단위아파트단지에 도시가스 보급률에 포함되어서 이 지역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높으니까 이후에 지원하겠다는 목포시의 정책방향에 따라 늦춰지고 있으며 또한 목포도시가스 회사에서는 이 지역이 원도심처럼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이 이루어질 때 까지 공사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도시가스 설치가 더욱 어렵게 되어 이중적인 피해를 당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시장님께서는 이 지역주민들의 가장 많은 민원사항이 도시가스설치임을 알고 계십니까? 과연 이 지역에 공동주택단지를 제외한 단독주택이나 상가건물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몇 %인지 확인해 보셨습니까?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에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도시가스 보급에 소외되고 있는 이 지역 주민들은 고유가시대에 목포시민으로서 당연히 함께 누려야 할 경제적 복지에서 소외되고 있습니다. - 단독주택지역이나 상가들의 도시가스 보급률은 얼마나 되는지 또한 이 지역주민들이 얼마나 도시가스 공급을 원하고 있는지 목포시는 즉각적인 현황파악에 나서기를 바랍니다. 원도심 도시가스 보급을 높이기 위한 시의 의도와 정책이 의도하지 않게 목포 도시가스 회사가 가스보급을 높이기 위한 시설 투자량을 오히려 낮게 만들고 있으며 각종 편법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편법의 근거는 자재비의 과다계상 상호주장이 될 수 있습니다만 인입배관 비용의 목포시 부담으로 인한 공사거리 확장, 그로 인한 공사비 증가 공사거리 증가에 따른 세대수 감소로 인한 목포시 부담률 증가 등 공사비 산출근거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 이에 목포시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도 목포시의 지원비용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시민들의 도시가스 설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현재 목포도시가스에서 공급간 공사업체를 임의로 한 회사에 독점 계약할 것이 아니라 타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회사들처럼 경쟁입찰방식에 의해 업체를 선정하도록 하는 것이 제일 선결조건임을 말씀드립니다. - 또한 인입배관비용의 목포시 부담은 전체적인 공사비 증액의 요인이 되고 있으므로 전라남도 가스공급 규정에 근거하여 도시가스회사가 부담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신도심 지역은 목포시에서 공사비 지원이 되지 안 된다는 이유로 도시가스설치공사를 회피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에서는 상동, 하당동, 신흥동, 부흥동, 옥암동 등 지역에 단독주택이나 상가건물들의 도시가스 보급률을 높이기 위한 빠른 대안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더 이상 이 지역 주민들의 분노를 모른체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두 번째, 창조도시와 환경미화원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도시발전에 있어서 창조도시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저는 목포시가 평생학습도시가 되어야함을 제안한바가 있습니다. 창조도시란 이런 학습도시의 개념까지 포함되어 있는 포괄개념의 도시발전방안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도시의 경쟁력은 한 콩나물 시루의 콩나물과 같이 어디를 가나 똑같은 정책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재개발만이 도시의 경쟁력을 살릴 수 있다는 식의 풍토는 도시민의 빈부의 차이만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건축물과 토목공사가 도시의 생활하는 전체 구성원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줄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입증이 되었습니다. - 소득창출의 기본시스템이 변화된 시대에 맞게 우리시 또한 창조도시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예로 한 여성이 신념에 의해서 탄생한 제주 올레길은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외국에서는 이미 100개이상의 도시가 창조도시를 내세우고 있고 국내의 경우에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등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전주, 인천, 성남, 김해, 강릉, 영월 등 중소도시에 이르기까지 앞 다투어 창조도시를 발전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 여기에서 창조도시란 무엇인가와 같은 복잡한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창조도시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것으로 하고 이후에 집행부에서 많은 고민이 있고 난후에 다시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창조도시를 이야기 하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포용이라는 단어입니다. 오늘은 이 포용이라는 부분을 가지고 한 가지예를 간략히 얘기하고자 합니다. - 창조도시와 환경미화원이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환경미화원, 음식물쓰레기 수거원, 분뇨 수거원 등은 목포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입니다. 이 분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를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분들이 떳떳하게 일할 수 있도록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 특히 목포시에서 행하고 있는 환경미화요원들의 관리방식은 심각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피도 눈물도 없는 신 자유를 주창하는 기업이 아닙니다. 한식구라고 말하는 환경미화요원들과 체결한 단체협약안은 제 입으로 말하기가 차마 부끄러울 뿐입니다. 목포시는 2008년부터 결원된 13명의 인원을 하루빨리 보충하시고 감독과 팀장의 임기를 장기집권화해서 이로 인한 부작용을 확대 시킬 것이 아니라 2, 3년 정도에서 순환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팀장들도 청소구역을 일정정도라도 부여해서 다른 분들의 늘어난 청소구역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특히 불법쓰레기 단속원 들은 일정정도 근무연수가 많은 분들로 하여금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등 내부의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을 연구하시고 시민의 편익을 위해 일한 만큼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근본적인 방안을 모색하시기를 부탁 드립입니다. 창조도시가 말하는 허용은 창조계급에 대한 허용이 우선이겠지만 목포시의 환경미화원은 강압적인 관리대상으로 여길 것이 아니라 도시발전에 함께 가는 동반자로 여기는 사고가 바로 창조도시를 지향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 한 가지 예를 들자면 창조도시와 문화예술과는 많은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목포시의 각종 위원회에서 예술가가 몇 분이나 포함되어 있습니까?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예술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고민해 봅시다. 또한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예술가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고민해 봅시다. 또한 목포시 도시계획위원회에 환경미화원이 위원으로 있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변화에 대해서 상상해 봅시다. - 허용하는 사고와 발상이 창조의 도시로 가는 길임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면서 위에서 말씀드린 몇 가지 사항에 대해서는 환경미화요원 전체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 합리적 대안을 만드시고 11월 정례회 전에 의회에 보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관계 공무원들의 진지한 고민을 기대해 봅니다. - 다음은 어린이 작은 도서관 활성화에 대하여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도서관문제에 대해서 목포시에 많은 제안을 해왔고 특히 어린이 도서관 및 작은 도서관에 애정 어린 제안도 했습니다. 아주 간략히 제안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어린이 작은도서관이 각 동마다 한개 씩은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현재처럼 작은도서관을 만들겠다고 하시면 많은 예산이 소요됩니다. - 그래서 대안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포시는 호남선 철도의 시발점이기도 합니다. 한국철도공사에는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는 객선량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 객선 열차를 구입해서 어린이공원이나 시민들과 어린이들의 접근이 용이한 철도폐선부지 또는 500에서 1,000세대 단위의 아파트단지 내에 배치하고 이를 작은 도서관으로 활용한다면 아주 작은 비용으로 현재 운영방식의 어린이 도서관보다 훨씬 좋은 반응을 얻게 될 것이며 목포시는 작은 도서관의 천국이 될 것입니다. 2010년 시범사업으로 두 세곳만 실시해 보시기를 바라면서 목포시의 긍정적인 검토를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허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한정훈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훈의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목포시 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애쓰고 계시는 장복성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언론인 지방자치시민연대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용당1동, 용해동 출신 한정훈 의원입니다. - 국내적으로 산책로 가꾸기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고 우리시에서도 숲가꾸기 사업과 산책로를 가꾸는데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삶의 수준이 향상되어 웰빙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건강과 관련된 것들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거기에 상응하는 욕구가 더욱 강해지고 있습니다. - 최근 우리시민들도 건강과 관련된 각종 정보와 지식 또한 급속하게 신장되어 체력증진을 위해 주말이나 여가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운동, 등산 등으로 체력증진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주 5일제 근무가 정착되면서 웰빙 붐을 타고 등산객 또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이므로 그에 따른 우리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웰빙공간 갖춤이 어느 때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에서 시정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첫 번째로 양을산과 입암산 등이 도로개설로 인해 단절되어 훼손된 등산로 원상회복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목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유달산, 양을산, 입암산 등이 그야말로 허파와 같은 역할로 시내 한가운데 자리 잡고 있어서 접근성이 용이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서 등산을 즐기려는 시민들과 외지 관광객들도 찬사를 아끼지 않고 산을 찾고 있습니다. - 그동안 우리시의 노력으로 등산로 곳곳에 정자, 목재계단, 운동기구 등의 편의 시설은 많이 확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거 산업화시대에 자연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체 양을산과 입암산의 산기슭을 잘라서 무분별하게 도로를 개설했기 때문에 현재 농어촌공사 영산강사업소 앞 중앙로 구간과 이로동 성자마을 뒤 백년로구간의 등산로가 단절된 상태에 도시경관까지 헤치고 있음을 먼저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본 의원이 알기로는 다행히도 ‘97년도에 당시 40억원을 투입하여 입암산과 갓바위 뒷산을 연결하는 암거박스를 설치하여 원상복구 하였으나 훼손된 자연을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을 교훈삼아서 환경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개발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최근에 준공된 경찰서에서 버스터미널 간 도로를 터널식 공법으로 시공하여 자연 훼손을 최소화 했던 것은 도시경관을 확보하였다고 보며 도시개발에 좋은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먼저 자료화면을 보시겠습니다. 목포여상고 앞 목포과학대학입니다. 농어촌 공사 영산강 사업단에서 중앙로 옆을 따라서 용해교 하단을 거쳐서 용해라이프 2차 아파트 뒷산입니다. 일차적으로 양을산의 끝자락인 구)국도1호선인 생활환경관리사무소 입구에서 대운레미콘 공장 뒷편 양을산, 임암산, 갓바위 뒷산까지 등산로가 연결되어야 하며 더 많은 시민들이 누구나 등산과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우선 도로 개설로 단절된 양을산 자락 중앙로 구간인 농어촌공사 영산강 사업단 입구에서 철도폐선부지 약 800미터를 경유하여 용해교 하단과 라이프2차 아파트 뒷산을 친환경 목재계단 목재데크로 계단을 설치하여 산을 즐기려는 우리 시민들의 동선체계를 회복하게 해 주고 야생동물들의 이동경로를 확보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또, 다른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이 화면은 이로동사무소 옆에서 성자동 뒷산과 입암산을 바라보면서 백년로 도로가 높아서 다음 신호를 볼 수 없고 겨울철 빙판길로 인한 차량 접촉 사고가 잦은 지역인 백년로 구름다리 설치대상 장소입니다. 특히 이 장소는 연결효과가 크고 정종득 시장님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입암산의 산맥을 원상회복하였다는 백년로 구름다리 설치사업은 조속히 시행되어야 하는데 그에 대한 목포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두 번째로, 노인과 장애인들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웰빙 산책로 조성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2009년 목포시 주요 통계를 살펴보면 65세이상 노인수는 22,783명으로서 장애인 등록수는 12,894명으로서 노인 인구가 2020년에는 16% 넘어 고령사회로 급속화 됨에 따라 우리시는 노인복지에 대해서는 착실히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봅니다. - 특히 우리 목포시와 같은 중소도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내부환경의 접근성이 낮을 뿐만 아니라 집에서 홀로 생활함에 따라 무력감과 소외감 등을 해소해줘야 함이 사회적인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도심속에서 산책 운동, 사교활동을 겸한 노인복지지원 공간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와 같이 노약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가벼운 운동이 가능한 숲속의 산책로 조성이 필요하다고 보며 특히나 자연환경이 양호한 숲은 노인의 자율신경계 반응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그러나 현재 이용되고 있는 등산로는 오르막길과 능선길이 대부분이어서 비교적 건강한 젊은층들이 이용할 수 있지만 평소 등산기회가 적은 노약자나 장애인들은 이용이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양을산과 입암산 등을 도심속에 산림자원을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고 자연경관감상, 삼림욕 체험 등이 가능한 비교적 완만한 산책로를 우선 한 곳이라도 시범적으로 조성하고 이를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목포시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세 번째로, 도시공원 내 등산로 통행을 차단하고 있는 사유지 보상 문제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의 연약한 재정형편 때문이겠지만 유달산, 양을산, 입암산 등 도시공원에 편입된 사유지를 보상하지 못하고 있어서 등산로 주변에 운동기구, 목재계단, 추락방지용 펜스, 전망대 등 시민편의시설을 설치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토지소유자들의 사유재산권 행사의 일환으로 등산로 곳곳에 통행을 금지하는 펜스를 설치하여 등산을 하는 시민과 토지소유자간의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하는 등 행정의 불신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신흥동 신안꿈동산아파트와 입암산 등산로 입구입니다. 토지소유자가 통행금지 펜스를 설치해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경사가 심한 곳인데 새로운 등산로를 만들어 가면서 위험하게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 또 다른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자연사박물관 뒤편 입암산 정상부에 안전 펜스나 난간목재계단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등산객이 위험을 무릎 쓰고 산 정상을 오르고 있는 장면입니다. - 또 다른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도자기전시관 뒤편 입암산 능선에 통행금지 펜스를 설치했는데 화가 난 등산객들이 철망을 훼손한 상태입니다. - 또 다른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토지소유자가 일방적으로 통행금지 현수막을 설치하여 기존의 등산로가 폐쇄된 곳으로서 등산로는 보이지 않고 풀만 무성한 장면입니다. 자료화면에서 보셨던 것처럼 양을산과 입암산은 우리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등산로 구간이므로 이처럼 곳곳에 설치된 휀스, 현수막, 로프 등으로 등산로를 강제적으로 차단하고 있어서 입암산에 오르는 시민들의 불만이 많다고 합니다. - 따라서 우리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양을산, 입암산을 찾을 수 있도록 보상 문제 등 여러 가지 대책을 조속히 세워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며 유달산 등산로 주변도 철저히 조사하여 사유지와 연결되어 있음으로 이로 인한 분쟁의 소지가 있다면 우리시가 매입하여 도시공원 내 사유지의 분쟁을 해소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목포시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네 번째로 등산로 주변 시민편의시설 확충에 대해 질문 드리겠습니다.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이곳은 유달산 경관로 주변에 설치된 운동기구와 지압로인데 유지 관리가 비교적 잘 되어 있었습니다. - 또 다른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이곳은 이로동 성자마을 뒤편 입암산 정상에 설치된 운동기구인데 기존시설에 새로운 운동기구를 추가로 설치해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실내체육관이 레미콘 공장 뒷편 양을산 정상에 설치된 체육시설공간입니다. 지금도 많은 어르신들이 나무나 바위를 이용해서 허리, 배를 부딪치며 지압을 많이 하시는데 이곳에서는 소나무에 통나무까지 매달아서 지압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관상 좋지도 않고 나무도 고사될 우려가 있어 운동기구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또한 화장실이 없어 등산하신 분들에 의하여 냄새가 좋지 않으며 위생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실태를 감안하시고 주택가 주변 쌈지공원 등 시내 일원에 설치된 체육시설까지 일제 점검하여 이용률이 떨어지는 오래된 운동기구는 과감히 교체하고 무질서하게 배치된 공간도 체계적으로 정비하여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보는데 그에 대한 목포시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다섯 번째, 용해 주공포미1차타운과 호반리젠시빌 옆 녹지 공간 및 산책로 조성에 대해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을 보시겠습니다. 이곳은 용해주공1차포미타운과 호반리젠시빌 아파트 옆 철도주변입니다. 이곳은 우리 용해동 주민들이 시장님께 산책로를 조성해 달라고 수차례 건의하였던 장소입니다. - 철로주변은 분진과 소음이 많으므로 시 재정이 어렵다면 수벽이나 탄성포장길로 길이 800미터정도 폭 2미터 정도를 노약자들의 산책로를 겸한 체육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여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유모차까지도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여가 활동 공간 조성을 건의하여 시장님께서 동정보고 시 적합성을 확인하시고 조성하겠다는 약속을 확인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 또한 철도주변에서 사진에서 본 바와 같이 용해주공2차 택지공사가 한참 진행 중에 있기도 합니다. 언제쯤이나 시설을 해줄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산책로 개설 문제는 시장님의 의지만 있으시다면 빠른 시일 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본 의원은 믿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안 드린 바와 같이 산책로의 1차적으로 양을산과 입암산을 조성해 가면서 2차적으로는 양을산, 입암산, 유방산, 대박산을 잇는 산책로까지 도시계획변경이나 공원조성계획변경, 공원 확장지 연계구상을 목포시에서는 중·장기적으로 계획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답변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자치단체행정 구역 안에 산림자원을 가지고 지역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웰빙 산책로를 선도적으로 조성하고 있고, 이제는 그런 시대가 왔다는 것은 잘 알고 있는 우리시가 어느 지역보다도 먼저 착수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우리 목포시는 천혜의 자원으로 도심속에 이렇게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 특히 폐선부지의 활용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고 있음을 잘 인식하시고 등산로와 산책로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과 제안을 제시하였습니다. - 다음은, 본 의원의 지역구에서 민원이 잦은 신설중인 도로개설과 신설 개통으로 인한 자동차 소음, 분진 공해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이곳은 산정초등학교에서 구)가톨릭병원 도로신설중인 곳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존경하는 노상익 의원님께서도 질문한 바도 있습니다. - 먼저 이곳은 구)산정2동사무소 건너편 부산이발관에서 구)가톨릭병원 입구 앞까지 이미 계획신설 중인 중로 3류 6호선으로 연장 210미터 폭 12미터로 도로개설에 대해서 2004년도에 4억원 예산으로 지장물 다섯 건만 보상철거에 그치고 앞으로는 가톨릭 성지화가 완료되면 지속사업으로 하겠다는 목포시의 의도인 것 같습니다만 본 의원은 가톨릭 성지화가 완성되기 전에 도로가 개설되어 있어야만 가톨릭 병원의 폐업으로 공동화된 민심을 추스르고 주민생활에 삶과 희망을 안겨주게 될 것이며 가톨릭 성지화 사업추진에도 주위 분위기가 힘을 얻어 가톨릭 성지화 사업에 계획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봅니다. - 9호 광장에서 서남방송간 도로개설로 쾌적함을 100배 누릴 수도 있으므로 시정에 대한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목포시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자료 화면을 보시겠습니다. 양을산 터널도로가 개방되어 있는 모습으로 주위 아파트와 주거지역 공해피해가 심한 현장화면입니다. 양을산 터널도로 공사 때부터 주위 주민민원이 잦은 경찰서에서 버스터미널 간 터널 도로에 길이 60미터 폭 30미터로 뚫린 곳에서 분진과 소음공해까지 심한 곳입니다. - 양을산 터널공사 시부터 시장님께서 본 의원과 약속으로 준공이 끝나고 2009년도에는 분진과 소음방지공사를 해 주기로 한 사항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용해주공3단지 푸른청산아파트, 초원청아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바로 옆에 경찰서가 있고 개인주택도 밀집해서 있어 주민들이 소음과 분진 등 자동차 공해에 시달리므로 시장님께 자주 민원을 제기하고 있는 곳입니다. - 언제쯤이나 공해차단시설을 해 줄 것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장님께서 직접 본 의원의 질문에 대해서 기본적인 입장을 확실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한정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배종범 의원님께서는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 사랑하는 유달동, 죽교동 주민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배종범 의원입니다. - 지난 해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경제위기가 최근 들어 일부 회복되고 있다고 하지만 만추의 계절을 맞이하여 새벽 찬바람의 아침을 맞이한 서민들의 긴 한숨은 무엇 때문일까요? 얼마 전 언론보도를 접하면 서민들의 가계대출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 이것은 서민들의 경제는 계속 침체가 유지되고 있거나 오히려 가중되고 있다는 근거가 아닐까요? 우리 목포시에서는 경제위기 대책을 위해서 T/F팀을 구성하여 대처하고 있다 서민들의 복지정책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분간 그리고 언제까지 일지 모를 상황으로 서민들의 경제위기는 지속될 것으로 예견되고 있습니다. - 따라서 우리 목포시에서는 내년도 예산편성 시 위기가정과 또한 여러 가지 어려운 서민들의 복지정책을 위해서 취약계층을 위해서 예산편성 시 이를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이런 어려운 시기에 또한 시민들은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미주에서 발생된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하여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아랍, 아시아 국내도 이제는 1만5천명을 넘어섰고 우리 목포도 예외는 아닙니다. - 따라서 오늘 이 시간은 우리 목포시 대책은 무엇인지 그리고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한 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예방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신종플루에 관련하여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전라남도, 목포시의 확진환자 실태를 연령, 직업 등으로 구분하여 밝혀 주시고 다음은, 신종플루 예방접종 치료제 확보현황, 검사장비 실태, 거점병원, 거점약국은 어느 곳인지 감염관리대상 추정 및 관리실태, 사전예방 홍보 등 예방대책은 무엇인지 또한 2차 감염이 우려되는 의료진의 예방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신종플루 확진 환자에 대하여 치료방안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가 신종플루에 대한 목포시의 대책과 시민은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함께 고민하고 신종인플루엔자를 퇴치하여 건강한 도시로 삶을 유지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장복성의장
- 배종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세 분 의원님! 질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그러면, 지금부터 집행부의 일괄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정종득 시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한정훈 의원님과 배종범 의원님의 답변은 서면으로 대신하고 회의록에 게재하기를 원하므로 회의록에 그대로 등재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최명호 관광문화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12분 회의중지
11시 30분 계속개의
명호
최명호관광문화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관광문화국장 최명호입니다. - 평소 우리시의 관광문화산업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협조와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허정민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사안 중 우리 국 소관의 사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허정민 의원님께서 한국철도공사에 사용하지 않는 객선열파를 구입해서 공원 또는 폐선부지 내에 비치하여 어린이작은도서관으로 활용하자는 제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시는 시민의 정보 접근성과 알권리 보장 등 독서문화 창출과 평생교육 증진을 위해서 1989년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774평방미터, 열람석 1,389석 규모로 개관한 시립도서관 하고 1982년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6,125평방미터, 열람석 1,646석 규모의 공공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이용자층의 대부분 성인들로서 어린이 열람실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시장님께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전용도서관 건립에 관심을 가지시고 도서관 설립을 지시하여 각 동에 1개소씩 어린이작은도서관 건립을 목표로 2006년에는 산정동 피터팬 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현재 7개소를 개관 운영하고 있으며 2010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 또한 어린이인구 밀집지역은 하당 벤처센터 인근 구)기능대 부지에 어린이 문화복지 서비스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부지 3,300평방미터, 건축 연면적 2,059평방미터의 목포어린이도서관을 총사업비 52억원을 들여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현대시설로 내년 2월 개관 목표로 공사 중에 있습니다. - 허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사용하지 않은 객차를 작은도서관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린이들의 접근성 및 안전성, 그리고 이용의 편리성, 설치장소의 형평성, 공원이나 폐선부지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지의 여부, 객선차량을 구입했을 때의 경제성 예를 들어서 새마을호 객차 한량을 구입했을 때 약 2천5백만원에서 3천만원정도가 듭니다. 그리고 규모가 23미터 곱하기 폭이 3미터 정도 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조성여부를 검토하겠습니다. - 참고로 우리시에서는 2010년도에서 2011년경에 퇴역하는 군함을 목포항 우리시하고 자매 항입니다만 군함을 인수받아서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현재 해군사령부와 협의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으로, 허정민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사항에 대해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관광문화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강행백 경제환경수산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존경하는 장복성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경제환경수산국장 강행백입니다. - 평소 시정업무 추진에 각별한 관심과 배려를 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말씀을 드리면서 허정민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 경제환경수산국 소관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창조도시 포괄개념의 도시발전방안으로 환경미화원 내부의 사기진작을 위한 방안을 연구하고 전체 구성원들의 의견을 들어 합리적 대안을 만들어 11월 정례회전에 의회에 보고하여 주신다는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시 시가지 청소인력은 환경미화원 157명 청소챠량 운전원 20명 등 총 177명이 쾌적하고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과 시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고 있는 우리 환경미화원들에 대한 의원님의 애정 어린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우리시에서는 환경미화원들의 급여, 복무, 노무 등 전반적인 후생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환경미화원 노동조합과 단체협상을 통해 협약서를 체결하고 그 내용을 목포시 환경미화원 고용 및 금지에 관한 규칙에 반영하여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만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단체협상은 노사대표가 만나 의견을 나누고 신의성실과 상생의 원칙 하에 합의점을 도출해내는 과정이므로 수많은 난관이 있습니다. - 2009년도 단체협약도 약 5개월간의 협상 끝에 지난 9월 1일 대타협을 이끌어낼 수 있었으며 환경미화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정년을 만 58세에서 만 59세로 1년을 연장하는 등 후생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다소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매년 갖게 되는 협상을 통해 보다 나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현재 환경미화원 정원은 170명입니다만 퇴직, 사망 등으로 2008년 6월부터 현재까지 13명이 결원 상태입니다. 그동안 우리시에서는 결원 보충을 위해 신규채용을 검토하였으나 재활용 선별장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있어서 민간위탁 시 발생되는 잉여인력문제 때문에 신규채용을 미뤄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민간위탁이 늦어지고 있어서 10월중에 채용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음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가지 청소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원도심 2개팀, 신도심 2개팀, 총 4개팀으로 나누어서 구역을 담당하고 각 팀당 22명 내지 26명씩 환경미화원을 배치하여 그중 시가지 청소에 경험이 많고 구역을 잘 아는 사람 한명을 선발, 팀장으로 임명하여 청소를 책임지도록 하고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각 팀장들에게 담당구역은 지정해 주지 않았지만 구역을 순회하면서 쓰레기가 많이 배출된 구역에서는 담당팀원과 함께 청소를 하고 팀원 중에 휴가, 병가자 등으로 구역별 결원이 발생시 팀장을 대체인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각 팀별로 90킬로미터에서 100킬로미터에 이르는 구역을 1일 2회이상 순회하면서 청소사항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 또한 팀장이나 감독의 임기는 관련규정에 정해져 있지 않으나 근면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팀원을 지휘할 수 있는 자로 임명하며 청소업무를 수행토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팀장과 감독의 순환 근무에 대해서는 노동조합의 의견을 존중해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 근무연수가 많은 사람이 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업무특성상 단속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분쟁 등 불미스러운 일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설득할 수 있는 능력이 갖추어진 사람으로 업무를 담당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문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환경미화원 후생복지 및 전반적인 운영과 관련하여 팀별 간담회 또 설문조사와 노사간의 협의과정을 거쳐서 합리적인 대안을 만들고 그 결과를 시의회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미화원의 사기진작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질문해 주신 허정민 의원님께서 감사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경제환경수산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이어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허정민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허정민 의원입니다. 지금 오늘 마지막 날입니다. 4일째 시정질문에 함께 동참해 주시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함께해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곧 있으면 한가위입니다. 그래서 아무튼 좋은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도시가스 관련해서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질문내용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시장님께서 직접 답변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우리 답변에도 나와 있듯이 우리 목포시가 9만5천세대가 되고 그중에 5만8천세대가 도시가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했는데 이중에 단독주택에 사용하고 있는 것은 현재 2009년 7월을 기준으로 해가지고 2,300세대가 고작 넘는 실정입니다. - 원도심의 도시가스문제가 심각하지만 마찬가지로 도시가스 보급문제를 원도심과 신도심이 나누어서 생각하는 것은 시민들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는 부당한 점이 너무 많다는 것이 제가 지금까지 3년 동안 지원하면서부터 시민들을 만나서 들어 왔던 소리입니다. 제가 참 오죽한 심정이었으면 이 자리에서 이런 문제를 가지고 시정질문을 하겠습니까! - 그래서 우리 시민들이 그만큼 이부분에 대해서 많은 민원을 가지고 있다, 희망 사항이다는 부분을 우리시에서 각별하게 인식하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입장에서 이 질문을 드렸고요, 또 하나는 우리시가 2007년도 2억원, 2008년 5억원, 2009년도에 10억원 가까운 돈, 합계 17억원정도를 도시가스보급사업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 아까 제가 설명할 사항을 시장님께서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을 생략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취지에서 지원하셨어요, 하셨는데 그렇다면 이제 3년정도 됐으면 이 시점에서 과연 우리가 지원한 예산이 얼마나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시민이 혜택 받을 수 있도록 골고루 효용성 있게 집행되고 있는지 한번정도는 점검할 시기가 되었지 않겠습니까? - 제가 판단하고 제가 짧은 시간에 집행부로부터 요구해서 받은 근거자료를 보면 상당히 많은 문제점이 내재되어 있다 그런데 오늘 이 시점에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문제점들을 여기에서 나열하지 않는 것은 이것은 상호간에 다툼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우리시에서 시간을 가지고 철저하게 조사를 해야 된다는 취지에서 오늘 저의 개인적인 견해는 여기에서 포괄적인 개념으로 만 제안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 그래서 제가 우리시의 철저히 조사를 요구했고 답변에서도 조사를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11월 정례회 이전에 조사를 해서 의회에 보고해 주시고요, 한번 생각해 봅시다! 저는 도시가스 보급사업이 우리시에서 정말 열정적으로 어느 도시에서 행하지 않는 부분을 저는 굉장히 모범적인 우수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그러나 이것이 뜻하지 않게 부작용을 가져온다고 한다면 빨리 고쳐서 나가는 것이 옳은 길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단독주택이 2,400세대 현재 7월 기준이었으니까 한 500세대 될런지요, 그런데 우리 단독주택이 목포시에서 3만5천세대가 넘을 것입니다. - 정확한 통계는 제가 기억을 못하겠는데요, 이 단독주택이 2만세대정도가 도시가스 보급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한 세대당 겨울 난방비용으로 보통 유류비가 5, 60만원씩 들어갑니다. 그런데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되면 6만원에서 15만원 선입니다. 그 남는 경제적 이익이 대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주유소로 들어 갈 것이 아니라 이것이 시민들에게 자체 내에서 집행이 된다면 그 경제적인 유발효과는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 이런 차원에서 본다면 도시가스 보급이 얼마나 시급하고 사업순위에서 우선 순위인가를 명확하게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우리 목포시에서 도시가스보급지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저는 결코 폄하하거나 어떤 정책에 대해서 저하시키거나 이런 의도가 전혀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 그런 취지에서 제가 본 질문을 드리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요, 우리 시장님께서 직접 답변하시면 이런 저런 설명을 하셨지만 예산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 좋습니다. 예산이 중요하죠, 돈이 있으면 다 할 수 있겠죠, 방금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시민들이 피부적으로 경제적인 혜택을 가장 받을 수 있는 이 사업이 사업순위에서 과연 왜 후순위가 되어야 되고 지역을 나누어서 집행해야 하고 누구는 기다려야 하는 이런 사업순위가 되어야 되겠는가, - 이런 훌륭한 정책을 개발했으면 그것을 전체 시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길이고 또 그것을 우리 시민들이 간절히 원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이런 취지에서 예산문제 좋습니다. 우리시에서 듣기 싫더라도 들으십시오, 어쩌겠습니까? - 우리 행정타운 구입하겠다고 구)중앙공설시장 건축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으니까 우리시에서 이런 인센티브라도 줘서 구입하겠다고 하십니다. 200억원이 넘는 돈이 투자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통합을 이야기하고 있고, 여러 가지 청사에 대한 문제들이 고민이 될 것인데, 이 시점에서 200억원을 들여서 도시가스 문제를 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지 않는지 발상의 전환이 과연 필요한 시점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 이 예산문제와 관련해서 도로설계한번 잘못해가지고 설계변경 비용이 40억원입니다. 기타 여러 가지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정말 도시가스 보급문제가 우리시의 경제적 파장효과 또 그것을 원하는 주민들의 의지 이런 것을 합쳐본다면 저는 어느 사업보다도 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본인이 판단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 그래서 그런 질문을 드렸었고, 시장님께서도 정확하게 거기에 대해서 심도 있는 고민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제가 서운한 이야기하나 드리겠습니다. 정종득 시장님께서 동정보고하면서 신도심지역에 오셔가지고 도시가스 민원이 실은 굉장히 많았습니다. - 저희들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기 때문에 가장 많이 알고 있습니다. 또 저는 지금 도시가스가 해결되지 않은 지역에 발을 붙이기가 미안할 정도입니다. 가서 주민을 만나기가 부끄러워요, 그런데 오셔서 %문제를 얘기하면서 원도심 50, 60%고 신도심은 90%가 넘기 때문에 %적용해서 설명을 하실 때 굉장히 서운했습니다. - 제가 서운한 게 아니라 속된 말로 시장님 돌아 나오실 때 우리가 뒤통수라고 표현합니다만 저는 그때 주민들의 얼굴을 자세히 봤습니다. 그것을 원했던 주민들이 어떤 주민들이었고 누가 그런 것을 원했는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표정은 아니었습니다. 정말 심도 있게 시민들의 입장을 다시 한번 답변하신 대로 정확히 파악해 주시고요, - 그 인입배관 문제만 여기에서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자재단가가 있는데 단가비로 견적서를 올리는 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만 인입배관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시장님께서 인입배관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설명하셨는데요, 어떤 타 자치단체도 일반 도시가스 사업자가 인입배관을 전체 공사길이에 미터수를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문제인데요, - 관로공사가 예를 들면 50미터가 됩니다. 50미터 안에 예를 들면 20세대정도가 있다고 한다면 이 인입배관은 관로공사에서 4, 5미터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20세대면 4,5미터 떨어져 있으면 여기가 벌써 50미터, 100미터 거리가 나와 버려요, 이것을 본 관로공사에 거리로 포함시켜 버리니까 이것이 50미터짜리가 100미터, 150미터 거리가 되어 버립니다. - 그러면 당초에 20세대였던 것이 150미터로 늘어나게 되니까 세대수가 어떻게 되겠어요, 10세대가 안 되는 이런 개념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따른 공사비 증액과 또 거기에 따라서 우리시가 부담해야 할 비율이 30%에서 60% 지원해주고 있다고 했는데 30%만 지원할 비율이 60%로 늘어나버리는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겁니다. - 제가 이 판단에 대해서는 제가 다툼이 있다라고 서로 간에 주장이 있을 수 있다라고 얘기 했습니다만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전라남도 도시가스 공급규정에 정확한 명시되어 있는 인입배관 부분은 시민이 40%까지 부담하게 되어 있고 나머지 60%는 도시가스가 부담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도시가스가 부담해라, 좋다, 그 부분까지 시가 지원해준다고 한다면 그렇지만 미터 수는 빼야 되는 것이 정답입니다. 그래야 정확한 기준이 나올 것 아니겠습니까? - 타 지역에서 인입배관을 관로공사 미터 수에 포함시키는 사례는 없다고 저는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신중한 조사를 요구한 것입니다. 그래서 11월 전에 의회에 보고해 주시고요, 한 가지만 간략하게 물어보겠습니다. 우리 신도심지역과 원도심지역과 병행해서 내년부터 어떤 지원과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는 대안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만 간략하게 답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그래서 도시가스 문제에 대해서는 마치고요, 도서관 관련해서는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작은도서관을 지금 같이 개설하려면 최소한 1억5천만원에서 2억5천만원 이렇게까지 들어갑니다. 아까 관련 국장님께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객차를 구입하게 되면 제가 생각할 때는 5천만원 이내에서 작은도서관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게 훨씬 필요합니다. 어린이들 입장에서 보면요, - 놀이터에서 놀다가 책을 읽을 수 있고 접근성도 편하고, 단지 내에 배치되면 사고 위험성도 적고, 공원 내에 배치되어 있어서 큰 도로를 건너야할 필요도 없고 어느 공간이든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제안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답변 전에 관계 담당께서 오셔서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겠다 또 수용하겠다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내년에 2, 3개 객차를 구입해서 시범적으로 해 보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환경미화원 관련해서 제가 창조도시와 포함을 했습니다. 창조도시개념은 이후에 다시 말씀드리기도 하겠습니다만 이것은 한 도시의 특성을 정말 자기 도시만의 특성, 넘버원이 아니라 원원입니다. 나 밖에 없는 특성을 만든다는 것이 창조도시의 개념이고 그것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확하게 사회구성원들의 모든 의견이 집중될 수 있는 이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이 창조도시의 개념입니다. - 그 속에서 제가 파악한 요즘 환경미화원들의 일정한 전체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일정한 문제점들에 대해서 질문을 던진 것이고 거기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려해서 파악하겠다고 답변하신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우리 공무원분들께서 고생을 하셔가지고 9월 1일 대타협을 하셨다고 했는데 단체 협약안이 전년도보다 훨씬 후퇴된 것이 우리시 입장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 기업이라고 생각한다면 대타협이겠죠, 그러나 역으로 환경미화원들의 입장에서 보면 훨씬 더 후퇴한 부분을 가지고 대타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지적하는 것이고 거기에 딸려있는 징벌규정이라든가 이런 것은 강압적인 관리로만 이분들을 대할 것이 아니라 함께 가는 동반자로 가자는 것이 제 취지입니다. -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팀장 문제라든가 고민해서 검토하시고 11월 이전에 제출해 주시고요, 여기에서 근무연수가 많으신 분들이 아닌 젊은 분들을 주축으로 해서 단속반을 하셨는데요, 오히려 여기말대로 한다면 불미스러운 분쟁이라든가 이런 것을 잘 다스리는 것은 연륜이 깊은 분들이 오히려 잘 다스릴 수 있습니다. - 이것 또한 팀장제 처럼 좀 순환해서 하고 돌아가면서 하면 상호 자기직업에 대한 직책에 대한 이해가 더 빠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이것이 내부사기진작에 훨씬 도움이 되겠다 생각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후에 우리시가 특별간담회도 개최하시고 설문조사도 하시겠다고 하셨는데 간담회에는 정말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중요할 것이고요, 설문조사는 어떻게 하시겠다는 것인지 사전에 의회에 보고를 하셔가지고 거기에 조언을 같이 얻어서 설문조사를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고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허정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한정훈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훈의원
- 한정훈 의원입니다. 백년로 구름다리 설치사업 노약자 등을 위한 시범적인 산책로 조성, 도시공원 내 사유지 보상문제, 용해1지구 택지개발사업 구역 내에 철도변 포미·호반리젠시빌 아파트 산책로 조성, 등산로주변 편의시설 확충관리, 구)산정2동사무소 건너편과 구)가톨릭 병원입구 도로개설, 양을산 도로입구 지하차도 개방구간 방음벽 설치 이러한 문제는 본 의원의 질문과 의견제시에 목포시에서 성의 있는 답변과 우리 목포시 만이 가지고 있는 허파와 같은 공원을 가지고 자연 속에 산림욕을 겸한 등산과 산책로 조성에 열과 성을 다하시겠다고 하시니 본 의원으로서는 의견제시에 불과한 시정질문이지만 만족합니다. - 꼭 시행에 차질이 없기를 바라면서 본 의원이 하나 더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1차적으로 양을산, 입암산을 등산 및 산책로로 조성해 가면서 2차적으로 양을산, 입암산, 유방산, 대박산을 동선체계로 잇는 도시계획변경이나 공원조성 계획변경, 공원 확장길 연계구상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한 목포시의 견해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는 도시건설국 소관에 관계되는 것 같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한정훈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배종범 의원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북항동, 죽교동, 유달동 출신 배종범 의원입니다. - 사실 저는 이번 신종 인플루엔자라고 하는 새로운 바이러스 그리고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는 이와 같은 질문을 준비하면서 사실은 망설였습니다. 첫째, 제가 무슨 의학적인 전문가도 아니고 그만한 충분한 지식이 갖추어진 것도 사실 없었습니다. - 두 번째는 이로 인하여 오히려 목포시 대책이 미흡하거나 또 질문과정에서 문제가 돌출 되었을 시 오히려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시민들이 또 이에 대한 대책과 정확한 지식과 올바른 정보와 사전 예방을 통해서 신종플루라고 하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고 하는 나름대로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고 또한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을 통하여 자료를 확보하면서 나름대로 질문을 해야겠다는 확신을 가졌었습니다. - 과정에서 이렇게 보면 브라질 보건당국에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라고 하는 타미플루가 효과가 미흡하다고 하기도 하고 또한 하버드대 연구진은 신종플루라고 하는 이 바이러스가 실은 독감보다 약하다고 이렇게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사전예방만 충분히 잘하면 얼마든지 확산을 막을 수 있고 지금 본 질문에서 시장님 답변과 마찬가지로 독감이라든가 다른 질병보다 4배 이상 이렇게 급속히 감염이 호흡을 통해서 확산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들이 시민들이 오늘 이 시간을 통해서 올바로 인식하고 대처를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다행히 질문과정에서 목포시가 많은 준비를 하고 대체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보건소 홈페이지를 들어가니까 첫 번째 창이 뜨면서 행동요령이라든지 그리고 거점병원, 거점약국 주소 명칭까지 잘 되어 있고 여러 가지 준비과정 답변을 보면서 사실은 조금은 오늘 들었던 시민들께서는 목포시가 이렇게 대처하는데 안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러나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도 문제지만 앞서 밝힌 바와 같이 너무 방심한 순간, 급속도로 확산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답변을 해 주셨습니다만 먼저 그 세 가지만 다시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서 시민여러분들께서 접하고 알고 계시지만 대부분 병원이라든지 몇 군데서는 이미 의사나 간호사나 의료진이 모르는 가운데 감염이 되어 가지고 다른 환자에게 2차 감염을 하는 그런 문제들이 발생했었습니다. - 그래서 이러한 의료진에 대한 2차 감염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불과 몇 일후면 고유 명절에 우리가 민족대이동이 이루어집니다. 이에 우리목포에도 귀성객들이 물밀듯이 많이 고향을 찾아올 텐데, 이에 대한 예방대책은 무엇인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또한 시민의 날 등 대형 행사가 줄을 잇고 있는데 이에 대한 예방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아마 지금 현재 우리 보건소장께서 답변을 몇 가지 시민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도 있었을 것입니다. 방송으로 중계되기 때문에 보충질문 답변에서 필요하다면 일부분은 답변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배종범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집행부의 답변준비 및 중식을 위해서 오후 2시까지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 정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의 사 봉 3 타 ) - 세 분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 허정민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정종득 시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겠습니다.
12시 05분 회의중지
14시 01분 계속개의
- 정종득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강행백 경제환경수산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경제환경수산국장 강행백입니다. - 시장님께서 도시가스 공급사업 전반적인 사항을 말씀 드렸습니다. - 저는 허정민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한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신도심지역에 대하여 2010년부터 원도심 도시가스 공급사업과 병행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바와 같이 현재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는 원도심지역 도시가스 공급사업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고 있으므로 일시에 공급하기에는 우리시 재정상으로나 행정절차 또는 규정, 여기에 관련된 문제점에 있어서 어려운 실정이므로 원도심지역 공급사업을 계획보다 앞당겨 조기에 완료를 하고 신도심지역까지 확대·공급하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우리시에서는 도시가스사업이 모든 시민이 고루 혜택을 받아야 하는 공익사업임을 명심을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신도심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수요조사를 실시해서 목포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도시가스 중·장기 공급계획을 수립하고 조례개정과 관련예산을 확보하여 빠른 시일 내에 신도심 거주주민들도 도시가스 공급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우선 도시가스 공급규정에 따른 의무공급규정에 근접하는 단독주택지역은 전라남도와 또 가스사와 협조를 해서 우선 공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허정민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허정민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허정민의원
- 고맙습니다. 특별히 시장께서도 답변을 해주시고 국장님께서도 답변을 하셨는데 결과적인 부분만 먼저 질문하겠습니다. 방금 시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부분은 원도심 지역을 추진하면서 신도심의 지역도 단계별 조사를 해가지고 급한 지역에 대해서는 병행해서 시설할 수 있도록 그런 방안으로 결과적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제가 잘못 이해를 했습니까?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지금 우리 조례상이나 도시가스 공급계획에 의하면 원도심에 우선 추진하고 원도심이 일정수준이 되면 관련조례나 여건을 봐서 개정해가지고,

허정민의원
- 조례개정안이 1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개정안을 의회에 제출해 놨는데요, 거기에 방금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과 같이 일부지역에 예를 들어서 원도심에 100이라는 숫자가 지원이 되면 신도심에는 20이라도 지원을 해서 급한 민원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조례개정안을 상정해 놓은 상태입니다. 지금 보류되어 있죠? 만약 이것이 개정이 되면 시에서 집행하시겠습니까?
행백
강행백경제환경수산국장
- 예, 조례 개정 전이라도 저희가 일단 수요조사를 하겠습니다.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부분에 우선적으로 우리시에서 고려해가지고 시행되도록 하겠습니다.

허정민의원
- 고맙습니다. 제가 본 취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이것은 시의 좋은 정책에 대해서 폄하하는 말씀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워낙 민원사항으로서 고조되어 있는 분위기가 있기 때문에 제가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이고요, 아까 대불산단에 도시가스가 들어 왔다고 했는데 우리지역 시민들을 놔두고 대불산단에 들어갔을 때는 그만큼 본인들의 이익이 되니까 들어갔을 거 아니겠습니까? - 마찬가지로 우리시에서 왜 없는 비용을 만들어서 보조를 해주겠습니까? 그것은 우리시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또 시는 행정을 해야 되기 때문인데 그래서 행정이 어려운 것 아니겠습니까? 아까 시장님께서 사기업에 대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점을 말씀하신 부분을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약간 견해가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것은 차후에 우리시에서 조사·보고 할 때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고요, 여기에서는 일단은 우리시에서 신도심지역도 신속한 조사와 함께 지원을 하시겠다고 하셨으므로 그것을 믿고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박철린 도시건설국장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린
박철린도시건설국장
- 도시건설국장 박철린입니다. - 한정훈 의원님께서 보충질문 해주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 양을산, 입암산을 등산로와 산책로로 조성하는 방안으로 양을산, 입암산, 유방산, 대박산을 동선체계로 연결하는 방안을 물으신데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양을산, 입암산, 등산로 및 산책로 조성에 대해서는 본 질문에 대한 시장님 답변에서 이미 추진의지를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 그리고 양을산, 입암산, 유방산, 대박산 등을 잇는 동선체계에 대해서는 이미 2006년도에 시장님께서 공약으로 제시하신바 있는 백년로 구름다리 설치방안 등 말씀하신바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 우리시에서 등산객들과 동물들의 이동경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생태복원 연결사업의 필요성이 중요하다고 판단되어서 백년로 구름다리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내부적으로 충분히 검토한바 있습니다. - 그러나 자체사업으로는 너무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시 재정에 부담이 됨을 감안해서 2008년도 8월에 전라남도에서 추진한 생태연결도로 대상지 수요조사가 있었습니다. 이때 백년로 구름다리를 포함해서 6개 지역 생태연결도로를 국비 지원사업으로 건설해 줄 것을 건의한 바가 있고 이에 따라서 국비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었습니다. - 따라서 앞으로 국비지원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저희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러나 동선체계 연결을 위해서는 굳이 도시계획변경이나 또는 공원조성변경은 필요 없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상으로, 한정훈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계시기 바랍니다. - 한정훈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훈의원
- 하시겠다고 하시니까 약속한 대로 지켜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마지막으로, 김일용 보건소장님께서는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용
김일용보건소장
-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김일용입니다. - 배종범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보충질문 답변에 앞서 시정질문을 통하여 신종플루 예방에 관해 시민들께 당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신종플루 예방에 대한 시민들이 아셔야 할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최근 국내에서 환자확산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금년 10월과 11월중 유행정점에 도달할 것으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우리시에서는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구축하였고 의료기간 및 학교에 대한 환자발생 집중감시강화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순회예방교육 및 대규모행사시 발열감시 등 예방활동을 실시하여 신종인플루엔자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앞서 시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종인플루엔자는 보통 계절형 독감과 비슷합니다. 평소 건강한 성인들은 가벼운 감기증상만 있을 뿐 항바이러스 같은 특별한 치료 없이 대중 치료만으로도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신종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는 의사의 임상적 진단에 의한 투약처방으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시민들께서는 손쉽게 위생수칙을 잘 지켜 나가면 신종플루 감염을 70%이상 예방할 수 있으므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하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러나 만성 폐질환 환자, 심혈관질환, 간질환, 악성종양 등과 같은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나 임신부 65세이상 어르신과 59개월이하 소아의 경우에는 중증으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므로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의사의 판단에 따라 확진검사를 하고 항바이러스제 투여나 입원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내 거점 병원 5개소에서는 항바이러스제를 직접 투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의료기관에서는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 거점약국을 통해 항바이러스를 무료로 투약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우리시에서는 의약사 협회와 거점병원, 거점약국, 교육청 등과 지역실무협의회를 구성하였으며 환자치료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배종범 의원님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 먼저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대응 진료의료진에 대한 감염대책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및 환자관리 지침에 의거 지난 8월에 목포시약사회와 의사회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진료 의료진 감염대책을 시달, 시행중에 있습니다. - 의료진의 감염은 면역력이 약한 다른 환자들에게 대량 감염시킬 수 있는 전염의 통로가 될 수 있으므로 의료진 등 대응요원에 대한 감염예방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되므로 진료시에는 반드시 마스크와 긴소매 보복 등을 착용하고 진료 후에는 손 소독을 하는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각 병원에서는 의료진에 대한 발열감시를 강화하고 증상이 있는 의료진은 환자진료를 금지하며 병원 내 소독과 의료 폐기물 등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마스크, 손 소독제, 항균 스프레이 등 예방 물품을 거점치료병원 등에 지원을 확대하고 오는 10월 초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이 되면 최우선적으로 의료진을 먼저 접종하여 감염예방이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추석절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추억연휴 전날인 10월 1일부터 연휴기간 3일 동안 귀성객 등을 대상으로 목포역과 버스터미널, 여객터미널 등 3개소에 발열감시반을 운영하고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및 홍보를 실시하겠습니다. - 그리고 보건소에서는 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하여 일반환자와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를 진료하고 거점병원 등 6개 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하도록 하며 일반병원도 권역별로 진료의료기간을 지정하여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거점약국 5개소는 연휴 기간동안 계속 근무하도록 하고 일반약국들도 지역별로 교대 근무하여 연휴기간동안 귀성객의 환자 진료와 처방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은, 우리시 대규모 행사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올해 우리시에서는 전국소년체전과 해양문화축제,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그리고 그랑프리세계여자배구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시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왔습니다. - 그러나 앞으로 1천명이상으로 2일이상 계속되는 대규모행사를 자제하라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스포츠건강축제 등 행사는 취소되었고 지장을 받지 않은 중·소규모 행사는 축소 또는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앞으로 개최할 모든 행사에는 행사주관부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행사장 또는 경기장에 발열감시와 신고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숙소에도 무료지원반을 투입하여 환자조기발견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잠깐 서 계시기 바랍니다. - 배종범 의원님! 추가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배종범의원
- 먼저 제280회 임시회 기간동안 수고가 많으신 장복성 의장님! -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연일 계속되는 시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준비를 위해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정종득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제 질문을 통해서 우리 목포시 신종플루에 대한 보건행정에 대해서 시민들과 함께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답변에서 밝혔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급속도로 확산되기 때문에 예방대책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치사율은 독감보다 낮다고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방대책인 것 같고 특히 행사와 관련해서는 부서간의 긴밀한 사전 협조가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그래서 행사를 진행하는 각 부서하고 또 보건행정을 책임지는 보건소하고 협의가 긴밀히 이루어져서 시민들의 건강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현재 시민의 날에 옥내행사로 정해 졌는데 행사장내 화장실이라든지, 손소독기라든지, 세척기를 두셔가지고 시민들이 행사장에서 신종플루에 대한 예방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까지 마지막 시정질문 시간인 것 같습니다. 성의 있게 답변해 주신에 대해서 감사드리면서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일용
김일용보건소장
- 방금 말씀하신대로 시민의 날 행사 때 이상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를 하겠습니다.

배종범의원
- 감사합니다.

장복성의장
-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 오늘 시정전반에 대하여 심도 있는 질문과 대안을 제시해 주신 세분 의원님과, 답변에 성실히 임해주신 정종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제5차 본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6차 본회의는 9월 24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여 “일반부의안건” 및 “2009년도 제2회추경 예산안”에 대한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산회를 선포합니다. ( 의 사 봉 3 타 ) ◇출석의원수 : 22명 ◇출석의원 강성휘 조성오 이기정 장복성 김영수 박정훈 서조원 박병섭 배종범 노상익 한정훈 고경석 박창수 전경선 허정민 고승남 오승원 조요한 최석호 성혜리 윤양덕 정석봉 ◇출석공무원 목포시장 정종득 기획관리국장 박병욱 주민복지국장 최창호 관광문화국장 최명호 경제환경수산국장 강행백 도시건설국장 박철린 보건소장 김일용 상하수도사업단장 김채홍 도시개발사업단장 최성동 ◇출석사무국직원 사무국장 김성배 전문위원 김혜자 전문위원 박양호 전문위원 이민술 전문위원 차명수 의사책임관 문수근 속기사 김진아 첨부: 1. 허정민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경제환경수산국장 답변서 1부. 2. 허정민 한정훈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관광문화국장 답변서 1부. 3. 한정훈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도시건설국장 답변서 1부. 4. 배종범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보건소장 답변서 1부. 5. 한정훈 의원 시정질문에 대한 자료화면 1부.
14시 3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