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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배종범 의원 발언

281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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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렇죠. 제가 왜 이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6대 때 그랬습니까? 그때 노상익 위원하고 같이 우리가 한번 부실시공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가 보니까 예를 들어서 지하에 매설부분이 제일 문제더라고요.

육안으로 안 보이니까. 그리고 나서 준공검사 해 줘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문제가 뭐냐 하면 예를 들어서 상수도관을 묻는다. 그러면 5백밀리 관을 묻는데 그렇게 되면 1미터50센티미터를 파야 되고 흙을 몇 전을 하고, 모래를 그 다음 30전 아니면 50전을 하고, 그 다음 다시 또 콘크리트 해서 아스콘을 해야 되는데 이게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다 보니까 굉장히 부실공사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왜 현재 우리 기술직이 몇 분이냐고 물어보는 것이 이 숫자 가지고 과연 목포 우리시에서 발주한 공사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그 생각이 들어서 그럽니다. - 그리고 예를 들어서 아스콘에 대한 두께, 콘크리트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강도, 다 와서 재보지 않습니까? 이런 어떤 문제들이 물론 해당부서에서 관리감독을 잘 하겠지만 전에 우리가 한번 현장에 나가서 몇 군데를 해 본 결과를 보면 참 어이없는 경우를 봤어요. 말도 안 되는 경우를.

그래서 결국은 저희들이 재시공을 요구해서 결국은 했었는데, 이런 것들이 우리 감사실 인원이 좀 보강돼서, 부시장님 지금 계시니까 좀 보강돼서 보다 해당부서하고 긴밀히 협조해서 현장중심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우리가 모르는 이 순간에 그런 일들이 참 많을 것이다. - 특히 상수도 관 같은 경우는 파열되어야만 우리가 그때서야 가서 공사하는데 이것도 우리가 앞으로 누수율을 줄이고 유수율을 올리는 이유 중에 하나고, 뭐냐 하면 부실공사를 하다 보면 자꾸 대형차들이 도로에 다니다 보면 이 이음새가 자꾸 무너지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이 관이 파열되고, 이 부실공사가 굉장히 우리에게 주는 피해가 크거든요. - 지금 우리가 위탁하고 있습니다마는 제가 전에 사회근로복지관 같은 경우도 그렇고 보건소도 전에 아주 잘못돼서 지금 다시 신축을 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래서 우리 감사실의 기술직을 좀 보강해서 이런 부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또 우리 노상익 위원님이 이 부분의 전문가여서 한 말씀 하실 줄 알았더니 오늘 첫날이라 침묵하신 것 같아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