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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오승원 의원 발언

281회 제1기획복지위원회2009-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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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니까 저는 FC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한번 담당부서하고 협의해서 다른 수종과는 다르지 않습니까! 목포시목인데, 너무 초라하게 한쪽에 있는 모습을 보고, “야, 이것 좀 너무하지 않느냐.” 제가 그랬어요.

거기 잠깐 제가 들리니까 조경하시고 식재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분들은 그것에 대해서 잘 모를 것 아닙니까! 이 비파나무가 어떤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까?

제가 물어봤더니 몰라요. - 다른 나무들은 보면 소나무나 참 좋은 수형을 갖춰서 우람하게 딱 서 있지 않습니까!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그런데 우리 시목인 비파나무는 수형도 별로 안 예쁜데다 그냥 위치가 어느 한 구석에 배치해 놓다보니까 저희들이 보는 의미에서, 목포시민이 보는 의미에서 야, 이건 뭔가 배치라든가, 도면 자체부터 뭐가 잘못됐지 않겠느냐. -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나무인데, 그런 어떤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게 아까 저는 담당부서가 가셨으면, 담당 녹지과 담당 계장님이 가셨으면 알았을 것입니다.

비파나무가 있는데 이 나무는 어떤 상징적인 의미인데, 과연 배치가 여기에 어울린 것인지, 정말 수형이 적당한 것 보다는, 정말 적당한 것을 넘어서 수형이 우리가 봤을 때 아름다울 정도인 그런 나무를 선택해서 좋은 위치에 심어놨으면 얼마나 좋지 않았겠느냐. 그런데 그 몇 십 억원 예산을 하면서 그 나무 몇 주 안돼요. - 과장님!

우리가 봤을 때 그 규격보다 정말 더 좋고 정말 당당한 것 있잖아요. 그런 나무를 심어놓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서, 바로 책임감리라는 사람이 그런 것을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시에서 한번 갔다고 하니까 그 정도는 잡아내야 되지 않느냐, 이 말이죠. 우리 시목인데, 그 초라하게 한쪽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이 우리들의 어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