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오승원 의원 발언
위원 - 오승원 위원입니다. 수도권 및 대도시 목포 이미지 홍보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추진계획에 보면, 보통 우리가 일반적인 선에서 현재 홍보내용을 하고 있거든요.
서울 KTX 용산 역사 내, KTX 호남~경부선 내, 그리고 광주 지하철 내, 저는 개인적으로 이게 좀 엉뚱한 생각인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서 목포의 어떤 이미지를 전달해서 목포로 그분들을 찾아오게 만드는 게 가장 목적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목포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정말 아, 내가 목포에 한번 가보고 싶다. 실제 저 역시도 목포에 살지만 다른 타 도시 중요한 데 가보지 않은 곳이 많거든요.
그러나 중요한 어떤 이런 홍보를 통해서 한번 접하게 돼서 필이 딱 오면 아, 정말 내가 우리 가족하고 거기 가보고 싶다. 이런 감이 들었을 때 한번 가게 되는 거거든요. - 그런데 저는 이 추진계획이 너무 일괄적이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좀 역발상적으로 저는 예를 들어서 이런 예산들을 8천만원, 1억원, 2천2백만원, 총 더하면 2억원이 넘지 않습니까? 저는 이런 엉뚱한 생각이지만 예를 들어서 서울 같은 가장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명동거리나 그런 데 있잖아요.
이게 광고판이 아니에요. 사람으로 어떻게 구전을 할 수 있는 어떤 아이디어가 없겠냐. 직접 사람들 속에서 한번 부딪히는 그런 가장 많이 모이는 곳에 직접 찾아가서 할 수 있는, 이건 어떻게 보면 고정식 아닙니까, 그렇죠?
어디에 딱 고정해놓고 사람들이 보게 하는 방식이거든요. - 그런데 저는 그걸 좀 역발상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뭔가 찾아가서 광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그런 것을 한번은 저희가 좀 더 역동적으로 그런 광고기법도 개발해 아이디어를 발굴해 내야 되지 않는가. 국장님 그런 생각을 해 봤거든요.
여기서 구체적인 답변은 그렇겠지만 현재 우리시에서 추구하는 것들을 보면 너무 고정적이고 일괄적, 획일적이다, 이 말이죠. 뭐 이렇게 찾아가서 하는 광고기법이나 이런 것은 없을까요? 그런 것들을 한번 아이디어를 공모해 본다든가, 발굴해서 접목시켜 본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목포시 이미지를 전달하지 않겠느냐.
뭐 서울 명동거리라든가 아니면 여러 가지 있잖습니까! 그렇게 접근하는 방식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