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위원 물량단위로 하지요. 그런데 문제가 과거에 어떤 예가 있었냐 하면 그건 제가 실질적으로 실측을 해 본 예가 있었습니다. 3대 의회 때인데 어느 동네 어느 구간에서 50㎥ 정도의 준설토가 나왔다.
물론 준설토를 꺼내려면 물이 빠지니까 양이 줄지요. 그 다음에 그 준설토가 그때는 대치유수펌프장인가 어디로 반입이 돼서 다시 감량이 돼요. 감량이 된 다음에 최종적으로 김포매립지로 반출이 됐는데 그 용량이 최초에 준설됐다고 했을 때 표시된 산출된 용량자체가 엄청 과대가 돼 있었어요.
그래서 그때 어떤 예를 들었냐 하면 스티로폴을 행감장에 가져와서 스티로폴 세워놓고 그 용량대비를 했었어요, 사진 찍어놓은 거 하고. 또 사진을 그 현장에서 찍어서 그렇게까지 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여러분들이 관리 잘 하고 잘 하리라고 믿습니다. 믿는데 이 준설업자들이 준설토에 대한 과대보고를 해서 과다한 계산금을 받아 가는 그런 경향도 있다고 본위원은 지적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그때 그래서 본위원이 김포매립장에서 강남구에서 반입한 최종 잔토 그거에 대한 자료까지 받아 왔었어요. 그런 적도 있었습니다. 우리가 행감을 쉽게 한다고 생각하지만 어느 위원이 구체적으로 따지고 들면 피할 방법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현장검증 확실하게 해 줘야 되고 또 여러분들 입장에서는 아마 준설토 이 준설작업에 대한 공무원이 어느 분이 관리하는지 모르지만 그 현장 일일이 한번 방문해서 확인하고 실제 최초에 준설된 준설토에 대한 양을 과다 계상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방법일 겁니다. 그거 한번 치수과장께서는 금년도 준설공사는 대충 됐다고 봐지는데 내년도라도 이런 거에 대해서는 확실한 관리를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