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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5분자유발언

주민 의원 5분자유발언

118회 제2본회의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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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민

오수현 30년 됐습니다.
오수현 오수현입니다. 우리는 어느 누구나 다 동등한 대우를 받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또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큰 아파트를 지으려면 우선 길부터 확보를 해 놓습니다. 그 다음에 건물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 발전이 나날이 달라지는 과정에서 도로를 좁혀서 철도국으로 넘긴다는 것은 이 지역발전에 역행을 하는 일로 말이 안 됩니다. 그런 점으로 보아서 이 길은 절대 좁혀서는 아니 되고 이것은 비록 주민에게 해당되는 일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전체 망우동, 중랑구 전체의 지역발전에 큰 지장을 주는 원인이 된다고 볼 때 절대 안 된다고 보며, 만일에 그렇게 할 경우에는 이 위치를 인구가 적은, 집이 없는 데로 돌려서 그렇게 해서 추진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보고, 지금 말하기를 석탑아파트에서 항의하기 때문에 그리로 못하고 석탑아파트 집을 변상하려면 막대한 자금이 들어서 안 된다고 하는데 그럼 여기 망우동 주민은 피해를 봐도 되겠는가 이겁니다. 그러니까 이런 일은 절대 공정하게 해야 되겠고 어느 국민이든지 어느 주택이든지 대한민국 국민은 다 똑같은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기에 보호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장소 2) 안녕하십니까? 이곳이 바로 서울특별시 ’88년 이전에는 동대문구로 편입되어 있다가 ’88년 1월 1일자로 중랑구로 편입된, 동쪽에 위치한 중랑구 망우1동 양원리 정씨 일가가 한 600년 해로한 곳입니다. 이곳에는 노인정이 70년 이전에 고철버스를 갖다놔서 불법건축물로 현재까지 이와 같이 슬레이트건물로 비가 새서 저런 덮개를 해 놓고 이런 현장에 있습니다. 주위를 볼 것 같으면 현대식으로 많은 집들이 지어졌고 교회 내지는 많은 건물이 들어섰습니다마는 이게 70년대의 노인정이라고 합니다. 고철버스를 갖다놔서 불법 건물로 현재 슬레이트도 비가 새서 수리도 못하는 현장에 있는데 이곳이 과연 망우1동에, 동쪽 서울의 관문에 이런 노인정이 있어야 되나, 물론 국가적인 예산도 없다고 하지만 대외적으로 소풍공원이라든지 북부노인병원이라든지 많은 건축물을 유치하면서 노인정 하나, 마을회관 하나 유치 못하는 이런 실정에 대해서 비판을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현장에 계시는 우리 망우1동 양원리 노인정, 명칭이 양원리 노인정입니다. 회장 손기정 회장님 한번 모시겠습니다.
기정

손기정노인회장

고맙습니다, 그냥 크게 바라지도 않고 노인정을 조그마하게 해 가지고 마을회관하고 해서 해 주시기를, 바람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다시 지어주는 것으로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