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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5분자유발언

주민 의원 5분자유발언

143회 제2본회의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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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아이들

네.
주민

주민

이규영 네, 안녕하십니까?
이규영 매일 이렇게 나옵니다. 특히 요즘에 장미가 아주 활짝 피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밑에는 유채꽃이 만발하고 그래서 아마 중랑구의 명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이런 거리가 없다고 봅니다. 굉장히 장미터널에 대해서 찬양을 하고 굉장히 아주 좋습니다.
이규영 뭐 이게 기왕 했으면 좀더 저쪽으로 길게 해서 아주 세계에서 제일 긴 장미터널 좀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규영 그래서 금년에 축제가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내년으로 미룬다는 게 아쉬운 감이 있고요, 이런 대로도 금년에 축제를 해도 되는데 또 미뤄서 내년에 하면 더 좋겠지요. 특히 이것을 제가 듣기로는 우리 구의회의 오종관 의원께서 발의를 해가지고 이게 성사가 된 것을 굉장히 참 기쁘게 생각하면서 그분 때문에 이렇게 좋게 조성이 된 것을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규영 늘 제가 이렇게 지나다 보면 모든 구민들이 오면서 ‘너무 너무 아름답다, 중랑구에 사는 게 너무 행복하다.’ 하는 사람들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낙후된 중랑구다, 또 여러 구 중에서도 외지에 있는 구다, 그렇게 경멸했었지만 이렇게 많이 조성이 되고 특히, 장미터널이 조성이 되어서 구민들이 굉장히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규영 네, 감사합니다. (인터뷰3)
고순분 네, 반갑습니다.
고순분 네, 공릉 1동에 살아요.
고순분 네, 네.
고순분 네.
고순분 너무 아름답고요, 여기 진짜 장미축제를 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번 주일날 장미축제 했으면 좋겠는데 여긴 아직 그게 없구나 생각했거든요. 너무 아름답고 진짜 너무 여기 잘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아요.
권정옥 네, 안녕하세요.
권정옥 뚝방에 하도 장미꽃이 좋다고 그래서 구경 왔어요.
권정옥 태능시장에서 왔어요.
권정옥 못 나오죠, 좋다 그러니까 구경 왔어요. 지금 처음 알았습니다. 몇 년 됐는데 중랑구 살면서도 몰랐어요.
권정옥 한신아파트 살면서도 여기 이런 길이 있다는 걸 저 몰랐어요. 너무 좋아요. 아니, 봉화산에 운동을 갔는데요. 죽여준대요, 여기 꽃길이 아주 그냥.
권정옥 그래서 와봤더니 너무 좋아가지고, 그래서 이렇게 먹을 것 싸가지고 놀러왔잖아요. 드릴까요? 떡도 있고 다 있어요.
권정옥 여기 장미터널에 와 보니까 너무 좋거든요. 그러니까 우리만 구경할 것이 아니고 정말 서울 시내 중랑구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혼자만 보지 말고 여러 사람한테 좀 공개하고 방송도 좀 내보내고 이런 데 있다는 것을 정말 모든 서울 시민들이 중랑구로만 다 이사 오게 만들어 주세요. 그러면 여러 가지로 그냥, 지금 현재 이 꽃이 있어봐요. 이 동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여기 오시는 분들 다 아마 부러워하실 거예요, 그죠?
권정옥 그러니까 혼자만 보지 마시고 방송으로 내보내 주세요. 중랑구에 다 오시게, 다 모이게, 감사합니다.
권정옥 지금까지 중랑구가 이렇게 우리 동네는 우리가 사니까 좋다고 말할 수 있죠?
권정옥 그런데 이제 다른 데 사람은 ‘중랑구’ 하면, 그 동네하고 너무 낙후 동네로 보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그건 아니에요. 강남으로 이사 안 가길 잘 했죠. 역시 여기 우리 땅이에요, 최고 살기 좋은 땅.
권정옥 그렇죠.
권정옥 고맙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정채례 네, 안녕하세요.
정채례 여기 신내동이요.
정채례 네, 신내동에서요.
정채례 아니요, 어제 보고 너무 좋아가지고 애들을 전부 데리고 아침에 나왔어요. 할아버지가 아침에 일찍 한번 답사를 하고 손주를 데리고, (인터뷰6)
오임택 그러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임택 네, 아침에 산책을 많이 합니다.
오임택 저는 신내동 삽니다.
오임택 꽃길 조성을 해가지고 아주 아름다운데 특히 장미꽃을 넝쿨장미로 이렇게 터널을 만든 것이 다른 데 볼 수 없는 아주 아름다움이고 에버랜드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오임택 네.
오임택 많이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몇 년 전에 왔을 때는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와보니까 이렇게 좋아졌습니다. 이 아래 유채만 보러 많이 다녔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오임택 네, 감사합니다.
오임택 수고하세요.
조옥정 주민 다 알아요. 사람들이 아주 환상이라고 그래요, 환상이라고.
조옥정 네, 아까도 사람들 가면서 그러잖아요. “다른 데 놀러 왜 가, 먼 데로 왜 가냐고, 이리 오지.”
조옥정 우선 여기 개천에, 지금 여기 고가도로에 먼지들 많이 나고 그러잖아요. 그래서 이미지가 안 좋아, 그런데 그 이미지가 완전히 업 되는 거야 이게. 꽃으로 이게 완전히 이쪽을 안 좋은 면은 다 차단시키고 밑에 조금 내려다보면 유채꽃. 안 이쁜 데는 이쁘게, 좀 낮은 데는 조금 더 좋게 그렇게 하다 보면 더 업그레이드되지 않을까.
최경미 잠실에서요.
최경미 네.
최경미 아니요, 친구가 있어가지고 오늘 처음 왔어요.
최경미 친구 친구가 너무 예쁘다고 그래서 한번 구경 왔어요.
최경미 너무 좋네요.
최경미 친구 환상적이에요.
최경미 있죠, 거기 많죠 올림픽 공원도 있고 뭐 한강도 있고 석촌호수도 있고 여기 못지 않게 거기도 좋죠. 그런데 여기가 더 분위기 좋네요. 우리 젊은 층의 사람들이 대하기가 참 좋은 것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최경미 친구 저번에 한번 왔는데 자전거 타고 다니시던데요, 조금 이 길이 좁아서 자전거 타기는 조금 불편한 것 같더라고요.
최경미 친구 저번에 밤에 한번 그때 와보고 두 번째인데, 그래서 우리 친구들 다 불렀어요. 저번에 밤에 와서 너무 멋있어서,
최경미 좋죠.
최경미 친구 아니, 여기 서민들이 지금 살잖아요, 중랑구. 세금을 저 목동보다 더 효율적으로 잘 쓴 것 같아요.
최경미 얘는 일산에 살고 저는 잠실에 살고 그러는데 오히려,
최경미 친구 목동 친구도 와 있고,
최경미 친구가 있어서 이쪽이 좋다 그래갖고 이제 한번 구경삼아 왔는데, (인터뷰 종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