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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65회 제2재무건설위원회200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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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영선계 내려가다 내 한 몸 빠져 나가기도 어려울 정도로 복도까지 서류가 꽉 차 있었어요. 이런 서류행정을 탈피해야 될 아주 획기적인 방법인데 지금 여기에도 보면 인터넷으로 건축행정에 대한 모든 처리를 운영 실시한다, 11월 중순부터. 이미 시행을 하고 있어요, 용인시가.

이런 거를 우리가 지방도시에서 선행한 행정이지만 강남구 우리 전자행정에 세계 강남을 자랑하는 강남구에서 이거 왜 못합니까? 이거 우리 강남구에서도 건축과 업무뿐이 아니고 모든 민원업무가 인터넷으로 지금 뭐 세금도 인터넷으로 내고 다 하잖아요. 집에서 내고 하는데, 이거 한번 개선해 봅시다.

그리고 우리 공무원 여러분들이 이 서류 보따리 쌓아놓고 보니까 잘 보나 안 보나 확인이 안되지만 대충 필요한 사안만 뽑아가지고 각 과 돌리잖아요. 디스켓이나 이런 걸로 처리해서 보관하는 것도 방법일 거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니까 인터넷행정 한번 우리 건축행정에도 실무적으로 검토를 하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제가 우리 공원녹지과장 해당 사항이네요.

이 사진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와서 보시고 작년에 저희가 유럽에 선진행정을 보면서 여기 이 사진은 지금 파리 루브르박물관 뒤에 있는 공원수를 정리해 놓은 상태고 영국 런던하고 파리하고 벨지움에 도로에 서 있는 또 공원에 서있는 공원수들도 전부 다 버즘나무예요. 꼭 돈 많다고 강남구가 모양새만 떨게 아니고 또 이 버즘나무만큼 무성하게 잘 자라서 산소공급에 크게 기여하는 이런 나무도 없습니다.

은행나무 잘 키우고 몇 백년 키우면 커지지만 이거 영국의 하이드 파크가 설 때 한 200년 정도 됐다는 이 버즘나무가 정말 엄청 크게 길러져 있는데 이런 거 한번 꼭 모양만 떨고 살자고 하지 말고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