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이 이런 지적을 하는 이유는 도시디자인실이 지금 별안간에 조직된 부서인데 과거에 도시계획과에서 관장하던 업무의 일부입니다. 도시계획과나 우리 도시국장께서는 강남구 전체의 어떤 대로변은 차를 타고 통과하는 도로에요. 통과하는 도로고 오히려 이면도로 안에 먹자골목이 형성 됐거나 이런 지역은 주민들이 걸어가면서 느끼는 도로입니다.
그러면 그냥 주마간산 격으로 통과만 해서 볼 수 있는 전시 효과만 볼 것이냐 실행적으로 실질적으로 실무적으로 개선을 해야 될, 골목을 개선해야 될 그런 어떤 점 단위의 어떤 환경개선을 할 것이냐, 이것에 대한 어떤 정책이 사전에 결정이 된 연후에 집행이 되어야 할 사업이라고 보는데 비근한 예로 지금 논현2동에 두산아파트인가요? 동산아파트인가요? 두산 본사 아래쪽 늘봄공원 뒤쪽, 그쪽에 밤에 가보면 간판이 어지러워서 업소 찾기가 어려워요.
어느 한 집 간판만 크게 걸렸을 때는 그 집 간판이 잘 보이지만 그러니까 자충수를 두는 거예요, 주민들은. 다른 집이 크게 걸면 이 집도 크게 걸어야 하고 다른 집이 세 개 걸면 이 집도 세 개 걸어야 되고 경쟁적으로 지난번에 거기 현장 갔을 때 논현2동 동장하고 한번 현장을 가봤는데 한 집에 11개 간판을 단 집이 있어서 그것을 철거를 하더라고요, 11개. 간판으로 도배를 해 버렸어요, 창문마다.
그런 식의 혼잡스러운 것은 마땅히 정비를 해 줘야 되는데 저는 도시디자인실장이 어떤 통과되는 그런 선 개념의 간판 정비도 해야 되겠지만 주민들이 또 강남구의 먹자골목 들어가면 강남 구민도 있지만 외부 주민들도 많아요. 그러면 강남이 시범적으로 간판 정비한다면 제가 지금 디자인실장한테 추천하자면 논현동 늘봄공원 뒷블록 그 블록 간판 한번, 가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