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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65회 제3재무건설위원회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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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본위원이 청담2동에 e-편한세상 1차를 계획해서 건축을 할 때 그 인근 한전하고 협의를 해 줘라 지중화 시키겠다. 그런데 그거 그때 허용 안 해 줬어요. 구청이 이런 문제, 구로구 같은 경우는 재건축 현장마다 그 인근에 도로변으로 해서 전부 지중화를 하겠다고 언론발표를 했는데 그건 간선도로는 마땅히 미관상으로도 지중화 돼 있고 우리 학동로 같은 경우에는 7호선 전철 공사하면서 지중화 다 시켰잖아요.

그런데 과거에 기준 가지고 그런 식으로 아직도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 그 사업자들이 공사를 하면서 아무래도 공사를 하는 입장에 지중화 공사비 얼마 안 들어요, 그렇게 하면. 그 경비를 충분히 절감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을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지 못하니까 아예 한전하고 협의를 안 하는 거야. 그거는 우리 강남구청이 과거의 기준, 여러분들 아마 지금 우리 건설관리과장 선임자들이 그거 아주 보수적인 생각 때문에 아니면 일 안 하고 말 안 듣는 게 편하겠다는 그런 안일한 생각 때문에 그런 행정 행태로 귀착된 게 아니냐, 이렇게 지적을 하는 겁니다.

우리 강남구에 앞으로는 개포지구하고 청담 한양아파트가 지금 재건축을 하고 있잖아요. 그거 앞으로도 압구정이나 리모델링을 하든지 재건축을 할 겁니다. 할 경우에 단지 내에 공중선들은 전부 지중화 되지만 그 인접한 도로의 공중선들도 공사하는 김에 지중화 시키라고 하면 공사비에 산입을 하면 돼요.

그런 행태에 어떤 포커스를 맞춰라 이거예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