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권철규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러니까 토목과 같으면 가로등 원격시스템 이게 다 같은 맥락입니다. 지금 갖고 있는 U-강남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수립을 들어가 보면 다 그거예요, 다른 게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난제돼 있는 것들을 어떻게 모을까가 사실은 그냥 용역 주지 마시고 우리가 갖고 있는 아이템들이 이러 이런 것인데 어떻게 모으면 좋겠는가를 물어보셔야지 그냥 이거 맨날 주면 무슨 다 나오지요. 원래 책자, 용역 안줘도 됩니다. 저희가 돈 안 주고도 가져올 수 있는 자료 많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갖고 있는 신도시는 모두 다 그런 종합관제에 다 들어갑니다. 왜냐 다 그렇게 들어가요. 방제, 방범 다 들어가는데 이거 백날 주고 돈 1억5,000, 2억 맨날 주고 해 봐야 따라가지 않는 수리비거든요.
그러니까 차라리 지금 우리 강남구가 갖고 있는 시스템들이 도대체 몇 개인지 어떤 것들이 있는지를 한번 파헤쳐 보시고 이걸 어떻게 모으면 좋을 것인지가 저는 더 급한 계획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나가면 지금 KT랑 계약돼 있는 것들 또 아니면 하나로랑 되어 있는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모아서 우리가 먼젓번에 자치행정과에서 회선 빌릴 적에 10메가를 엄청난 가격을 싼 가격으로 가져왔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 인터넷이나 ADSL 라인 같은 것은 정말 싼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도 우리가 정말 그런 라인들이 필요하면 전체적으로 전산정보과에서 전 과에 다 조사해서 입찰 붙이세요. 그러면 굉장히 싼 가격으로 강남구가 가져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10메가짜리를 지금 10만원미만인데 무슨 과인지 제가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거기는 54K를 15만원에 빌려가고 있습니다. 그런 지경에 있는 것은 전산정보과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산정보과가 물론 장비 교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프라를 먼저 어떻게 깔아주고 어떠한 계획대로 수립해 줘야 하는지 그런 것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