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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승진 의원 발언

155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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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박승진 위원입니다. 아까 본 위원이 주민자치위원 워크숍 때문에 질의했는데 휴식시간에 잠깐 과장님과 직원과 얘기하다 보니까 좋은 얘기니까 이걸 좀 남겼으면 좋겠다 싶어서 하는 건데 실제로 우리 주민자치위원님들이 타구 사례도 좀 보셔서 실제 주민자치위원들이 능동적으로 자치위원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인가를 좀 고민하셔서 영등포가 참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고 하셨으니까 그런 돈을 투입해서라도 장기적으로 과연 이게 득이 된다고 따지면 큰 돈을 투입해서라도 이 분들이 참여할 수 있고 능동적으로 해서 자기가 의사개진이라든지 여러 할 수 있는 과제를 줄 수 있다고 하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되니까 과장님께서는 타구 사례를 좀더 좋은 사례가 많다면 그 사례를 발굴하셔서 우리 주민자치위원들도 타구보다도 훨씬 더 능력있는 주민자치위원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이게 바로 어떤 중랑구의 발전을 가져오지 않겠습니까? 주민자치위원 정도가 되시면 구에서 나름대로 저명이 있고 나름대로 괜찮으신 분들이거든요?

우리 동도 그렇다 보니까 이런 분들이 실질적으로 동 일에 참여해서 동장님이 큰틀은 다 하시겠지만 주민자치위원들도 참여해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실제 동의 돌아가는 일을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또 이분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다 보면 구의 발전, 동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으니까 그런 부분도 고려를 해 주시고, 저번에도 과장님한테 말씀드렸지만 동장님이 동에 오셔서 권한 자체가 주민자치위원을 임명하는 자체가 동장님에게 있다 보니까 법이 어떤 지는 솔직히 말해서 모르겠지만 이게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좀더 능력있는 분도 계시는데 그분들은 모시지 않고 동장님이 안 좋아할 수 있다 보니까, 왜냐하면 몇 사람의 의견을 통해서 받아보니까 이런 게 아니고 좀더 바꿀 수 있는 건 바꿔서 실제로 동에서 능력있고 좀더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이 많으면 그분까지도 주민자치위원으로 포함을 시켜서 하는 게 동 발전, 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 같으니까 이런 큰 부분도 좀 고민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하게 동장님이 오셔서 회의도 그래요, 회의도.

회의도 동장님이 모든 것을 주관합니다. 타동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우리 주민자치위원장님이 그냥 말만 주민자치위원장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큰틀을 이해를 못하다 보니까 동에 돌아가는 걸 아셔야 되는데 동장님이 모든 걸 주관하고 주민자치위원장은 그냥 방망이밖에 안 두드리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좀 고려하셔서 주민자치위원장이든 주민자치위원들이 실제로 동 일을 좀 알 수 있게 교육을 좀 강화시키고 이분들에게 좀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제가 저번 동장님한테는 건의를 해서 주민자치위원 안건은 미리 좀 배부해 달라, 미리 집으로 보내달라 해서 해 줬는데 또 바뀌었어요, 안 와요 또. 동장이 바뀔 때마다 이유가 뭐냐 하면 안건을 미리 받아보면 나름대로 오늘 안건이 이거구나 해서 자치위원들이 와서 한마디라도 할 수 있는데 쉽게 말하면 회의가 6시 반이면 6시 10분, 20분 오셔서 딱 앉았어요.

그러면 오늘 이거 하면 생각이 안 나요. 이거 지금 받아봐서 뭘 할 수 있겠습니까? 본 위원도 과장님한테 말씀은 드리겠지만 실제 안건을 딱 받아보면 할 말이 없어요.

그런데 미리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달란 얘기죠. 주민자치위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좀 전체적으로 시달을 하셔서 매달 무슨 요일이라고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한 3일 전 아니면 5일 전이라도 안건에 대한 부분을 정해서 미리 주민자치위원들한테 편지든 뭐든 보내주시면 그분들이 그걸 받아봐서 다는 아니겠지만 소수일지라도 관심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걸 가지고 이것은 내가 이런 의견을 내야지 라고 말 할 수 있는 그런 참여가 되니까 좀 고민을 하셔서 하달을 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습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