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승진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말씀대로 실제로 우리 주민자치위원님들을 보시면 동장님께서 임명해서, 원하시는, 인접해 한정되어 있다 보니까 그분들을 자치위원으로 선임하지 않습니까? 하고나서 보면 오시는 분들이 거의 말 한마디 못하고 회의는 시작하면 대부분의 사람은 그냥 참석했다가 가는 식입니다. 참 이게 너무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냐는 생각이 든다는 얘기지요.
그분들은 돈 내러 온 것밖에 안 될 수도 있고 그냥 우리 주민자치위원장이라든지 동장이 얘기하면 ‘이것 이렇게 하니까 뭐 합니다. 예산을 이렇게 써서 주민자치위원 돈으로 어디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하면 아무 말도 못해요, ‘예’밖에 안 나옵니다. 실제로 우리 주민자치위원님들이 그 동에서 나름대로 힘이 있으신 분들인데도 오셔서는 제대로 말을 못하고 그냥 있다 가시는 형태가 너무 많다 보니까 본 위원이 과장님께 말씀드리는데 실제로 우리 주민자치위원님들이 자기의 힘이 무엇인가를 보여줄 수 있는 강의라든지 하셔가지고 이분들이 와서 능동적으로 동의 행정에 대해서 참여하고 움직일 수 있는 것들 이런 부분들을 좀더 발굴해가지고 하시는 것이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들을 좀더 집중적으로 하시고, 지금 제가 이것을 왜 질의하냐 하면 통장님이라든지 주민자치위원을 보니까 주민자치위원이 364명이나 되는데도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고 하다 보면 많이 참석할 것인데 상반기에 65명 참석했습니다. 왜 이렇게 참석률이 저조하고 똑같이 하반기에도 80명 정도밖에 예상을 못 했거든요. 그런데 일반 우리가 외부에서 행사하는 것을 보면 어떤 단체에서 상반기 하반기 해가지고도 나뉘어지는 50% 이하의 참석률을 따진다면 좀 문제가 있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주민자치위원이라고 그러면 스스로가 자부심을 느끼기 위해서 많은 364명 다는 아닐지라도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누군가는 자기 스스로 자부심이라든지 동의 일을 어떻게 해 줘야 되는데 이렇게 이번 하반기에 80명밖에 예산이 안 올라왔다는 것을 보면 좀 워크숍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의 행사 일정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너무나 문제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다 보니까, 모르겠습니다. 일단 올해는 80명 정도 올라왔는데 내년이라도 되도록이면 통장이라든지 주민자치위원들이 대부분 참석해야지요. 해가지고 당신들이 할 일들을 모든 것을 인식해 줘야 되는데 너무나 저조합니다, 참석률이.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셔가지고 실제 그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뭔가를 가르쳐 줘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