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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승진 의원 발언

155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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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말씀하신 대로 지방자치가 벌써 한 10년 이상 되고 있는데 실제로 그 지방자치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자치위원들도 그렇고 실제 제가 매달 한 번씩은 아니겠지만 거의 한 달에 한 번씩 있다 그러면 자치위원회도 가고 회의를 다 참석하는데 수동적입니다, 능동적이지 못하고. 아직도 동장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에게 설명을 듣고 모든 회의의 진행이 자치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수동적으로 참석을 해서 회비 내고 밥 한 끼 먹고 가는 식이거든요.

이런 부분들을 제가 자치위원회 갔을 때 개선을 하라고 얘기하고 있고 지금도 과장님께 말씀드리는 것이 이 지방자치라든지 이런 자치위원회가 활성화되려고 하면 이분들이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으로 자기가 진짜 자치위원회 이상을 진짜, ‘아, 내가 진짜’, 제가 중화2동이기 때문에 중화2동의 자치위원이라는 그 자부심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게 그리고 우리 동에 이런 문제점들을 한 달 내에, 회의가 한 달이기 때문에 돌아다니면서 문제점들을 파악해야 되는데 이분들이 참석하는 것이 아까 말한 대로 그냥 식사 한 끼 하려고 할까요, 이런 부분으로 한정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자치프로그램이라든지 여러 가지 우리가 워크숍을 했을 때는 이런 부분보다는 실제로 그분들이 주민자치위원으로서 동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단순하게 주민자치위원이라는 얘기만 하지 마시고 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서 그분들이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그런 워크숍이 되어야 되는데 프로그램을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많이 미흡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드리는 것이니까 어떻게 그런 부분으로 실제 내가 자치위원이라는 이상이라고 할까요, 이런 부분들을 좀더 강화할 수 있게 어떤 프로그램을 만드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떠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