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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구명순 의원 발언

155회 제4복지건설위원회2009-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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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네, 구명순 위원입니다.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의결을 해 주고 안 해 주고가 아니라 아까 과장님 말씀하신 중에 입주자 대표회장님들이 그렇게 한다고 해서 해 주고 그렇게 되면 물론 조례에 어느 정도 제가 조례에 이 키까지 해 주는 것은 못 봤어요, 기타 등등에 들어가겠죠. 그런데 요즘에 너무 민원인들이 와서 뭐 해 달라고 그러면 너무 목소리가 크면 그쪽으로 가는 것 같아요.

지금 제가 들을 때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그렇게 강력하게 요구한다면 그 강력한 요구 때문에 해 주는 것 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우리 구에서 한 번 그리고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게 그렇게 뭐 추경에까지 편성을 해서 해 줘야지 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먼젓번에 3월 달인가 언제 5월 달에 17억에서 그 사업을 세워가지고 예산을 해 줬는데 거기서 남아가지고 다시 받아가지고 해 준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렇죠?

그랬는데 또 다시 이렇게 해서 오는데 물론 해 주는 것은 좋아요. 저도 아파트에 사니까 뭐 공짜는 양잿물도 좋다는데 싫을 것 하나도 없죠, 너무 좋아요. 그런데 좀 개운하지가 않아요, 기분이 이런 면에서는.

꼭 이것보다 아파트 공동관리주택에 물론 다 해 줘야 될 일이지만 이것보다도 더 시급한 것도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물론 단지 안에서 자부담 때문에 굉장히 다른 일에도 참여를 못 하는 사업도 있어요. 제가 우리 신내1동만 해도 정말 이것은 호화스럽죠.

단지가 오래돼서 보도블록 같은 것이 형편 없어요. 그런데 ‘왜 이것을 안 하느냐?’고 그러니까 자부담 할 돈이 없어서 못 한대요. 그럼 어떤 아파트는 자부담 한다고 사실 뭐 그렇게 방범키 이런 키가 있으면 좋기야 좋지만 더 필요한 것도 못 했는데 구태여 이렇게 추경에까지 해서 이렇게 해 줘야지 되는가 그런 것은 좀 그러네요.

약속을 하셨으니까 미지급 때 의결을 해서 해줘야 되기는 되겠지만 이 단어 어감이라든가 이런 것이 해 줘도 기분 좋게 해 주는 그런 마음이 안 드네요, 제 생각에.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꼭 압력에 의해서 해 주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어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