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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정자 의원 발언

287회 제1관광경제환경위원회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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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저도 안에는 안들어가고 밖에서만 봤는데요. 부모가 이동권이 있다거나 동네에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근접한 곳에 사는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것이잖아요. 그러나 정말로 한 부모 가정이라든가 아니면 조부모하고 살고 있는 이동권이 취약할 수밖에 없는 이런 부분들, 낮 동안에 부모가 직장생활을 하느라고 부모하고 함께 움직일 수 없는 아이들, 방과 후에 안전하게 이동을 해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은 동네마다 있는 작은 도서관, 이 작은 도서관을 아이들은 훨씬 더 소중하게 이용을 하는 것 같거든요. - 어디 행사 가는 것처럼 큰 도서관에 가는 것은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기도 한데요.

부모들과 아이들이 손쉽게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22개 동인데 7개의 작은 도서관이 있어요. 저희 아이들 같은 경우에도 사실은 연산주공에 있는 도서관이 생기면서 도서관을 거의 매일 가요. 사실은 저 밑에 산정동에 도서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동권 때문에 쉽게 안가거든요. -정말 이래서 마을도서관이 중요하구나, 엄마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저희들끼리 도서관을 제 집 드나들 듯이 하는 것, 그러면서 책을 읽는 이런 것들이 굉장히 늘어나는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도서관 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죠. 아이들부터가, 이런 경험들을 가진 엄마의 한 사람으로써 바람은 정말로 작은 도서관이 동네마다, 가능하면 22개 도서관이 동네마다 있어서 아이들이 안전하고 정말 쉽게 도서관을 갈 수 있는 그런 조건이 하루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그런 바람입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