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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287회 제1관광경제환경위원회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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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제가 한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강정자 위원님이 말씀하셨죠? 명품도시의 가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겠습니다만, 이상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자치단체장이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상위10%, 20%의 학생들, 그것을 보존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학교 내 폭력을 넘어서 학교 내에서 성폭력 등이 굉장히 범죄화되어 가고 있단 말입니다. - 예방차원에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거의 초등학교를 넘어서 중학교, 나쁘게 만 얘기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범죄원이 될 수도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거기에도 필요한 예산을 해서 교육발전 5개년 계획에 그런 부분도 좀 삽입을 해가지고 같이 했으면 좋겠고요. - 5페이지 주요 사업 추진성과 이 부분에, 의장도 목포출신이 되고, 교육위원회간사도 목포출신이 하고 있고, 예를 들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라든가 급식시설 현대화라든가 이런 부분은 도교육청에서 담당하고, 교육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사안인데 이런 것은 예산이 적으니까 이런 예산은 도교육청이나 시교육청으로 밀고, 이런 예산을 갖다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다문화가정 자녀들이나 저소득층 자녀들 방과 후 학교, 지역아동센터 연계하는 사업을 한다든가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 주요사업에 1년에 233억원씩 들어가죠?

이 중에서 괜히 마음만 바빠서 도교육청에서 예산 가져올 것도 우리시 예산으로 해 버리는 예가 있는 것 같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은 교육청과 매칭을 좀 하고, 의장이나 교육위원들과 좀 해서 그 예산을 좀 가져오고, 나머지 잉여예산을 사각지대에 넣는 그런 방안을 찾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