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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정자 의원 발언

287회 제1관광경제환경위원회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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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말씀 잘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런 것들을 기록해서 사실은 그런 느낌이 더 강하게 들 수도 있는데요. 서울대 20명 합격한 것이 명품 교육도시로서의 면모인가, 제일 기준인가 그런 의아한 부분들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 사실은 서울대가 절대평가를 해서 정말로 성적이 좋고 열심히 하고 있는 아이들 모두를 다 받아들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서울대라는 것이 정원이 있는 것이고 모두 열심히 공부를 한다고 해도 다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에요. - 그런데 저는 서울대 몇 명 합격했느냐가 명품 교육도시의 기준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이고요.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논술아카데미 2백명을 위해서 돈을 썼느냐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 아이들이 정말로 이 공부를 해서 행복하면 지원해야 되죠. 그런데 단지 서울대라든가 유명대학을 가기 위해서 아니면 공부 잘 하는 아이들 몇 명이 들어가서 할 수 있는 그런 전체를 위한 것들이 아니라 성적 중심의 이런 지원들이 되는 것이 안타깝다 그런 부분이 있고,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면 모든 아이들이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고요. - 나머지 부분도 사실은 마찬가지에요.

우수학생 유치문제라든가, 수능평가 인센티브를 준다든가, 가능하면 이런 부분들을 앞으로 5개년 마지막 연도에 들어가서 이런 부분들을 고려하셨으면 좋겠다는 이런 입장인거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