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동원 의원 발언
위원 우리 지역경제과장님 답변하느라고 고생이 많으신데 사실은 목적은 좋습니다. 자매결연을 위해서 하는 건 좋은데 사실상 이거 동 직원들의 행동을 보면 말이에요. 이 판매자체가 다 아는 사람한테 부탁하는데 강의원 하나 사 주세요 하면 안 사준다고 할 수가 없어요.
이런 식으로 판매를 하다보니까 정말 우리 마을사람들 물건 자체가 좋은 물건이면 또 값이 우리 농협하나로마트보다 싸다 하면 주민들이 사고 나서도 말을 안 해요. 그런데 이걸 사고 나서는 가격 비싸다 물건이 썩었다 지금 말씀대로 우리 김일수위원님 대로 저도 그 얘기를 들었어요. 어느 물건을 시키니까 마포에서 갖다 주더라 하는 얘기예요.
그걸 왜 시키느냐 왜 이런 장사를 하느냐 과연 누구를 위한 농수산물 판매시장이라는 얘기를 주민들이 많이 얘기합니다. 반면에 우리 이강봉위원님 말씀대로 골목경제가 죽어버려요. 추석 때 한목을 좀 봐야 하는데 그 마을에 쌀도 좀 팔고 주거래식품 좀 팔아야 하는데 이 자체가 와 가지고 팔리지를 않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대책은 과연 우리 지역 강남구청에서 생각하고 계신지 이런 문제 하나하나는 우리 마을사람을 위해서는, 지역경제과에서는 사실 이 판매사업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주민을 위해서는 절대 이거를 해서는 안되요. (채수영 위원장, 이경옥 부위원장과 사회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