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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조요한 의원 발언

287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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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국장님, 과장님 일단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시간이 너무 촉박하니까 그러는데요,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부분은 이것입니다. 하수슬러지처리 시설이 됐건, 생활폐기물시설 전처리 시설이 됐건, MBT 시설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이게 됐건 주민들이 혐오시설로 인식을 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건 알고 계시지요? 어마어마한 혐오시설로 인식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설들이 거기 들어갔을 때 실은 그 과정에서 주민들한테 우리가 엄청난 노력을 하고 어쩔 때 보면 주민들 요구가 조금 너무 과도할 때도 있습니다.

저도 그것도 인정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더 노력하고 접근을 해야지만 마음속으로 이해하고 정서적인 공감대가 형성이 됐을 때 이런 시설이 들어가서 그나마 그 후유증이 최소화되더라고요. - 저는 이제 그 부분이 중요하다고 보니까 그러는데, 그래서 저는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시 입장에서 생각하실 때는 지금까지 진행해 왔던 주민설득작업이라든지, 주민접촉작업이 충분했다고 여기시는 모양인데, 제가 지금 충분치 못하다, 충분치 못한 정도가 아니라 그분들은 이런 사업 하는 것 조차 모르고 있다고 얘기하는 게 실은 그분들도 여기 저기서 얘기를 듣고 사업규모가 몇 억원이고, 이런 것까지 저한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아는 분들은 분명히 알고 계세요. 그런데 이게 주민 전체가 인지하고 있는 사실이 아니거든요. - 그래 가지고 실은 때려주기를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

이랬을 때는 이 후에 진행했을 때 큰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래서 그러는 건데요, 지금 이 자리에서 그것 가지고 싸울 뭐는 아니고 나중에 점검하기로 하고요. 이제까지 주민접촉작업을 갖다 어떤 명칭이 됐든, 며칠 날 어떻게 했었고, 그것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