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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송화영 의원 발언

15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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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송화영 위원입니다. 물론 뭐 우리 보훈단체 그동안 애쓰시고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시고 당연히 이해가 가고 또 당연히 국가적 차원에서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헤어드라이기 사주고 슬리퍼 사주고 이런 것까지 하는 것이 그게 복지고 국가에서 책임지고 이런 차원은 아니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되고요, 기본적으로 건물을 요구해서 건물을 뭐 해 주고 거기까지는 이해가 가지만 본인들이 어떤 기본적인 운영경비를 충당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갖추지 않고 지자체에다가 무조건 다 요구를 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리한 요구라고 생각이 되고 그것을 또 수용해서 하는 우리 중랑구청도 조금 너무 무리가 되지 않느냐고 생각이 됩니다.

지금 복지 복지 하는데 이게 진정한 차원의 복지가 아니고 이 예산이 사실상은 큰 무리가 따른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돼요. 아직까지도 우리가 해 줘야 될 부분이 얼마나 정말 복지차원에서 많고 실질적으로 뭐 어려운 분들이 상당히 많고 공부를 열심히 해도 학교에 제대로 준비물을 못해 가고 이런 부분도 아직도 많이 있어요. 많이 있는데 이렇게 슬리퍼 하나까지, 뭐 헤어드라이기 하나까지 지속적으로 계속 우리가 해 줘야 된다는 것은 정말 이것은 큰 문제고 우리가 보훈회관을 위해서 해 줘야 된다 생각하면 그분들이 스스로 운영해 갈 수 있는 어떤 그런 역할을 우리가 아이디어나 소스를 제공하는 그런 것을 해 줘야지 물품으로 무조건 다 해 준다는 것은 정말 이것은 큰 문제라고 생각이 되고요, 보니까 여기 스타렉스 차도 지금 올라와 있는데 우리가 스타렉스 차도 해서 운영비까지 다 해 주려고 올라온 것인가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