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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동율 의원 발언

155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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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그게 그렇게 안 되었어요. 본 위원이 그것을 지적해서 공사를 중단시키고 다시 기초보강을 한 다음에 공사가 이루어졌는데 문제는 그 펜스를 설치한 시설물들이 애들이 발로 한번 탁 차버리니까 그냥 전부 다 나가떨어져버려요. 기둥은 그런 대로 힘을 받고 있는데 이 가로지르는 펜스 난간들이 전부 다 발로, 애들이 발로 차버려요.

그냥 뚝뚝 떨어져나가버려요. 그래서 그것을 내가 지난번에 빨리 하자보수를 할 수 있도록 담당 직원한테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까지 그게 조치가 안 되고 있어요. 결론적으로 그 공사는, 물론 깨끗해서 외관상으로는 좋아요.

외관상으로는 좋은데 실질적으로 내용물에 가서는 부실하다는 얘기예요. 돈만 결론적으로 2,500만 원이면 적은 돈이 아닌데, 그 설치한 부분들이. 외관상으로는 그럴싸하게 괜찮아요, 깨끗하고, 난간 높이도 그렇고.

그런데 이것 가로지르는 이 다이들이 전부 다 약해, 한번 툭 치면 전부 다 떨어져 나갈 정도예요. 거기다 대고 간단하게 용접을 해 놨기 때문에, 어른들은 그럴 리가 없겠지만 애들은 항상 거기 가서 놀아요. 특히 여름에는, 겨울에도 마찬가지지만 애들이 거기 놀 데가 없으니까 그 계곡을 이용하면서 논다는 얘기예요.

그러면서 걔들이 거기 붙들고, 그 난간을 붙들고 거기서 놀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게 그렇게 약해서 되겠냐 이거지요. 그것 어떻게 조치할 거예요?

그 사람들 공사비 전액 지불했어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