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구명순 의원 발언
위원 구명순 위원입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이렇게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아까 김동율 위원님이 말씀하실 적에 집에서 내놓으면, 그건 사실상 어려운 일이거든요. 그런데 이 기금을 재활용품 판매기금이 많지도 않지만 이 기금을 꼭 이렇게 위원회를 둬서 그렇게 수당이 다만 얼마씩 나가는 것은 사실 아깝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 재활용품에 대해서 프랑스의 렌느시라는 곳에 누가 살아서 거기 가서, 거기도 주민자치센터라 그래요. 거기 가서 보니까 우리는 물론 시의 방침이고 지침이라고 그러시는데 그 구만의 고유한 그런 특색사업을 할 수도 있거든요. 그 렌느시라는 곳에서는 나오면, 거기도 인구가 우리 중랑구 인구하고 비슷하거든요. 39만 명이 살고 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재활용품하고 수거비를 전부 주민들에게 다 돌려줘요.
왜, 지금 이렇게 감량기 같은 것도 사신다 그랬는데 그게 다 골고루 안 가기 때문에 그 렌느시에는 음식물쓰레기는 음식물쓰레기 봉투 또 큰 다른, 리터에 따라서 있잖아요. 그 봉투를 일률적으로 전부 식구 수에 비례해서 재활용 봉투를 다 재활용 판매 기금에서 나오는 돈을 가지고 그 봉투를 사서 주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시민들이 재활용을 더 잘 하고, 사려면 돈이 들잖아요, 쓰레기봉투가.
그러니까 봉투도 아깝게 생각을 하고 그 봉투를 돌려주니까 시민들이 그것 가지고서는, 바깥에 집앞도 얼마나 깨끗해지는지 몰라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봉투값이 비싸니까 가정에서 봉투를 사가지고서는 그 봉투값을 아끼려고 그냥 넘치게 만들고 또 음식물 같은 것도 흘러내리게 만드는데 그 시에서는 이런 기금을 가지고 재활용 봉투를 다 사서 돌려주니까 그런 게 없어요. 시가 얼마나 깨끗한지 몰라요.
꼭 시의 방침이다 어떻다 하지 말고 우리 구만이라도 이 재활용품에 대해서 그런 방법으로 하면 우리 중랑구가 다른 구보다 더 깨끗해질 것 같은데요. 이 봉투 때문에 얼마나 넘쳐나는 게 많습니까, 봉투 안 사려고. 그런 방법으로도, 감량기 그런 것만 사려고 하지 말고 이미 감량기나 수거에는, 우리 클린중랑이니 여러 가지 업체가 많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 조그만, 많든 적든 기금 나오는 거 가지고도 시범 동을 해서라도 봉투를 사서 돌려줘보라고요. 그러면 그 동네가 확실히 깨끗해집니다. 지금 주부들은 콩나물 값도 아낀다고 하잖아요?
천 몇 백원 되는 그 봉투를 아까워하기 때문에 바깥에 얼마나 지저분해지는지 몰라요. 그러니까 그런 봉투 같은 것도 무상지급해 주는 거 그런 것도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떠세요, 과장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