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병옥 의원 발언
그리고 또 한 가지 첨가해서 말씀드리면 그것을 지금 이렇게 협조받는 체제가 아니라 국장님 계시니까, 시스템화 되어야 된다는 얘기지요. 도시디자인실에 어떤 심의를 거치도록 반드시 거치도록 한다는 조례가 나와보면 알겠지만 시스템화시켜서 그것이 하나의 통일성을 가져야 되는데 지금 우리가 당장 급한 부분이 무슨 부분이냐 하면 제가 쭉 지역을 돌다보니까 토목과에서 하고 있는 보도포장을 많이 신청을 하고 있는데 각 지역에, 이것이 자전거 도로하고 보도 탄성포장 하고 하면서 우레탄, 탄성포장 이렇게 두 가지 방법으로 쭉 그냥 해버리는데 이것이 지금 큰 장애요인이 돼요, 지금. 왜냐하면 이 대치동만 해도 우리 의회 앞에만 해도 마찬가지인데 완전하게 획일화가 되어 버려 가지고 이것이 무슨 그 지역의 특성도 없고 그래 이런 부분을 지금 당장 토목과에서 올해 추진한 사업부터라도 디자인실에서 체크를 해 줘야 또 몇 년 뒤에 다시 이것을 뜯어고치는 이런 일이 없다는 얘기예요.
지금 그것이 이왕에 디자인실이 생겼기 때문에 저는 시급한 사업으로 토목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금 보도포장 문제를 바로 추진해야 될 문제예요. 왜냐하면 이것을 진행되고 올해 해놓고 내년에 다시 뜯어고칠 것입니까? 앞으로 5년 동안 또 그대로 가야되고 그래서 그것이 보도가 탄성포장, 우레탄, 자전거도로는 우레탄이고 보도는 탄성포장 해 가지고 이것이 획일적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전혀 가로환경 조성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
그래서 디자인실 업무가 저는 그런 부분을 스크린할 수 있도록 이런 제도적인 장치를 가져야 된다는 얘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