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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66회 제2재무건설위원회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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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 그러니까 본위원이 가로수 전지에 대해서 자꾸만 얘기하는 이유는 그 플라타나스라고 하는 왕버즘나무가 혐오수종이라고 논리를 펴는 그 인접 상가의 건물주나 입주자들의 논리예요. 그 왕버즘나무 만큼 가로수로서 대한민국 지형과 기후에 적절한 나무가 없다고 본위원은 신념을 갖고 있는데 그것을 지금 전체 언주로 수종변경하겠다고 몇 백억의 용역비가 들어가고 그런 정도의 현실이 강남구의 현실인데 강남구가 예산이 넉넉지 못하면 절대 그런 사업 못합니다. 서울시에서 시비로 그런 수종개량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30년, 40년 길러진 큰 거대한 나무들이다 보니까 인근상가 간판을 가리고 상가의 광고효과를 줄인다고 해서 그 상가주인들, 입주자들이 지금 강남구청에 민원을 내고 있는 것이에요.

강남구 주민들이, 일반주민들이 그 방울이 터져 가지고 꽃가루 날리는 것 그것 가지고 그렇게 시비하는 것은 없다고, 물론 그런 민원은 있어요. 우리 인터넷 민원에 들어가면 그런 민원들이 한 때 있지요. 있는데 우리가 공원에 있는 현사시나무나 이런 식으로 정말 혐오스러울 정도의 그런 상황은 아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녹지과장께서는 서초구는 지금 우산모양으로 정형화 시켜서 가로수 관리를 해보겠다. 대대적으로 신문을 내고 이러고 있는데 우리 강남구는 왜 본위원이 그것을 2006년도부터 전직 공원녹지과장한테 그때부터 촉구를 하고 독려를 해왔는데 아직도 그것이 현실이 보이지 않는다고요. 나는 내 동네인 청담2동에 삼성로부터 한번 해봐라 이거예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