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성백열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말씀드릴게요. 우리도 개념을 다 그렇게 갖고 있는데 우리 예를 들어서 대치4동을 말씀드리자고요. 도서관이 지금 현재 4층에 있고 5층에가 강당이 있습니다.
그런데 1주일에 한 번씩 5층에서 노래교실을 한단 말이에요, 월요일날. 그 민원이 아주 끊임없이 오는 겁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학생들이 정말 그래요.
도서관 개념만 갖고 있으면 문제가 없는데 그분들이 아침부터 문열자마자 아마 대치1동도 마찬가지 될 겁니다. 문 열자마자 와가지고 책갖고 와서 공부를 한단 말이에요. 이게 독서실 개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저한테 전화가 수없이 오는 거예요. 아마 박남순위원님도 좀 고달플 건데 그래서 확실하게 우리가 도서관 개념이냐, 독서실 개념이냐 하면 우리가 그거 법에 의해서 해 주어야 되는데 이런 게 안되다 보니까 주민들은 야, 이 돈을 들여가지고 공무원들이, 우리 학생들이 특히 연말에 애들 입시철에 공부하러 갔는데 위에서 노래교실 하고 밑에서는 현대무용하고 쿵쿵 쾅쾅 하니 공부가 안된다 이거예요.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이런 항의가 엄청 들어온다고.
그래서 나는 아, 그게 아닙니다. 우리 그거 있는 것은 도서관이지 독서실이 아닙니다. 하니까 그럼 왜 공부하게 책상 주었느냐 이거예요.
모든 사람들이 와서 공부를 하는데 그것도 나가라고 할 수도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을 우리 이봉준 과장님께서 거기 왜 사감이라든가 사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