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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66회 제3재무건설위원회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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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수영장이라는 시설 자체가 혹이에요, 이것이. 물론 주민들한테는 큰 복지공간이 되고 하지만 수영장 운영하려면 관리운영비 엄청 들어요, 지금 국가단체나 지방자치단체가 보조하지 않는 민간 수영장은 하나도 없습니다. 큰 법인들이 운영하는 수영장외에는.

그게 왜 그러느냐 하면 지금 압구정에 있는 유성수영장이라고 조오련이가 운영하던 한 20년 가까이 운영하던 수영장이 있었어요. 아마 대한민국에서는 가장 있노라 하는 사람들, 훌륭한 사람들이 거기에 회원으로 가입을 해서 수영지도를 받았던 수영장인데 조오련이가 그거 망해 먹고 나갔어요. 망해먹고 지금 해남으로 내려갔다고, 그게 수영장의 현실이라고.

그래 수영장에 대한 시설에 대해서는 관에서 일정 부분에 대한 부담을 해 주지 않으면 주민들이 혜택을 보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거기 시설관리 운영비 주민들이 다 회비로 운영하려면 회비들이 뭐 15만원, 다른 데는 15만원인데 여기는 25만원 낸다 그러면 가겠습니까? 그런 불편한 사안이 있으니까 현실적인 검토를 해봅시다.

그 다음에 그 우리 언북초등학교에 지하주차장이 준공이 됐지요. 그런데 그 주변에 스쿨존 개선사업을 일부만 했지요. 이미 기존에 한 것이 있습니다.

그 스쿨존 지역을 좀 확대하세요. 확대하셔가지고 골목길 주정차하는 것, 우리 주차장 만든 것도 활용을 해야 할 것 아닙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