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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윤병옥 의원 발언

167회 제1재무건설위원회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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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의원입니다. 권철규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위원 여러분, 본 청원은 2008년 3월 11일자로 접수번호 2008-1호로 황종수 외 2인으로부터 접수된 사항입니다. 이번 청원은 본 위원회 선거구 내의 지역의 민원사항으로 동료의원인 김병호, 유만희의원과 함께 소개해야 되나 본 청원 사항이 재무건설위원장 앞으로 왔기 때문에 본의원이 대표로 소개를 올리겠습니다.

본 청원 내용을 보면 강남구 세곡동 일부지역에 도시계획구역 지정을 현재 1종 전용주거지역에서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요청하는 사항으로 본청원 지역이 그린벨트 및 군사보호시설 구역으로써 약 30년간 개발이 묶여서 개발이 낙후된 지역입니다. 또 최근 인접지역인 세곡동 290번지 일대에 2,400여세대 임대아파트 고층아파트 단지가 건립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또 인근 송파 신도시 건설도 진행되고 있는 등 주변지역 환경이 급격히 변하고 있습니다.

여기 수서2지구 임대아파트 개발 추진 현황을 보면 2006년 8월에 개발제한구역 조정 요청을 했고 2007년 4월에 지역 현안사업인 사업인정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결되었으며2008년 1월 29일 예정지구 지정 제안서가 서울시에서 건교부로 제출되었습니다. 2008년 3월6일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람이, 내용이 지금 제가 말씀드린 내용이 자료가 잘못 와서 내용을 생략하겠습니다. 이건 2005년부터 추진돼 가지고 현재 2,400여세대에 지금 임대아파트 건립 기반시설 공사가 착공돼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사항입니다.

또 본 지역은 세곡천에 인접한 저지대 지역으로써 현재도 여름철 홍수시에 지하실이 자주 침수가 되는 빈번한 지역입니다. 특히 인접지 대단위 아파트 단지 조성공사 부지가 그 현재에 저지대로써 유수지 역할을 하는 지역으로써 여름철 장마 홍수시에 유수지로써 본 청원 지역의 침수를 예방하여 왔으나 이곳에 6m 이상을 성토해서 택지를 조성함에 따라 여름철 홍수시에는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의 침수피해가 예상되고 있으며 또 주변지역의 같은 그린벨트 내 지역인데 주변지역에는 고층아파트로 개발이 되고 당해 지역은 계속 묶여있는 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묶여 있어서 주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피해의식을 주민들에게 주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분께서도 어제 현장답사시 현장을 방문해서 잘 알고 계시겠지만 지역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많은 침수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은 주민들의 주장이 타당성이 있다고 사료되며 주민숙원사업이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써 청원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