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 그러면, 저도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옥공예 전시관이 무형문화재에 대한 예우는 충분히 해 드렸어요. 건물을 지어서 개인에게 사용할 수 있는 전권을 준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장주원씨가 신의성실의 원칙에 자꾸 위반을 합니다. 툭 하면 이사 간다고 하고, 예우가 안 맞으면, 그리고 자기 자제가 있는 대학에 다 기증해 버리고, 이것이 신의성실의 원칙이라는 것이 지켜져야 됩니다. 그분의 명성에 걸맞게 우리가 옥공예관을 지어가지고 개인에게 드린 것이에요. - 그럴 때는 우리도 관광인프라가 집적화된 갓바위 관광단지에다가 무형문화재 전수관도 짓고, 거기에서 관람도 하고 그렇게 해서 관광인프라로 활용도 하고, 후진양성도 하고 이렇게 하려는 차원인데 후진양성도 안 되고 있고, 전시관의 애매한 것은 자기 필요에 의하면 가고, 또 대단히 죄송한 말이지만 내가 좀 판매수익도 없고 그러니까 돈이 필요하다면 시에다 던져서 이거 사 달라, 안 그러면 가버리겠다, 이런 식으로 하는데 질질 끌려 다녀서는 안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 그런 부분을 아까 존경하는 노경윤 간사님, 이방수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후진양성 프로그램을 강구해라, 원 목적에 충실해야 되는데 원 목적은 증발해 버리고 자기 필요에 의해서 내 주머니 비어 있으니까 돈 좀 다오 그러면 시에서 끌려가고 주고 이런 양태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옥공예관을 한번 가보니까 잡초가 무성해가지고 풀들이 키만큼 자랐어요.
사람이 안다닌다는 얘기입니다. 막대한 예산 들여서 지어놓고 개인 주머니 채워주고 이런 식으로 하면, 예술가 정신이 이렇게 돈하고 귀착되고 연결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이거든요. 시에서도 제 목소리를 분명히 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까 그런 부분을, 지금 예산확보가 됐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