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방수 의원 발언
위원 - 어쨌든 청년회의소 그 부분에 연극소극장은 제가 봤을 때 연습장 이상의 소극장 규모로서는 맞지 않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리고 주택가들이 있어서 연습이 가능할 것인가, 이렇게 본다면 예산 부분에 투자를 해가지고 모르겠어요. 활성화가 잘 되어가지고 위탁을 어느 단체에서 받아서 운영을 잘 한다면 모르는데 그렇지 않다면 크게 도움이 안 될 것으로 판단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은 고민을 좀 더 많이 해야 될 것 같고요. - 박화성 문학공원은 우리가 문학관이 있잖아요. 저는 계속 생각했던 것이 정말 목포 지역을 위해서 많은 예술인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잘 알려진 예술인 중심으로 전시관도 만들어지고, 문학관도 만들어지고, 사업들이 많이 추진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좀 더 포괄적으로 모아서 하나의 형태로 충분하게 사업을 가져갈 수도 있는데, 굳이 이렇게 인명을 한 명 한 명 이렇게 다 해야 될 부분들인가, 이것은 검토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아요. - 다른 지역도 그런가는 모르겠지만 목포는 예향에 맞게 예술인이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예술인 기념관을 해서 서울에서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을 했던 사람들이 고인이 되어서 다른 곳에 계신다면 그분들에 대한 한 평, 두 평짜리 기념관을 계속 조성해 줌으로 인해서 장르의 구분 없이요. 그래서 거기는 어떤 예술인들도 목포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했다는 예술인들이 편하게 들어올 수 있는 자리, 이런 것이 차라리 필요하지 정말 문학공원, 기념관 다양하게 있는데 너무 우후죽순 격으로 흩어 놓더라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사업들도 좀 더 깊이 있게 검토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