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문희출 의원 발언

95회 제2총무위원회2002-07-26

문희출 의원 프로필 보기 →

강순양 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본 위원이 한가지만 질의를 하겠습니다. 본 위원은 검단지역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검단에 지소가 과거에는 있었는데 폐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폐쇄로 인해서 노인분들의 항의 민원이 빗발치고 있는 상황인데 그곳에 또다시 보건지소를 개설할 계획은 있는지, 민원인분들은 거의 60세 이상 노인분들로서 사실 오지이거든요. 오지에서 의원이나 병원을 진료하러 나오려면 자동차도 사실 없고 마을버스도 한시간에 한 대 있을까 말까 하는 상태에서 병원, 의원을 간다고 하면 거의 하루를 소비하고 또 노약자이기 때문에 버스 타는 것도 그렇고 병원 가서 주사를 맞고 또 약국에 가서 약을 다시 또 사고 이러한 불편함이 상당히 많이 가중돼서 실질적으로 노인정책에 위배된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을 하고 각 노인정에서 그것으로 인한 항의가 상당히 많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노인들을 위한다는 차원에서 보건지소 개소계획이 혹시 있으면 적극적으로 부탁을 드리고 또 한가지는 본 위원도 오지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까 강순양 위원님께서 방역 말씀을 하셨는데 보건소장님께서 주1회 실시한다고 하셨습니다. 집단지역에 아파트라든가 연립같은 경우에는 잘 이루어지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단독주거지역, 농촌에 살고 있는 순수 농민들은 한달에 한번도 거의 안오는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본 위원이 보고 또 그것을 현재까지 그렇게 하는 것을 봐왔습니다. 보건소장님께서 주1회 소독을 한다고 그러셨는데 다같은 서구의 주민입니다. 열분이 사시는 데도 서구의 주민이고 한분이 사시는 곳도 서구의 주민입니다.

동등하게 예방 차원에서 방역을 해 주셨으면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