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동율 의원 발언
위원 네, 김동율 위원입니다. 어쨌든 자연재해를 대비해서 자율방재단이 구성이 되면 여기에는 필수적으로 예산이 당연히 수반 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것이 실질적으로 예산이 낭비가 되는 방향 쪽에서 과거에 쭉 보면 쓸데없는 예산들이 실질적으로 낭비가 되는 부분들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 구성원들이 제대로 역할도 되지도 않는 상황 속에서 돈은, 예산은 예산대로 들어간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 어쨌든 이런 부분을 철저하게 기해 줘야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제설과정에서 이렇게 쭉 봤을 때 물론 여기에는 우리 국장님께서 대신 그 부분에서 한 번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로변에서 눈 제설작업으로 중장비를 동원했을 때 보면 포크레인이 그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포크레인이 바가지로 긁어서 과연 그것이 얼마만큼 그 제설작업이 능률성이 있었던가, 불도저 같은 것으로 쫙 밀어가지고 가서 이렇게 하면 빨리 쉽게 제설작업이 이루어졌을 텐데 불도저는 한 대도 보이지 않고 포크레인으로 그냥 긁어대더라 이거예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어떤 현상이 오느냐면 도로가 훼손되는 그런 부분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에다가 지금 물론 염화칼슘 양이 수요가 굉장히 딸렸기 때문에 중국산 염화칼슘을 많이 주로 도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 염화칼슘들이 녹지를 않아요. 그리고 염화칼슘을 한 번 뿌린 그 도로가 나중에 녹으면 조각조각으로 망가집니다, 그게 그 영향을 받아서.
그러면 작년에 여름에 도로 포장공사 했던 부분들이 이번에 보면 아주 그냥 금이 짝짝짝 갈라지면서 금년 여름에는 다시 보수공사를 해야 되는 그런 처지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사전에 제설작업을 했을 때는 불도저나 이런 장비들이 좀 동원돼야 되는데 하필 포크레인만 가지고 그 도로를 긁어대니까 도로도 망가졌다 이겁니다. 그것에 대해서 국장님 어떻게, 뭐 불도저가 우리 중랑구에 전혀 없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