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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68회 제7설운영및관리실태등에관한조사특별위원회200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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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우리 강남구청이 막대한 자금을 들여서 주민들의 편의시설로 건설을 한 복지시설인데 이 복지시설을 민간단체한테 위탁운영 시키면서 민간단체한테 부담을 전가하는 것도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봐집니다. 강남구청이 이렇게 궁색하게 복지시설을 운영해야 될 사연이 아니잖아요? 이 역삼청소년수련관에 대해서는 최초의 구도 당시부터 계획 당시부터 잘못 계획이 된 거다 본위원은 이렇게 지적을 하겠습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서울특별시에서 그만한 시설이 각 구청에 우리 강남구 뿐이 아니고 수많은 구청에 수많은 시설이 있어요. 어떤 시설도 민간위탁운영자가 5억씩 법인전입금을 운영자금으로 쓰면서 운영하는 시설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봤어요? 본위원이 확인해 본 바에 의하면 우리 역삼청소년수련관 외에는 그만한 자금을 운영자금으로 위탁자가 납입하면서 주머니 돈을 꺼내 쓰면서 까지 운영하는 시설이 없습니다.

특정목적이 있다면 가능하겠지요. 그러다 보니까 역삼청소년수련관이 종교적으로 편협된 운영을 한 일면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불교재단에서 운영하는 역삼청소년수련관이기 때문에 다른 종교단체에는 임대를 못하겠습니다.

이런 통보를 받은 적이 있어요, 본 위원장이. 이것은 강남구청이 최초에 역삼청소년수련관을 건축을 해서 주민들의 복지시설로 운영을 하고자 했던 그 목적이 훼손된 내용 아니에요? 주민생활국장은 그 종교적인 면에 대해서 어떻게 견해를 갖고 계세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