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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허정민 의원 발언

289회 제4도시건설위원회201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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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1차적으로 그런 방법이 필요하고요, 이번에 위원님들이 일본에 다녀오기도 했지만 저도 의원이 되어서 일본을 여러 번 가봤습니다. 실은 일본같은 경우는 자전거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죠? 일단은 시민의식이 자체가 자전거를 이용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요, 우리같이 인도를 별도로 지금 현재 우리는 자전거도로개설방식이 인도의 반쪽을 갈라가지고 거기에 다른 색깔의 보도블록을 다시 씌워서 선 긋고 이런 방식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 현재 도로구조상황에서 특별하게 엄청난 예산을 투여하지 않는 이상 새로운 자전거전용도로를 확보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 그런데 굳이 인도를 보도블록을 파내서 바꿀 필요가 있느냐, 선만 그어도 되거든요? 이런 입장을 제안하시는 시민들도 있어요, 공사현장을 보고나서요, 그런 부분들까지도 같이 다양한 의견들을 수용하실 필요가 있고요, 두 번째로 방금 이야기한 그 구간 같은 경우도 일정하게 우리가 도로폭원이 있는 곳에 자전거전용도로를 신설하겠다는 욕심이 있다보니까 그러는데 실제적으로 또 자전거를 많이 타고 활성화될 수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 그래서 제가 이 앞전에도 말씀드렸듯이 학생들이 주로 어느 선형으로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가,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특히 고등학생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이 학생들이 다니는 동선이 어디인가 이런 것부터 파악을 해서 먼저 거기가 그래도 자전거를 탈만한 그런 환경들을 갖추어놓으면 상당한 자전거활성화에 일정정도 기여를 할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즉, 다시 짧게 말하면 현재 자전거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구간이 어느 구간인가, 어느 대상이고, 이런 것도 파악하셔가지고 그런 지점이 우선대상순위로 올라와서 자전거전용도로가 개설되는 이런 조사들이 선행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