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정자 의원 발언
위원 - 그 다음에 약학대 지원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2009년에 목포시에서 교과부에 목포대학 약학대 유치지원금으로 1백억원을 연차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을 했어요. 그래서 2010년 본예산에 1차분으로 20억원이 상정 됐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집행부에서는 차후에 이 예산이 불가피하게 삭감 될 예산이라는 구체적인 설명도 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시의회에게는 지역대학 발전을 위해서 부족한 예산이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심의 의결을 했습니다. - 그래 놓고는 지난 9월 추경 때 전액을 삭감했어요.
예산이 없기 때문에 절대로 지원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원하지 않아도 되는 돈이라고 했지요. 그래 놓고 두 달 만에 다시 교과부에 지원약속이 그대로 진행된다고 언론에 발표를 했어요.
아주 일방적으로. 그래서 지금 2011년도 본예산에 다시 이것이 올라왔습니다. 20억원 1차분으로요.
이 전에도 지적을 했었지만 저는 대단히 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시의회를, 참 이것을 우롱하는 것이라고 봐요. 어떻게 이렇게 오락가락 행정을 무책임하게 할 수 있는 것입니까? 시민들이 이것을 가지고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정이라고 지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