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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서영원 의원 발언

172회 제3재무건설위원회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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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거기에는 지나다니면, 나는 거기 출퇴근길이어서 지나다니는데 보면 낮에는 차가 없어요. 아침 저녁에 거기에서 전에 그거 설치할 때도 높은 고위공직자들이 거기 살기 때문에 설치했다고 하는데 100m 간격에 횡단보도 또 신호등을 2개 설치한 데는 그 길 밖에 없을 겁니다, 아마. 개포동 현대아파트 그쪽으로 너무 촘촘히 있는데 그 뭐 주민의 안전을 위해서 설치한다면 이의가 없지만 거기에 나도 거기 그냥 지나다니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사람도 없어요, 횡단보도에 사람도. 학교 출퇴근 때 이외에는 낮에는 전혀 없단 말이에요. 그래서 낮에는 차라리 깜빡등으로 해 가지고 나오는 차, 들어가는 차 없으면 그대로 지나가게 이런 것이 더 편리하지 거기에 가면 계속 단속이에요.

지금 거기에 중간에 섰다 가는 차가, 나부터도 그냥 지나가니까. 왜, 사람이 없어요. 거기 주민들은 왜 이걸 해 가지고 차가 섰다 가느냐, 섰다가 뿡 가면 매연이 나오는데 그걸 깜빡등으로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감안하셔 가지고 잘 설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 현장 가 보시면 현실적으로 거기 그것이 과연 가능한지 그러면 신호등을 차라리 없애 버리고 그것만 달던가, 그런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