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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강봉 의원 발언

172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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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강남구가 전체 가로수가 2만1,000본 정도의 가로수가 있는데 그 중에 53%가 왕버즘나무였습니다. 그게 현재 3% 정도가 교체가 됐어요. 그래서 50%가 현재 왕버즘나무인데 이걸 지금 강남구는 37%정도까지 그 본수를 줄이겠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언주로에 지상거리 조성사업을 하니까 이왕지사 떡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이건 전부 왕버즘나무는 전부 교체목입니다. 교체목인데 우리가 재건축 현장에 기존 정원수들을 재활용을 하라고 단서를 붙여서 건축심의를 해 주어요. 그런데 우리가 뽑아내는 그 버즘나무를 전부 삭벌을 하고 있다 이거에요.

전부 삭벌을 한다고 지금 우리 강남구 주민들이 지금 학동로의 가로수가 교체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아우성이 나 있어요. 너희 30년, 40년 우리 가로수로 역할을 했던 그 버즘나무를 그냥 잘라버리고 있다 이거예요. 민간인들한테는 막대한 돈을 들여서 실제 정원수는 이식을 하는데 돈이 더 들어요.

새로 사다가 심는 것이 싸다고요. 그런데 그걸 이식을 시켜서 재활용을 하라고 하는 행정조치를 해 주면서 우리 강남구는 삭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이 무슨 이율배반적인 얘기예요.

우리 건설관리과장님, 실제 가로수가 교체되는 교체목에 대한 처리는 공원녹지과의 업무로 이관을 했겠지만 이거 근본적으로 해결할 방법이 없느냐, 물론 경비가 들어요. 캐내야 되고 그 다음에 옮기는 비용 그 다음에 새로 심는 비용 여러 가지 비용들이 드는데 우리 강남구 관내에 그 교체되는 왕버즘나무가 앞으로도 한 1만본 이상이, 1만 여본 정도가 더 교체가 돼야 된다는 겁니다. 1만 그루 이상이 이런 문제를 또 그럼 교체목은 무엇을 쓸거냐 은행나무 쓰고 벚나무 쓰게 되면 벚나무도 버찌가 익어서 떨어지면 길바닥을 더럽힙니다, 밟혀서.

이 은행나무도 마찬가지에요. 은행나무도 가을에 은행이 떨어지고 나면 은행이 떨어진 은행이 밟히면 냄새가 보통 고약한 게 아니에요. 그러면 결국 그때 돼서 또 혐오수종이 돼, 은행나무도.

이런 문제들이 그 어느 가로수이건 간에 가로수 나름대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이왕 교체가 된다고 한다면 어떤 그런 단점이 가장 적은 나무로 교체가 되기를 바라는데 그 지금 건설관리과에서는 거리조성사업에 대해서 27억 정도의 서울시비가 들어온다고 했는데 서울시비가 들어오는 거에 대해서 전혀 의견을 갖고 있지 않다 이렇게 들어도 됩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