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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고경석 의원 발언

290회 제2관광경제위원회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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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교육복지차원에서 여러 사회복지과나 여러 관련부서에서 지원하는 총계가 되겠지만 2011년 사업추진계획을 보더라도 약 34억원이 되는데 전부 내용이 어떤 중상위층의 우수학생에 대한 그런 부분에 집중이 되어 있지요. 그래서 아까 강정자 위원님이나 김영수 위원님이나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틀에 짜여진 것 만 갖고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 아니고 그때그때 연 단위로 마감을 해서 다시 한번 성과분석을 해서, 자체 한번 성과분석을 해서 피드백 시켜서 현장의 목소리도 들어서 살을 붙여가면서 좀 해야 되는데 딱 정형적으로 토를 만들어 가지고 그것만 그냥 하고 그런단 말이에요. - 저희가 여러 번 교육지원과 업무보고 때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도 학교졸업식을 가보니까 다문화가정의 아동들이 많습니다.

그 친구들이 졸업하고 중·고등학교가면 어떻게 보면 사회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개연성이 많거든요. 그런데 그 부분 물론, 여기도 독서교육활성화를 통해서 사서도우미나 보조교사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차 교육발전 5개년종합지원계획을 세울 때는 학교 내에 지금 많지 않습니까? - 어제 뉴스에 나왔지요, 초등학생을 납치해서 성매매를 시키는 장본인이 중학생이더라, 여중생이더라.

이런 식으로 학교 내에 교내문제를 벗어나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어떤 카운슬러를, 상담교사들을 배치하는 게 저는 독서도우미 배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국가적인 정책사업으로도 추진이 나중에 될 것입니다만 진짜 어떤 교육 선진도시를 지향한다고 보면 그런 문제는 심도 있게 2차년도 계획에 한번 포함을 시키는 것이 어떻겠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