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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시현 의원 발언

164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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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시현 위원입니다. 아침에 기분이 좀 언짢으시면 푸세요. 아침에 저도 오늘 특별히 일찍 출근해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예방접종 하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나 하고 둘러보고 또 어제 행정, 복지에서는 밤늦게까지 행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점이 어르신들이 새벽같이 청사에 도착하셔서 예방접종을 하려고 했을 때 보건소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기분을 훼손되지 않게 배려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 과연 우리는 어떤 것을 하고 있는가 라고 사실은 느꼈어요.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넘어갈 것이 사실 어르신들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새벽잠이 없고 하루일과 중에 특별한 일이 없기 때문에 아마 새벽같이 오는 것 같고요, 어쨌든 그나마도 정신적인 건강이 있으니까 일찍 오시는 것 같고, 그런데 조금 아쉽다면 우리 중랑구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조금 받아서 저쪽 횡단보도까지 도로안내 등 이런 것 등 해서 그런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어떤 시설장에서 아주 신체적으로 불편한 두 분을 혼자서 안내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이렇게 활동하는 도우미를 보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별로 없어서 가슴이 아팠는데, 입구에 있는 안내도우미 직원 두 분이 도움을 해 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건소 직원들의 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미리미리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서 앞으로 좀 더 주민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됐으면 좋겠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행감서류 7쪽, 8쪽에 보면 방역에 대한 추진계획이 나와 있는데, 우리 중랑구에는 청소년봉사단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 아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