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시현 의원 발언
위원 김시현 위원입니다. 아침에 기분이 좀 언짢으시면 푸세요. 아침에 저도 오늘 특별히 일찍 출근해서 지역의 어르신들이 예방접종 하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나 하고 둘러보고 또 어제 행정, 복지에서는 밤늦게까지 행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느낀 점이 어르신들이 새벽같이 청사에 도착하셔서 예방접종을 하려고 했을 때 보건소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기분을 훼손되지 않게 배려하는 그런 모습들을 보고 과연 우리는 어떤 것을 하고 있는가 라고 사실은 느꼈어요.
정말 고생이 많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넘어갈 것이 사실 어르신들은 잘 아시겠습니다만 새벽잠이 없고 하루일과 중에 특별한 일이 없기 때문에 아마 새벽같이 오는 것 같고요, 어쨌든 그나마도 정신적인 건강이 있으니까 일찍 오시는 것 같고, 그런데 조금 아쉽다면 우리 중랑구에 등록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조금 받아서 저쪽 횡단보도까지 도로안내 등 이런 것 등 해서 그런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어떤 시설장에서 아주 신체적으로 불편한 두 분을 혼자서 안내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이렇게 활동하는 도우미를 보고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별로 없어서 가슴이 아팠는데, 입구에 있는 안내도우미 직원 두 분이 도움을 해 주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건소 직원들의 손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미리미리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서 앞으로 좀 더 주민을 위한 서비스가 제공됐으면 좋겠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행감서류 7쪽, 8쪽에 보면 방역에 대한 추진계획이 나와 있는데, 우리 중랑구에는 청소년봉사단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 과장님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