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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174회 제2보건복지위원회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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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선희위원입니다. 제가 지금 회의 도중에 2층을 잠깐 갔었는데요 사실 그것이 “사랑을 담는 사람들” 거기에 제가 또 후원회로 있어요. 그런데 이분들은 진짜 마음들이 다 따뜻하신 분들이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내노라하는 의료진들께서 다 시간을 내셔가지고 이웃에 봉사하고 또 해외에 나가서 오지에 가서 또 봉사하고 오시는 분들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 후원을 우리 보건소에서 해 주시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지금 나가서보니까 어르신들이 굉장히 많이 오시는데 사실 이 모든 것이 우리 강남구의 이 정서는 무슨 고품격으로 지금 나가잖아요.

그런데 내가 지금 2층에 가가지고 오신 어르신들도 그렇고 거기서 그래도 이무일 원장이나 이두영 원장님 같이 이렇게 이름이 있으신 분들이 한쪽 편에서 어디 무슨 난장 그런 속에서 이렇게 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것을 좀 자리를 해 주실 때는 조금 우리가 신경을 쓰셔가지고 좀 이렇게, 제가 보고 와가지고 이것은 강남구의 그런 정서하고는 좀 안 맞고 그 다음에 또 이것을 하면서 어르신들한테 지금 위안잔치를 하는지 무대 만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무대 만드는 것은 좋은데 하다못해 데코레이션이라도 조금 이쁘게 좀 해 가지고 오시는 어르신들도 아, 여기가 괜찮은 데구나 이렇게 느껴야지, 그러니까 좋으신 분이 오셨는데도 그 사람이 하나도 거기에 부합이 안 되는 분들이에요.

회사가 아니에요. 이것은 강남구 구민이 마음을 내서 하는 것이에요. 진짜 따뜻한 사람들이 들어와서 하는 것이니까 진짜 이것은 소프트웨어를 잘 움직여 주셔야지 이런 분들의 민간위탁 같은 그런 것하고는 틀린 것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행사에 조금 생각을 많이 해 주셨으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