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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선희 의원 발언

174회 제2보건복지위원회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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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글쎄, 지금 미수다에 나오시는 출연진까지 여기 나온다고 그러면 참 강남구는 먹고 노는 걸로만 한다고 보고 있어요. 왜냐하면 굉장히 홍보에 우리 강남구청에서 많은 예산을 들이는지 TV를 보다 보면 강남구 댄스페스티벌이라는 것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렇기 않아도 일반적으로 강남이라고 하면 어느 한 면에서 두들겨 맞는데 보면 댄스 아니면 패션 하다못해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 그런 미수다에 나오는 사람들을 또 모델로 여기 쓰고 하면 강남구라는 데는 좀 한심한 것 같아요. 그리고 큰 예산을 들여 가지고 우리 강남브랜드를 높이려면 진짜 송파의 대로변에 있는 조각 같은 것도 보여지는 문화도 있어야 되는데 여기는 다 무형적인 문화축제에요.

그래서 저는 진짜 이걸 보면, 아니 강남 페스티벌 하는 것 좋죠. 왜냐하면 밀라노 페스티벌 같은 것도 처음에는 이러한 것들을 거쳐서 지금의 현 위치에 왔다고는 보고 있어요. 그런데 해 나가는 거기에 비해서 저희가 진짜 국민의 정서하고는 조금 너무 앞서 나가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한 말씀 드리는 겁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