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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허정민 의원 발언

291회 제1도시건설위원회201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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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리고 이번 같은 경우는 98억원을 채무를 하겠다라고 했으면 총 3년 거치 5년분에 여기 자료 보니까 24억원정도 돼요, 이자가 23억 몇 천만원정도 되는데 그렇게 되면 총 240억원정도가 되는 거죠, 조성원가가? 그런데 210억원에 조성원가를 맞춰놨어요, 거기에 도로는 따로 내줘야 되고 나중에 그 도로비용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것들이 있어요. - 이렇게 조성원가를 굉장히 낮춰놓고 있는 상황인데 이것도 실질적으로 따져놓고 보면 훨씬 더 조성원가가 올라가 버리잖습니까?

그래서 의회가 객관적인 평가를 가질 수 있도록 정확히 해주셔야죠, 이렇게 해주시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 그래서 제가 산단조성 하시겠다고 하는 것 좋습니다. 우리 대양산단에 이미 10만평 세라믹 부지가 있잖습니까?

대양산단이 어떻게 됐든 간에 450억원 국비까지 내려와가지고 지금 진입로 공사를 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고 있고요, - 이 대양산단도 어떻게 보면 이런 세라믹산단을 많이 유치해야 될지도 몰라요, 왜 그러냐면 대양산단의 대부분을 그때 당시 타당성조사를 하면서 차지했던 입주희망업체들이 조선업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경기상황을 보면 조선업이 그렇게 들어 올 것 같지도 않거든요? 상당히 불명확한 부분에 비효율적인 이중투자를 하겠다는 그런 부분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 저희들은 이렇게 밖에 볼 수 없는 겁니다. 이런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가 다시 한번 심도 있는 고민을 해 보셔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정히 개발을 하시겠다고 한다면, 실제로 우리 단장님 제가요, 여기 우리 집행부에서 입주희망업체 해가지고 5개 업체 먼저 줬는데 제가 3개업체 통화가 됐습니다. 2개 업체는 통화가 안 되고. - 세상에 몰라요, 자기들이 얼마에 들어올지.

논의 안됐습니까? 안됐대요! 한번도!

이런 상황이 있어서 되겠습니까? 그렇다면 예를 들면 전화한 곳 중에 경기도 쪽에 공단을 두고 있는 업체 같은 경우는 거기에서 45년 동안 임대해서 살다가 45만원에 평당 분양을 받는 답니다. - 그런데 거기보다 배가 비싼 목포를 내려올 이유가 없죠!

특별한 부분이 없는 이상은, 그래서 이런 상황들이 제 이야기가 아니에요, 이 입주업체 희망업체라는 분들의 얘기라니까요? 제가 요구가 아니라?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을 총체적으로 점검을 하셔가지고 우리시에서 그것을 툭 까놓고 그것을 개발해가지고 도대체 얼마까지 혜택을 줄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그런 혜택을 받아내기 위한 다른 예산확보는 가능한 것인지 이런 저런 것을 다 따져봐야 할 그런 시기입니다. - 그래서 차라리 우리 시의회에 이렇게 채무 빌려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할 것이 아니라 그 정도의 어떤 조건들을 만들어 내셔가지고 요구를 하시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과정에서 투·융자심사도 도에 다시 받으시고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