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최성식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그냥 제가 아는 대로 말씀 드릴게요. 제가 그 현장민원인들 사시는 분들이 밤에 저희 집으로 찾아왔어요, 그래갖고 공사하신 분들하고 싸웠다고 그래서 왜 그러시냐고 그랬더니 맨홀을 갖다 길이가 한 30m 돼요. 그런데 맨홀을 한 가운데 크게 하나만 해 놓고는 다른 데는 빗물받이를 하나도 안 했어요.
그리고 그 맨홀을 가운데 하는데 대문 앞에 해가지고 그 하수냄새가 나고 여러 가지로 차후에 많이 복잡하다고 해서 좀 옮기라했더니 싸움을 하고 그랬다고 해서 그 현장 가서 봤더니 크게 가운데 하나만 딱 뚫어놨어요, 옛날 방식이 아니고. 그러면 우리가 쉽게 얘기해서 하수도공사랄지 맨홀빗물받이 같은 것은 물 잘 빠지라고 하는 공사인데 30m 되는 그 거리에서 가운데 맨홀을 하나 해가지고 물이 다 빠지겠어요? 그런데 어찌 구청에서 그런 공사를 인정해가지고 업자를 선정해서 공사를 시행했는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다시 옛날 방식대로 양쪽 가운데 보도블록으로 다 하고 양쪽에다 빗물받이를 만들어서 물이 잘 빠지게 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 담당직원한테 물어봤더니 왜냐면 그 사람들은 준설작업을 하기 위해서 거리가 멀면 기장이 길면 준설작업을 할 때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고 뭐 중간에 끊어서 하면 좀 쉽다. 그러기 위해서 그런 제도를 선택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러면 뭐 하수도공사나 빗물받이는 물 빠지기 위한 공사인데 준설목적으로 해서 그런 공사를 한다면 그 하등에 필요 없는 공사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