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영모 의원 5분자유발언
평소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그리고 구정발전에 여념이 없으신 이학재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해가 밝은 지도 벌써 20여일을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임오년 한해동안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의정활동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었던 점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35만 구민의 공동번영과 안녕을 위해 헌신 노력해 오신 이학재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의 노고에도 높이 치하 드리는 바입니다. 올 한해에는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먼저 국가적으로는 년초부터 세계인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반도의 50여년 간의 분단과 동족상잔의 전쟁도 모자라 아직도 남북이 법률적으로 전시상태에 있는 속에서 겨우 이루어져가던 관계의 개선도 북핵 문제 때문에 일거에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올해에 반드시 북핵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해야만 합니다. 핵문제에 있어서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 것은 북한이 핵을 갖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북한이 핵을 갖게 되면 우리의 안보는 큰 위협을 받게 될 것이며 동북아의 세력균형에 있어서도 중대한 문제가 발생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나 동북아시아의 평화공존을 위해서도 북핵 문제는 단연코 저지해야 합니다. 계미년 양의 해를 맞이하여 순한 양처럼 북핵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 한반도의 지속적인 평화와 경제는 안정 속에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적으로는 경인운하, 북항 건설, 공항철도 건설, 검단·검암·경서지구 등의 10개 토지구획정리 사업과 더불어 서북부 매립지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서구를 자연과 함께하는 국제금융도시로 개발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명실상부한 동북아의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금년은 우리 서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는 우리서구의 발전을 위해 견제와 균형 속에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35만 구민의 여망을 여는 힘찬 발걸음이 계획된 목표와 미래를 향하는 우리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순풍에 돗 단 듯 순항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또한 지난해 우리 모든 의원님들이 하나로 화합하여 보여준 저력과 자신감은 앞으로 다가오는 도전을 극복하고 기쁨의 결실로 맺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학재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우리 민족의 최대 고유명절인 설이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집행부에서는 물가안정, 체불임금 청산, 교통대책 및 성묘객 편의제공 등 설날 대비 종합대책의 수립시행에 만전을 기하여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에 서민들의 어려움이 없도록 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