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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정례 의원 발언

164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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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걱정하는 의도를 과장님이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본 위원은 솔직히 개인 사비로, 물론 예쁘게 꾸미고 이런 것을 좋아하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내 개인 돈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유지 관리하는데, 거의 다가 유지관리로 쓴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지금 과장님 하시는 말씀이? 200억 원이 넘는 돈을 거의 공원 유지관리, 시설확충 이런 것에 다 들어가는 비용 아닙니까?

그러면 이게 뭐 국비든지 시비든지 구비든지 내 주머니에서 당장 나가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확대해서 쓰게 되는 것이고 어떻게 보면 본 위원 생각은 이런 돈을 좀 절감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러면 공원을 계속 만들 때마다 공원유지비는 늘어날 것 아닙니다. 이런 차원에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앞으로라도, 물론 계속 만드신다고 하는데 유지관리비가 덜 들어가는 쪽으로 자연생태 그대로 유지를 해 가면서 어떤 인위적으로 조성할 필요까지는 없지 않느냐, 그것 인위적으로 조성한 것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솔직히.

여기 중화초등학교 그쪽도 분수대 망가져 있는데 지금 한참 됐죠, 안 고친지. 여름에 곤파스 왔다 간 뒤로 그렇게 방치되어 있습니다, 더 흉합니다 그런 게, 시멘트로 발라놓고. 2억 원이라는 돈이 거기도 들어갔어요.

그런데 사후에 그 관리가 되느냐, 다시 공사 또 해야 되고 이런 면에서 굉장히 많은 손실을 야기하고 그런 것을 자연적으로 해 놨으면 자연 그대로 볼 텐데 더 흉합니다. 시멘트로 발라놓고 구덩이 파 놓고 그게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상태거든요. 시설한 지 얼마 됐습니까, 몇 개월 안 됐어요.

그리고 분수 몇 번 틀더니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 그렇게 인위적으로 일을 하시지 마라는 겁니다. 앞으로 하실 때는 자연생태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좀 확보해 주시고 그러면 유지관리비 덜 들 것 아닙니까?

저 공사 새로 하려면 그 돈 도로 들어갑니다.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