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오승원 의원 발언
위원 - 문제는 뭐냐 하면, 그 제도가 누구에게나 형평성에 맞아야 된다는 거죠. 특히 우리 상동 같은 경우는 수급자 어려운 분들이 많이 밀집돼서 거주하는 지역인데, 어느 누구는 예를 들어서 받고 누구는 못 받는데 최근에 이번에도 보면 전반기 아마 보건복지부에서 내려온 자료들을 보면, 상동 같은 경우는 한 147명 정도가 수급중지하라고 명단이 일단은 내려온 것 같아요. 그리고 수급 감소하는 분이 한 203명 정도, 이런 수치가 내려왔더라고요. - 그러면서 제가 동네 다니면서 그런 분들 한번 면담도 하고 하는데 그분들이 가장 하는 게 뭐냐?
형평성 이야기를 많이 해요. 왜 저 사람은 받는데, 저 사람은 나보다 더 좋은 조건도 하는데 왜 나는 이번에 이렇게 탈락이 됐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문제제기 하신 분들이 많아요.
그리고 탈락된 분들은 제가 한번 내용을 파악해 보니까 아, 이것 문제가 심각하다. 여기에는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친 게 부양가족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