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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이명재 의원 발언

105회 제1사회건설위원회200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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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볼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은 네명밖에 없어요 ? 그러면 일반 참가자들 숫자는 어떻게 하실거예요 ? 우리 의원들도 가실 것이고 공무원들도 가실 것이고 주위 사람들 다 갈텐데 3만원짜리 탕수육 하나 튀기면 그게 뭐예요 그거 여럿이 먹을수도 없는 것 아닙니까 ?

그러니까 예를들어서 재료비를 더 지원하더라도 그날은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에 대해서 4백명이면 4백명이 30개 음식을 골고루 조금이라도 먹어보고 이렇게 되어야하지 않느냐 탕수육 3만원짜리 하나 놓으면 끝 아니예요 ? 그리고 심사위원만 젓가락으로 찍어먹을 것 아니예요 ? 그러면 다른 사람들은 거기에서 물만먹고 오느냐구요 ?

가는 사람은 한가지라도 먹어보자 예를들어서 돼지고기볶음이라면 돼지고기 한점이라도 먹어보고 탕수육이라면 탕수육 하나라도 먹어보고 빈대떡이라면 빈대떡 짤라서 한조각이라도 먹어보는 것이 참여가 좋지 심사위원들이 쭉 먹고 여기다 심사해서 써내서 6개업소 선정하는게 이게 맛자랑 멋자랑이 아니다 이거죠 ? 그렇지않아요 ?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