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병철 의원 발언
위원 못 보셨죠? 그러니까 이렇게 올릴 수가 있어요. 다음부터는 불요불급하지 않은 예산같은 것은 꼭 좀 전임자이지만 공식적인 자리에서 논의됐던 사항을 한번 읽어보시고 해야지 위원회 위상이 제고된다고 봅니다.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에 일부 조정이 되면서 9월달이기 때문에 얼마나 오래 쓰겠냐 내년에 한번 쓰는 것 봐서 필요없으면 팔든지 만약에 필요하다면 더 많이 사자 이렇게 논의가 됐습니다. 그래서 일부 조정하면서 그당시에 승인 된거예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하면 참 답답합니다.
여러 위원님들도 지금 말씀하셨듯이 일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6개월동안 뭐했는지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그냥 이렇게 쉽게 사주면 고마운 것도 몰라요. 한번 진짜 사용해서 부족해 봐야돼, 나도 쓰고싶은데 못써봐야 돼요. 그래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미리 과장님이라고 해 가지고 직원들 아끼느라고 미리 이렇게 욕 다 먹고 만들어 줬다 해서 누가 과장님한테 고생했다는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요.
예산 잘됐다고 의원님들한테 고맙다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요. 제가 성은 못 갈아도 뺏지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없어요.
자각들하고 반성들 좀 하라고 그래요. 좀 이렇게 계상 하실 때 그러한 속기록도 한번 보시고 도대체 의회의 생각은 뭐고 내가 실무 과장으로서 예산을 계상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사전에 점검하고 직원들의 여론이나 또 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차원이나 이런 것들도 같이 해야 주민의 대표자들인데 주민 세금 내는 사람들 앞에 나가서 떳떳하게 우리 대답해야 될 것 아닙니까? 직원들만 해주고 우리 동네는 해준 것 하나도 없어 이렇게 하면 할 말이 없어요.
공무원들하고 짜고 잘 해먹는구만 그러면 뭐라고 할거예요? 짜긴 뭘 짜 짠 것도 하나도 없는데. 좀 신중을 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