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정자 의원 발언
위원 - 약학대 지원의 예산문제에서부터 거의 1, 2년 동안 상당히 복잡한 과정들을 지금 거쳐 왔잖아요. 어쨌든 이제 지원조례안이 올라왔는데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일단 이것은 목포대 약학대 지원부분은 어쨌든 간에 교과부와 전제조건이었잖아요.
지자체지 지원에 대한 약속 이 부분이 교과부의 전제조건으로서 목포대 약학대 유치가 지원이 됐던 거니까. 거기에 시장님이 동의를 했던 것이고, 또 이러 저러한 의회예산편성에 오락가락하는 이런 부분이 있었던 것이고, - 작년 5월이었던 건가요? 교과부에서 감사가 나오게 되니까 시장님이 어려워서 예산지원을 못하겠다고 했는데 결국 다시 시장님이 기자회견을 통해서 교과부에 약속했던 것 그대로 지원을 하겠다, 또 발표를 하셨어요.
어쨌든 간에 이것은 교과부하고 약속했던 부분이고, 또 굳이 이 조례에 예산부분이 확보되지 않았을 경우에 중단할 수 있다, 이 부분이 아니더라도 저는 이제 어쩔 수 없는 거잖아요. 누구나인정하면 시의회에서 인정하고 집행부에서 인정하고 또 목포대학이 양해를 구하고 할 수 있고 교과부에 대해서 사정을 이야기할 수 있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인데, 굳이 그 지원조례에 중단에 대한 어떤 이런 부분들이 하겠다는 것은 들어가 있는 것은 애시 당초 지원에 대한 의지 자체를 찾아볼 수 없는 부분이어서 저는 좀 그런 부분들이 아쉬운 거고요. 그래서 이 지원조례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원을 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언제든지 예산이 없다는 걸로 지원을 안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것인지,